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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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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심리학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 장하영 저
    • 스타북스
    • 2014년 05월 30일
    •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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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7790807 25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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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완벽주의자와 쉽게 포기해 버리는 사람을 위한 책
    한마디 말이 인생의 판을 바꾼다

    지금 혹시 잘못된 사용법으로 세상을 보고 있지는 않나요?
    두려워하는 마음이 현실이 됩니다. 불안의 에너지를 쫓아 버리세요
    마음을 긍정적 에너지로 채우는 시작은 말의 힘입니다

    무난한 인생을 보내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사람은 힘들 때나 괴로울 때에만 깊은 성찰을 합니다
    ‘도망가지 않는 사람’에게만 신은 특별한 보너스를 줍니다

    “그만큼 노력했으니까!”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법칙

    잔잔한 말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경우에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그와 같다. 다정한 표현으로, 진정한 내면의 변화를 이루어 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사람이란 존재는 안 좋은 기억은 특별히 더 각인을 하여 자신을 계속 그 방향으로 몰고 가기가 십상이다. 부정적인 몇 번의 경험이 쌓이면 사람은 보통 불안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잃고 만다. “믿으세요! 믿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래야 행복한 삶으로 바뀝니다”라고 말하지만 한 번 파고든 문신 같은 기억은 반복되는 극복의 노력에도 극복되지 않는다. 두뇌를 휘감아 밀고 들어간 악운의 경험들은 그토록 강력하다.
    그렇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란 말을 붙들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결실의 기쁨이 주어진다.

    미리 걱정하는 어리석은 습관을 단호히 고쳐야 한다

    말에는 힘이 있다. 밝고 긍정적인 말은 생각해도 소용없는 고민으로 하루를 허무하게 날려 보내지 않고, 즐겁고 충실한 하루를 보내게 하는 힘이 있다. 이러한 ‘말의 힘’을 알고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말 한마디에도 자신의 생각을 담아 근사한 미래를 그릴 수 있다.
    과거의 기억에 미래의 삶을 저당 잡히지 않기 위해서는 첫째로 ‘말의 힘’을 길러야 한다. 안 좋은 예언을 들었다 하더라도 가볍게 넘기고, 과거의 나빴던 경험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더 슬기롭게 해결하려 드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언은 예언일 뿐, 전부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 똑같이 반복되는 복사된 기록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행운을 끌어들이는 말’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말’ ‘기분을 진정시켜 주는 말’ ‘마음을 풀어 주는 말’ 등은 일상의 사소한 한마디와 닿아 있다. ‘일상’의 좋은 말들이 당신 자신의 말이 되고, 좋은 말로 당신이 움직이고, 그로 인해 당신의 삶이 행복해질 때까지 이 책은 따듯한 말로 당신을 이끌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쁜 일은 절대 계속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터지면 바로 풀이 죽어 자신감을 상실하는 사람이 있다. 잘 관찰해 보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시작하기도 전에 그리고 일이 끝나기도 전에 안 좋은 쪽으로 일을 해석해 버리는 것이다.
    그 버릇의 시작은 주변 환경으로 인해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몇 차례의 부정적 경험을 한 탓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버릇을 그대로 끌고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이다. 우리의 ‘상상력’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어”라는 쪽으로 만들면 나아갈 희망이 보이지만, “떨어지면 어떡하지?”라고 상상하면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
    세상은 ‘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정도로 ‘생각’에서 비롯한 말이 우리에게 미치는 에너지는 엄청나다. ‘힘든 날을 만나면 어떻게 하지?’ ‘일이 잘되지 않을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지도 몰라’ 등 부정적인 상상으로 머리를 채운다면 미래는 갈피를 못 잡고 불안과 망설임으로 가득 차 한 발자국 내딛기조차 힘들어질 것이다.
    노력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돌려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 이 책이 반짝반짝 빛나는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로 이어 주는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좋은 말은 좋은 미래를 만든다. 좋은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 순간, ‘좋은 일’이 당신과 소중한 사람의 주변에 일어날 것이다.

