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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저스 6 - 얼음의 땅

    레인저스 6 - 얼음의 땅

    시리즈 : 레인저스 [13]

    • 존 플래너건 저
    • 박중서 역
    • 와이즈아이
    • 2009년 01월 15일
    • 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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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ISBN: 9788983782083 256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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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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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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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5세 고아 소년 윌이 자신 속의 큰 용기와 자신감을 발견하면서,
    아랄루엔 왕국을 중심으로 펼치는 놀라운 모험 판타지!
    시리즈는 호주 작가 존 플래너건이 아버지로서 자신의 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중세풍 판타지 모험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시리즈의 첫 권은 4년 전에 출간되었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80만부 정도 판매되었다. 또한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1주간 머물렀다.
    ㆍ ...
    15세 고아 소년 윌이 자신 속의 큰 용기와 자신감을 발견하면서,
    아랄루엔 왕국을 중심으로 펼치는 놀라운 모험 판타지!
    시리즈는 호주 작가 존 플래너건이 아버지로서 자신의 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중세풍 판타지 모험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시리즈의 첫 권은 4년 전에 출간되었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80만부 정도 판매되었다. 또한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1주간 머물렀다.
    ㆍ 11주간 베스트셀러(아동 시리즈)!!
    ㆍ United Artists Studio와 폴 해기스 감독(밀리언달러베이비) 영화화 결정!
    ㆍ 오스트레일리아 아동 도서위원회,‘주목할 만한 책’선정!
    ㆍ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웨덴 등 유럽과 중국 등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
    ▶ 시리즈 소개
    - 아랄루엔 왕국의 레인저(특수 첩보요원)인 견습생 윌이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고,
    왕국의 평화를 위해 무시무시한 적, 괴물들과 싸워 가는 유럽 풍 어드벤처 판타지!
    아랄루엔 왕국의 레드몬트 성에서 고아로 자란 주인공 소년 윌은 15살이 되어 성의 다른 고아들과 함께 여러 기예장들로부터 자신들의 진로를 선택 받게 되는 의식을 거친다. 몸집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작은 편이고, 완력도 평범한 편인 윌은 자신의 숨은 특기가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되기 위해 전투학교에 들어가기를 열망한다. 하지만 전투학교 입학을 거절당하고, 대신 ‘레인저’라는 비밀스런 직책의 견습생이 된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기사의 길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특장점에 맞는 레인저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레인저’는 왕국의 50개 영지 중에서 각자 하나의 영지를 맡아, 외부의 적 침략이나, 영지 내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고, 특수한 정보들을 입수하여 국왕에게 보고하거나 자체적으로 수사하여 집행까지 하는, 지금으로 말하면 특수 첩보 부대원을 말한다.
    과거 아랄루엔 왕국의 국왕 자리를 노리며 반란을 일으켰으나 패퇴하여 ‘비와 밤의 산맥’에서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던 모가라스 경이 마침내 성을 공격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레인저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레인저들은 기사들에 비해 체구가 작고, 근육질은 아니지만, 민첩함과 재빠른 판단력, 은신보행, 화살, 단검 등 필살의 무기, 뛰어난 재치, 중요한 정보 수집 등으로 기사에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왕국을 위해 공을 세우면서 커다란 활약을 하게 된다. 주인공 윌은 레인저 견습생으로 훈련하고 활동하면서 자신 속에 숨어 있던 커다란 용기와 자신감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레인저의 길에 만족하고 보람을 느끼게 된다.
    한편 왕국의 주변국들과 동맹을 맺거나, 혹은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레인저 견습생 윌과 스승 레인저 홀트, 그리고 오랜 동료인 호레이스와 선배 길런과 함께 왕국을 지키기 위해 놀라운 모험과 사건들을 겪게 된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의 주인공 윌이, 자신의 장점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찾아가고, 자신의 가슴속에 숨겨져 있던 정의와 진실을 향한 커다란 용기와 자신감을 발견하면서 눈부신 활약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작가가 자신의 아들에게 들려주려고 했던 이야기가 무엇이었는지를 재미와 감동으로써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 줄거리 소개
    ㆍ제1권: 선택의 날 / 제2권: 골란의 폐허
    애롤드 남작이 다스리는 레드몬트 성에는 몇 명의 고아들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마침 ‘선택의 날’을 맞아, 여러 기예장들 앞에 나가 각자의 소질에 따라 견습생으로 선택을 받게 된다. 소년은 자기 아버지가 아마도 멋진 기사였을 것이라 생각하고, 따라서 자기 역시 전투학교에 들어가 기사가 되기로 마음먹지만 덩치가 작다는 이유로 전투학교 입학을 거절당한다. 바로 그때, 레인저인 홀트가 나서서 남작에게 윌을 테스트해 볼 것을 제안하고, 윌은 이 테스트에 합격해 레인저 견습생이 되어 홀트의 밑에서 레인저 훈련을 받게 된다.
    윌은 홀트와 함께 ‘레인저 회합’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이 회합에서 레인저들은 모가라스가 미빌리에 육성한 괴물 암살자 칼카라가 나타났다는 정보를 접한다. 칼카라는 3미터에 가까운 기괴한 생물체로, 눈에는 일종의 마력이 있어서 사람이 그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온몸이 돌처럼 굳어 버리게 되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홀트는 칼카라를 잡으러 가는 특수 임무를 자청하고, 윌과 예전의 견습생이었던 레인저 길런과 함께 골란의 폐허 쪽으로 괴물 추적에 나서는데….
    ㆍ제3권: 워갈의 노래 / 제4권: 불타는 다리
    길런은 홀트를 찾아와 레인저 부대의 지휘관인 크롤리의 서신을 전달한다. 모가라스의 새로운 음모에 대비해 이웃 켈티카에 지원병을 요청하라는 것이었고, 이에 길런과 윌과 호레이스는 켈티카를 향해 길을 떠난다. 그런데 켈티카 국경지역에서는 어느 초소나 텅 비어 있었으며,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본 마을도 마찬가지로 주민의 모습은 아무도 볼 수 없었다. 결국 워갈들이 켈티카를 침략하고 켈트인들을 포로로 잡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워갈들을 추적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모가라스가 아랄루엔 왕국 몰래 비와 밤의 산맥의 균열지에 거대한 다리를 놓고 있었던 것이다. 아랄루엔 왕국 군대를 우탈평원으로 꾀어내고, 스캔디아 용병들과 워갈 부대를 이용하여 왕국 군대를 협공, 섬멸할 음모의 일환인 것이다. 그 다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한 레인저 견습생 윌은 이반린과 함께 목숨을 걸고 다리를 불태우게 된다. 하지만 스캔디아인 족장 에라크와 그 부하들에게 납치된 윌과 이반린은 멀리 스캔디아로 납치될 운명에 처한다.
    ㆍ제5권: 스캔디아의 해적 / 제6권: 얼음의 땅
    윌과 이반린은 균열지의 다리를 불태우는 데 성공하지만, 모가라스의 용병 에라크 일행에게 납치되고 만다. 결국 해적선에 실려 스캔디아인 해적들의 나라로 와서 노예로 팔리게 된다. 한편 홀트는 아랄루엔 성 주변에 남아 있는 모가라스의 잔당을 해결하라는 국왕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레인저 견습생 윌을 구출하기 위해 자초하여 레인저 자격을 박탈당하고 왕국으로부터 추방된다. 이로써 구실을 얻은 홀트는 얼음의 땅으로 납치된 윌을 구출하러 갤리카 땅에 오게 된다.
    스캔디아의 우두머리인 라그나크의 대저택에 노예로 팔려온 윌은 마당에서 막일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꽁꽁 얼어 붙은 지역에서 거칠고 고된 일을 하던 윌은 몹시 지치게 되고, 우연하게 보온초를 접하고는 그에 중독되고 만다. 스캔디아인의 얄인 에라크는 윌과 이반린을 도와서 둘은 마침내 탈출하게 된다. 한편 윌을 구출하러 길을 떠난 홀트와 호레이스는 갤리카에 도착해서 많은 모험을 겪은 후 스캔디아로 향하게 된다.

