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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자 이것만은 알아두자

    부동산 투자 이것만은 알아두자

    • 이만호 저
    • 새로운제안
    • 2004년 10월 10일
    • 정가
      9,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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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8955331339 1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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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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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투자에 있어 기초지식과 정확한 정보는 경쟁력이자 생명력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효자상품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 투자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으로 재건축, 재개발, 상가, 토지투자 등으로 각각 나누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부동산 관련 제도 중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제도를 정리했다. 경기의 변화패턴을 재테크 흐름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분, 정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직장인들 과반수, 불경기에도 재테크는 부동산으로 하겠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1년간 투자를 할 경우에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48.4%로 예금 및 적금(35.0%), 주식이나 채권(7.6%)보다 앞섰다. 여전히 부동산은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임을 알 수 있다.
    한때는 주택시장이 한국경제의 마지막 엔진이라는 얘기까지 나올만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양이 컸고, 외환위기 시절에는 수렁에 빠진 경제를...
    직장인들 과반수, 불경기에도 재테크는 부동산으로 하겠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1년간 투자를 할 경우에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48.4%로 예금 및 적금(35.0%), 주식이나 채권(7.6%)보다 앞섰다. 여전히 부동산은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임을 알 수 있다.
    한때는 주택시장이 한국경제의 마지막 엔진이라는 얘기까지 나올만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양이 컸고, 외환위기 시절에는 수렁에 빠진 경제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던 부동산.
    이제는 내수침체의 주범이라는 지적까지 받으며, 집값ㆍ부동산 가격 급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부동산 불패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시작된 부동산 거품 논쟁, 최근 다시 시작된 바닥 논쟁, 이런 논쟁의 중심으로 등장한 아내모(아파트값 내리기 모임), 이에 반하는 안티아내모 등의 논리 논쟁으로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모습으로 재해석, 재조명되고 있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은 부동산이 효율적인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것은 기초에서 출발한다
    부동산 금융포털업체이며 부동산 투자자문 및 부동산 개발컨설팅회사인 유니에셋(주)의 대표이사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에 충실하고자 했다. 모든 일들이 기초가 튼튼해야 내공이 쌓이고 일취월장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부동산시장의 큰 흐름을 읽고, 부동산의 감춰진 내재가치를 파악하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그래야 성공적인 재테크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재테크는 아무리 소액을 투자하더라도 최소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은 소요되는 만큼 투자시점에서의 차액, 투자금액의 크기에서 오는 부담감, 그리고 투자에 대한 위험요소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점에서 미소(이익)와 분노(손실)의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이자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담은 판도라 상자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은 투자시점과 투자 물건, 투입비용과 금융조건, 시장변화 추세, 틈새의 발견 등을 잘 검토하여 보면 의외로 재테크 상품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특히 새로운 정부도 침체된 경제 속에서 미분양 아파트 증가, 건설회사 부도 급증, 역전세난의 심화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자 그동안 주택거래신고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재건축사업 규제, 수도권 규제 강화 등의 규제일변도에서 규제완화와 일부 정책의 수정이 불가피해지자 태도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처럼 부동산 재테크에도 다시 한번 기회의 시점, 기회의 물건이 보일 것 같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부동산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변화된 지식을 접하면서 나름대로 자신만의 투자기법이나 투자패턴을 스스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이만호

    ■ 저자소개 - 이만호(유니에셋(주) 대표이사)
    현재 부동산 금융포털 업체이며 부동산 투자자문 및 부동산 개발컨설팅 회사인 유니에셋(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SK건설 건축사업분야 자문위원이다.
    1984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현대건설(주), 현대산업개발(주), 현대역사(주)에서 경리, 재정, 기획 감사, 사업개발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2003년 영풍산업(주) 자금담당 중역을 지냈다.
    아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건설대학원, 울산대 산업기술대학원에서 건설경영학 및 Project Management 석사과정을 마쳤다.
    주요 논문으로는 등이 있으며 건설기술교육원 강사, 농업기반공사 강사, 현대그룹 사내 강사 등을 역임했다.

    책 속에서

    직장인 K씨는 최근 재개발투자에 나섰다가 오히려 손실을 봤다. K씨는 구역지정 준비단계인 성북구 석관2구역에 위치한 대지 5평(건물 13평) 물건을 7,000만원에 매입했다. 이는 대지를 기준으로 하는 평당가로 환산할 때 평당 1,400만원에 육박하는 셈.
    현지에 따르면, 24평 아파트 입주를 예상하고 있는 이 물건의 경우 매입가격에서 토지가액(통상 400만원 안팎, 5평=2,000만원) 및 건물가액(90만원 안팎, 13평=1,170만원)을 제외하고, 예상 조합원 분양가(1억4,000만원선) 등을 더했을 때 입주 때까지의 총 투자비용은 약 2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인근 두산아파트 22평의 매매가는 1억5,000만~1억9,500만원 선. 결국 현재 투자금액만으로도 주변시세보다 비싸다는 계산이 나온다. 게다가 재개발 사업이 초기단계에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면 초기단계 투자보다는 차라리 어느 정도 사업이 진행된 곳을 고르는 편이 낫다. 어차피 사업 초기나 말기나 지분가격이 별 차이가 없다면 사업진행 속도가 빠른 곳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규제가 덜한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초기 단계 재개발 사업장의 지분가격이 고평가되어 있는 곳이 늘고 있다. 결국 이런 재개발 지분은 오래 들고 있어봐야 나중에 먹을 것이 적다는 얘기다. 때문에 달라진 투자패턴을 꿰지 못하고 종전처럼 단계별 투자에 나섰다가는 수익은 커녕 기회비용만 날리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p.90)

    목차

    목차
    1장_ 돈버는 부동산이란 무엇인가
    1. 부동산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2. 부동산은 판도라 상자 - 개발호재를 잡아라
    3. 부동산투자, 이것만은 알아두자
    4. 부동산계약, 이것만은 알아두자
    5. 부동산정책을 알아야 돈 되는 부동산이 보인다
    6. 좋은 부동산, 이렇게 골라라

    2장_ 어떤 부동산에 투자할 것인가
    1. 재건축투자는 이렇게!
    2. 재개발투자는 이렇게!
    3. 오피스텔투자는 이렇게!
    4. 상가투자는 이렇게!
    5. 토지투자는 이렇게!
    6. 전원형 주택 투자는 이렇게!
    7. 경매 투자는 이렇게!
    8. 공매 투자는 이렇게!

    3장_ 부동산정책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1. 거부할 수 없는 부동산 공개념
    2. 투기지역을 조심하라
    3. 간과할 수 없는 부동산 관련 규제

    4장_ 부동산투자, 성공하려면
    1. 부동산 경기의 고유특성을 알아야 한다
    2. 불황기냐 호황기냐에 따라 투자패턴을 바꾼다
    3. 장기투자와 단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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