    은은한 램프처럼 잔잔한 한마디로 분위기를 바꾸는 사람

    만약 점술가로부터 “앞으로 3년간 좋은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라는 예언을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
    ‘당분간 연애는 못 하겠구나’라며 만남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정지 버튼을 자신이 누르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 말에 매달려 불길한 예언을 미리 차단하려고 애쓴다. 이러한 근거 없는 말에 갇혀 불행을 맞이하는 사람이 9할 이상이 된다.
    하지만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해도 “이건 좋은 기회야!” “나는 괜찮아” “좋아, 우선 시도해 보자!”라는 말로 웃어넘겨 버리면 혼란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긍정적으로 인연을 찾고자 하는 의욕도 강해지게 된다.
    이처럼 언어의 힘을 기른다면 언제나 마음을 플러스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일도 몇 배로 쉬워진다. 입으로 내뱉는 말 한마디에 하늘과 땅 사이만큼의 차이가 생긴다. 강인한 승부욕일 필요도 없이 자신을 다독이는 차분한 한마디면 된다. 불타는 의욕과 의지는 사람을 금방 지치게 만들지만, 차분한 다짐이 마음을 따듯이 감싸면 마라톤보다 긴 이 인생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추동력이 된다.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행복한 미래를 부르는 ‘말’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러니 상상의 저울을 미련 없이 버리자. 머릿속을 짓누르던 의무감과 고정관념을 털어 내면 능동적인 변화로 쉽게 나아갈 수 있다. 현재 일이나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근심으로 많은 질문에 둘러싸여 있더라도 그것 역시 ‘말의 힘’으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눈앞의 모든 것을 ‘좋은 일’로 바꿀 수 있다면 운명 역시 극적으로 환하게 변화할 수 있다. 멋진 미래를 바라고 만들기 위해 행동하면 결국 정말 좋은 인연으로 둘러싸여질 테니까 말이다.


    저자 소개

    장하영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477
    최근저서

    장하영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문화학원에서 2년 동안 일본어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위너스 번역 센터에서 번역 일을 시작하였다.
    번역을 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접하던 저자는 『심리 콘서트』를 작업하면서 마음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심리학을 통한 자기 계발서 집필에 열정적으로 매달려 왔다. 심리학 교수의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와 함께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 활동도 병행하는 중이다.
    그의 역서와 저서로 『마음을 움직이는 7가지 법칙』, 『지혜의 성공학』, 『세상의 중심에 서다』, 『부자의 철학』, 『지식의 박물관』, 『심리학 콘서트 1ㆍ2』, 『즐겨찾기 지식 in』, 『해커스 심리학』이 있다.

    책 속에서


    드디어 신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태평한 남자를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로 보내 버렸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여기서는 온종일 낚시를 해도 누구 하나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겠군. 앞으로 일어날 일은 그때 생각하자” 하며 낚시 삼매경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어떠한 시련이라도 극복하는 모습에 놀란 신은 남자를 칭찬하며 많은 금은보석을 상으로 주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즉 ‘생각해도 소용없는 일은 생각하지 말자’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회사에서 잘리면 어떻게 하지”, “미움을 사면 어떻게 해야 하지’ 등 당장 생각할 필요 없는 일은 문제가 생겼을 때 생각하면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앞으로의 일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니까요.
    - 행운을 불러들이는 사람은 어떤 사람? 中

    쌍안경 접안렌즈에 눈을 갖다 대고 핀을 맞추면 저 멀리에 있는 풍경을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해 반대쪽 대물렌즈로 들여다보면 멀리 있는 풍경이 거꾸로 작게 보이죠. 이를 빗대 심리학에서는 ‘쌍안경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사람은 타인의 장점 혹은 자신의 단점을 볼 때 쌍안경의 접안렌즈에 눈을 맞춰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접안렌즈는 사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것도 강한 인상이 남을 만큼 크게 보이게 합니다. 반대로 타인의 단점 혹은 자신의 장점을 볼 때, 대물렌즈 쪽에 눈을 맞추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사람의 결점이나 자신의 장점은 사실보다 작고 약해져 잡을 수 없을 만큼 작게 보이고 맙니다. - 재능을 발견해 주는 쌍안경의 법칙 中

    그러니까 불행한 일이 계속 일어난다고 해서 운명을 저주하기만 한다면 이보다 슬픈 일은 없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나쁜 것을 꺼내는 것만으로 마음이 정화돼 깨끗해졌다’라며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마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지금부터 찾아올 밝은 미래만 생각해 봅니다. 나쁜 것을 보내 버린 이상 더 이상 나쁜 일은 일어날 리가 없을 테니까요. 나쁜 일이 연달아 닥칠 때 당신의 마음은 혹독한 전쟁 중일 테지만, 걱정으로 무너져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곧 평화가 주어질 것이니까요.
    거침없이 울고 난 후에는 속이 시원해집니다. 나쁜 일의 연속은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 나쁜 것을 보내 버리기 위한 전쟁 中

    저는 이 세상 어딘가에는 ‘우주 은행’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주 은행에 맡겨 두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마음, 혹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덕(德)’입니다. 차곡차곡 덕을 쌓아 만기가 되면 거기에 맞는 양만큼 은혜가 ‘행운’으로 되돌아오는 것이죠. 우주 은행은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하나 더 더하면 자신이 힘든 상황임에도 자신보다 더 곤란에 처한 사람을 위해 애쓴다면 몇 배에서 몇십 배까지 덕이 쌓여 이른바 ‘은혜 저금’이 될 수 있답니다. 여기에다 곤경에 처했을 때에도 덕을 쌓으면 막대한 이자까지 붙습니다.
    - 돈이 없어도 이것으로 충분한 저금이 가능하다 中

    목차

    프롤로그 - 말의 힘을 튼튼히 기르자!