    저자 소개

    존 플래너건
    • 구분 : 저서
    • 국적 : 호주
    • 분류 : 문학가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321
    최근저서

    TV 및 광고 작가로 오래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12살짜리 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키워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위해 직접 쓴 20편의 단편소설을 다듬어 『레인저스』 시리즈로 내놓았다. 『레인저스』 시리즈는 현재 20개 넘는 국가에서 출간되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해외 각국의 아동서 분야 문학상 후보로 여러 번 선정되었다. 작가는 현재 아내와 함께 시드니 교외 맨리의 해변에서 살면서, 『브라더밴드 7』까지 집필을 마쳤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아랄루엔 왕국의 특수 첩보요원 레인저의 활약과 모험 이야기!
    아랄루엔 왕국과 이웃나라
    주요 등장인물
    1장 낯선 기사
    2장 노예가 된 일
    3장 물러간 검은 기사
    4장 보온초에 중독된 윌
    5장? 함정에 빠진 홀트 일행
    6장 탈출한 윌과 공부
    7장 공포의 몽송브르 성
    8장 눈 속의 행군
    9장 잔인한 독재자, 드파르뉴
    10장 눈 속의 은신처
    11장 희생양
    12장 오두막 안에서
    13장 홀트의 결투 신청
    14장 중독 치료
    15장 결투준비
    16장 서투른 사냥
    17장 결투의 날
    18장 다시 돌아온 윌
    에필로그 불타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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