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제안하는
8가지 조직 유형별 성공 전략
“애즈원 방식으로 개인의 힘을 합치면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전 세계 전문가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완성한
똑똑해진 개인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하나로 묶는 최고의 전략, 애즈원As One

숨 가쁜 환경 변화가 밀려들면서 세계는 다양하고 역동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사회가 되었다. 집단이 아닌 개인이 우선시되고, 조직의 목표에 개인을 희생하기보다는 개인의 가치관과 만족도를 위해서 대기업도 박차고 나오는 풍토가 조성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에는 이전과는 다른 기업 특유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지시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똑똑해진 개인들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경영자 역시 구성원 개인의 능력을 조직의 역량으로 연결해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창의적인 개인을 서로 협업하게 만드는 일이 가능할까?
유명한 조직 이론가이자 MIT집단지성센터의 대표 토머스 말론Thmas Malone은 저서 ≪토머스 말론의 노동의 미래The Future of Work≫에서 “우리가 새롭게 진입하고 있는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새로운 멘탈 모델Mental Model이 필요하다. 명령과 통제의 가능성이 배제되어서는 안 되며 훨씬 광범위한 가능성을 포괄해야 한다”고 말한다. 멘탈 모델이란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이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정관념 혹은 암묵적 전체를 의미한다. 변화하는 사회와 집단에 맞춰 새롭게 다양한 멘탈 모델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며, 단순한 관점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멘탈 모델의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분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세계 최고의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는 신간 ≪하나 되는 힘, As One≫(원제:As One)을 통해 새로운 멘탈 모델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전 세계 147개국에서 경영 및 회계 부문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딜로이트가 수년간 연구 분석한 결과물인 ‘애즈원’은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개인의 능력을 하나로 모아 조직의 역량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리더십 전략인 동시에 실행 솔루션이다.

진정으로 하나 된 팀을 만드는 일은 왜 어려울까?

딜로이트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대두되는 가장 큰 어려움이 고유한 개성을 지닌 개인을 지금까지의 단순한 조직 틀에 끼워 맞출 수 없다는 것임을 확인했다. 왜 사람들을 기존의 조직 틀 안에서 하나로 묶는 일이 어려워졌을까?
산업혁명 이후 경제 산업은 토지.노동.자본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유형자산을 통해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었다. 노동 역시 단순한 육체노동으로 경제 과정에 개입하는 개인의 능력차가 크지 않았다. 그에 비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기술.브랜드.디자인 등의 무형자산이 경제 발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무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는 재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개인의 선호도에 맞춰 신제품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이는 결국 기업의 성쇠를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가 되었다. 또한 커다란 흐름 안에서는 지속적인 경제의 글로벌화와 신흥 시장의 급속한 팽창, 인구 통계의 변화로 인력 부문에서 변화가 생겨나고 기술의 진보는 점점 빨려졌으며, 사람들이 한데 모여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는 방식까지 변화했다.
하지만 기업은 변화하는 개인을 조직 안에서 하나로 묶을 만큼 제대로 적응하고 있지 못하다. 어렵게 뽑은 신입사원이 기대와 다른 딱딱한 조직 문화에 실망하고 기업 문을 박차고 나가는 현실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
딜로이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폭넓은 조사와 연구를 통해 조직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8가지 패러다임을 규정하고, 개인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유지하면서 조직 안에서 하나 되어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실행력을 올리는 방법을 고안했다. 2년여에 걸쳐 이를 전 세게 유수의 기업에서 직접 검증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 역량의 극대화를 통해 조직 역량의 극대화를 만드는 이노베이션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이상, 혹은 이론으로 존재하던 ‘개인 역량의 극대화를 통한 조직 역량의 극대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방법이 담겨 있다.
≪하나 되는 힘, As One≫은 우선 우리가 지금까지 구분하던 조직 구조와는 다른 분류 방식을 제안한다. 폐쇄적-개방적, 진부적-창의적, 수동적-역동적 등 기존의 이분법적 구분 대신 리더와 구성원의 성향과 조직 시스템 등을 고려한 8가지 모델을 제안한다. 8가지 모델은 크게 조직 내의 업무 지시 방향을 나타내는 가로축과 개인이 맡은 업무의 성향을 나타내는 세로축, 두 가지 축을 기준으로 구분된다. 업무 지시가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가, 그리고 개인 업무가 창의적인가, 정형화되어 있는가에 따라 조직의 운영 방식을 8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시장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강력한 기준과 규칙을 제시하면서 참여자들의 능력을 끌어내는 임대주와 세입자 모델, 스스로 독립적인 의사결정권을 가지는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최자와 자원봉사자 모델, 분명하게 정해진 역할 및 임무를 수행하는 개인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장하여 정확한 지시를 내리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모델, 전체 목표를 제시하는 리더와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유로운 아이디어 및 창의성을 발휘하는 개인으로 이루어진 프로듀서와 제작 팀 모델, 상하 구조가 뚜렷하며 전형적인 명령과 통제 문화를 갖지만 분명한 역할과 인센티브로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장군과 군인 모델, 리더의 원대한 꿈과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참여자와 그들을 하나로 묶어 방향을 잃지 않도록 큰 틀을 유지하는 리더로 구성되는 건축가와 건설업자 모델, 뿌리 깊은 동질감으로 연결된 리더와 참여자들이 분명하게 정해진 직무와 프로세스를 수행하지만 뚜렷한 직급으로 구분되지 않으며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환경에 적응하는 주장과 스포츠 팀 모델, 다양한 관점에 대한 열린 토론과 의견 공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중요시하는 의원과 시민 모델 등 시대 변화와 구성원 개개인의 변화를 반영하여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접 벤치마크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깊이 있는 통찰력

이 책의 강점은 각각의 유형 사례를 경제뿐만 아니라 과학, 역사, 심리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찾아내 상호 연관성을 밝혀냈다는 점이다. 따라서 단순히 비즈니스 분야에만 국한되는 지엽적인 전략이 아니다. 경제 부문은 물론 공공 조직과 비영리 단체, 정치와 환경 관련 조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가능성을 지닌 전략이다. 또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힘을 합친 글로벌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는 깊이 있는 통찰력을 담아냈다.

사례 1. 애플의 성공은 진짜 천재 CEO 스티브 잡스만의 힘이었을까?
2007년 6월 24일 출시 이후 3년 9개월 만에 아이폰은 1억 대 판매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아이폰 마니아를 만들어내며 21세기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사람들은 앱스토어라는 전례 없는 가상 시장에서 기호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다운 받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아이폰을 만드는 데 열광했다. 2011년 상반기까지 앱스토어에는 35만 개가 넘는 앱이 올라와 있으며, 약 3만 명에 이르는 전 세계 개발자들은 여전히 아이폰 유저들에게 선택 받을 앱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아이폰 이면에는 바로 앱스토어라는 숨은 공로자가 있는 것이다.
언제든지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 1억 명의 소비자, 70대 30이라는 매력적인 수입 배분 구조 등은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조건이다. 애플은 이러한 매력적인 환경을 통해 개발자들을 끌어모은다. 에단 니콜라스의 아이슛을 뛰어넘는 대박을 만들기 위해 앱스토어에 뛰어드는 개발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끊임없는 개발자들의 참여로 애플의 앱스토어는 나날이 성장하고, 이를 통해 애플의 힘도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그 안에서 규정을 지켜 성과를 거둔 참여자에게 보상을 하는 임대주와 세입자 모델의 전형을 보여주는 애플의 아이폰 사례는 그동안 애플의 성공을 천재 CEO 스티브 잡스의 힘이라고 평가했던 기존의 평가를 뛰어넘어 새로운 해석을 더해주고 있다.

사례 2. 21세기에서도 과연 명령과 통제의 조직 문화가 유용할까?
1980년대 중반 멕시코 출신의 사라 레드월은 미국으로 건너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메리어트 호텔의 하우스키퍼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일하면서 메리어트가 제공하는 업무 관련 영어 프로그램, WSEP을 수강했다. WSEP은 이민자 출신의 신입사원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영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사라는 업무에 더욱 열중했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차근차근 승진했다. 그리고 20년 만에 총지배인으로 임명되었다. 메리어트 호텔의 사라 레드월 사례는 지극히 계층적이며 명령과 통제로 이루어지는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장군과 군인 모델이 여전히 21세기에도 유효함을 증명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정확한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면 그에 따른 적합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조직의 윗 단계로 상승할 수 있다. 메리어트는 업무력 향상을 위한 언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직원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그에 적합한 보상과 대우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세계 최고가 되었다. 직원들 역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그에 따라 직급이 올라간다. 명령과 통제가 엄격한 조직 문화이지만, 적합한 보상을 통해 참여자들의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

사례 3. 괴짜로 불릴 만큼 창조적인 개인들을 과연 하나의 조직으로 묶을 수 있을까?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로 전 세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빼앗아버린 ‘애니메이션의 구루’이자, ‘픽사의 숨은 창조 엔진’인 존 래스터가 월트 디즈니 사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도저히 조직 문화와 맞지 않을 정도로 창조적이고 개성이 강한 개인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회사를 일궈낼 수 있었는지, 그 새로운 조직 문화의 비법이 바로 픽사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픽사는 [토이 스토리]와 [벅스 라이프]의 잇따른 성공 후 정해진 패턴에만 따르는 안일한 태도를 경계하기 위해 소문난 말썽꾼 브래드 버드를 직접 고용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감행했다. 그 결과 [인크레더블]이라는 새로운 성공을 이끌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조직 문화를 완성해나간다.
괴짜로 불릴 만큼 창조적인 개인들을 어떻게 조직 안에서 하나로 만들 수 있을까. 픽사는 개인에게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고 권리를 위임하라고 말한다. 독립적인 사고방식과 뛰어난 기술을 갖춘 개인은 개방적인 협동 문화 안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내놓고, 리더는 거대한 아이디어에 따라 전체를 보고 팀을 이끈다. 이러한 프로듀서와 제작 팀 모델은 다양한 개성과 아이디어를 가진 조직원들은 하나로 묶어 공동의 목표를 실행하도록 추진하는 강력한 솔루션이다.

사례 4.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참여자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
인도 최고의 기업 타타 그룹을 이끄는 회장 라탄 타타는 2,500달러짜리 최저가 소형자 ‘나노’ 개발이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파트너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자동차 엔지니어링 관행에 도전하는 프로젝트였기에 생산 과정의 모든 단계마다 새로운 개념을 실험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따랐지만, 결국 참여자들의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식과 협동을 통해 최저가 소형차 나노가 탄생했다.
최저가 소형자라는 원대한 꿈을 가진 라탄 타타와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혁신과 독창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 협력업체들의 사례를 통해 건축가와 건설업자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하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여 사람들을 목표로 이끄는 건축가는 건설업자들의 혁신과 독창성에 의존해 목표를 달성한다. 건설업자에게는 본래의 목표 안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므로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이 밖에도 일본 도요타, 배송업체 페덱스 등 유수 기업의 사례를 통해 이들이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모델이 적용되었는지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비즈니스 현장에서 곧바로 벤치마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신의 조직이 어떤 모델에 적합한지를 스스로 체크해보고, 조직 내를 관통하는 모델이 있다면 이를 강화하는 방법을, 그러한 대표 모델이 없다면 조직에 맞는 모델을 찾는 방법을, 다양한 모델이 공존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는 강력한 실행지침을 제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최고의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제안하는 애즈원 전략은 기업 경영자에게는 조직에 맞는 유형을 판단해볼 수 있는 통찰력을, 팀을 이끌어가는 중간 관리자는 특색 있는 팀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을, 그리고 개인은 본인이 성향에 맞는 환경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추천의 글 _ 애즈원 방식으로 협력하라
머리말 _ 사람들을 어떻게 하나 되게 이끌 것인가
서론

1장 임대주와 세입자
■ 프랭크 로위와 웨스트필드 왕국
■ 애플 앱스토어-아이폰 마니아들에게서 기회를 발견하다
■ 임대주와 세입자 모델의 주요 특징
■ 임대주와 세입자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임대주가 될 수 있는가?

2장 주최자와 자원봉사자
■ 간디, 평화로운 저항으로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다
■ 리눅스-놀라운 변화의 원천, 개방성
■ 주최자와 자원봉사자 모델의 주요 특징
■ 주최자와 자원봉사자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주최자가 될 수 있는가?

제3장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완벽주의
■ 메드코-스마트한 약
■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모델의 주요 특징
■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지휘자가 될 수 있는가?

제4장 프로듀서와 제작 팀
■ 제리 브룩하이머, 황금 배짱을 가진 사나이
■ 태양의 서커스 - 진정한 마법
■ 프로듀서와 제작팀 모델의 주요 특징
■ 프로듀서와 제작팀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가?

제5장 장군과 군인
■ 오마 브래들리, 마지막 오성 장군
■ 메리어트 - 희망의 유산을 이끌다
■ 장군과 군인 모델의 주요 특징
■ 장군과 군인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장군이 될 수 있는가?

제6장 건축가와 건설업자
■ 요른 웃존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타타 나노 - 인도의 국민 차를 만들다
■ 건축가와 건설업자 모델의 주요 특징
■ 건축가와 건설업자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건축가가 될 수 있는가?

제7장 주장과 스포츠 팀
■ 프랑수아 피에나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화합을 위해 뛰다
■ 다바왈라 - 장마가 닥쳐도 배달은 멈추지 않는다
■ 주장과 스포츠 팀 모델의 주요 특징
■ 주장과 스포츠 팀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주장이 될 수 있는가?

제8장 의원과 시민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자유 국가의 아버지
■ W.L 고어 앤드 어소시에이츠 - 플라스틱 제조 회사의 경계를 뛰어넘다
■ 의원과 시민 모델의 주요 특징
■ 의원과 시민 모델이 당신에게 적합한가?
■ 더 나은 의원이 될 수 있는가?

결론
에필로그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