    첫 번째 우선 속상해하며 끙끙대는 버릇은 그만
    시스템을 안다면, 누구라도 행복을 불러들일 수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비장의 한마디’가 있다
    닭에게 배우는 지치지 않는 방법
    행운을 불러들이는 사람은 어떤 사람?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돋보이는 사람에게 기를 받는 티타임
    그것은 곧 ‘좋은 운명’이 온다는 신호
    자신이 싫어지는 순간 생각할 것들
    무엇을 하든 ‘성공이 따르는’ 일하는 방법
    한 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면 최고로 즐겁다

    두 번째 긍정적으로 넓게 생각해야 일이 잘 풀린다
    마음만 먹으면 외국어도 유창하게 할 수 있다
    ‘묵묵히’ ‘꾸준히’ 하면 안 되는 일도 잘 풀린다
    행운을 손에 넣고 싶다면 이 타이밍에 움직여라!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요령
    싫어하는 것에는 반드시 ‘보물’이 숨어 있다
    일에 혹사당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특효약
    냉정하고 거침없이 나누면 득이 되는 일이 있다
    “나중에 하자”라고 한다면 손해 볼 수밖에 없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평상시에 하는 일

    세 번째 사랑도 일도 즐거워지는 내일
    우선 특별하고 큰 소원을 갖자
    멈춤 장치를 떼어 내면 꿈을 이루는 파워가 10배 업!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중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지를 정리해 주는 법칙
    ‘꿈 스케줄’로 집중력을 높이면 24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다
    꿈이 이루어진 순간을 위한 마음의 준비가 중요하다
    꿈을 이룬 3%가 그린 미래는?
    ‘정각의 법칙’을 알면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맘처럼 안 된다면 여기에 집중하라
    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의 수첩에 반드시 적혀 있는 것
    꿈을 이룬 후 바로 해야 할 일

    네 번째 어떤 일이 일어나도 마음을 접을 수는 없어
    질투 그리고 초조함을 날려 버리는 말
    재능을 발견해 주는 쌍안경의 법칙
    억측에 사로잡힌 서커스 코끼리가 돼 버린 건 아닌가요?
    ‘하기 전부터’ 도망가는 습관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
    약해지려고 할 때는 과거의 보물로 자신을 되돌리자
    “처음엔 잘 안 돼도 괜찮아!”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끝난 일밖에 없다
    가벼운 마음을 갖는 사람이 잘 풀리는 법칙
    신경질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일을 잘 푸는 방법
    불안해 어쩔 줄 모르겠다면 이것을 주목하자

    다섯 번째 절체절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
    실패로 끝나는 사람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20% 불가능’과 ‘100% 불가능’ 중 어느 쪽인가요?
    근사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중요한 기술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는 작은 습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그것은 신이 주는 사랑의 매
    나쁜 것을 보내 버리기 위한 전쟁
    불안의 나선을 끊는 일격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는 마음의 면역력을 기르자
    할 수 있는 일을 해도 안 되면, 리셋 버튼을

    여섯 번째 언제나 ‘최고인 나’로 있을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나태한 매일을, 현명한 사람은 매일 도전을 한다
    자신을 아끼는 1단계 충전법
    ‘하루에 하나’를 계속하면 100일 후에는 100배 좋아진다
    몸에 좋은 일을 하면 다른 일도 잘 풀린다
    돈보다 귀한 ‘신으로부터의 선물’ 어떻게 사용하죠?
    ‘행복은 만남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되돌아보는 법칙
    단호히 나쁜 습관을 버리는 테라피
    좋은 습관을 계속하면 좋은 일이 나타난다
    눈앞의 오믈렛에 집중하자

    일곱 번째 이 아이디어로 편하고 즐겁게
    프로에게 물으면 간단하게 길이 열리는 일도 있다
    물고기가 안 잡히면 어떡해?
    훌륭한 아이디어는 바로 발아래에 있었다
    북극에서 냉장고를 판다?!
    행복을 받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됐나요?
    왜 돋보이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지?
    행운의 여신은 질기게 놓지 않는 사람에게 미소 짓는다

    여덟 번째 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좋다
    몇 점을 받아야 인생의 우등생이 될 수 있을까요
    왜 ‘칭찬받고 싶어’라는 기대를 하면 안 되는 걸까?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랑받는 이유
    약점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좋아한다?
    NO라는 한마디가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마음을 쉬게 하는 최고의 휴식
    자신감 부족한 당신을 강하게 만드는 ‘특별한 한마디’

    아홉 번째 사랑받는 매력적인 사람이 사용하는 이것
    누구라도 보고 있는 사이에 좋아지는 공감의 법칙
    마이너스인 말이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경우도 있다
    칠흑 같은 어둠에는 은은한 빛이 제격이다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응원법
    성미가 까다로운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질문’
    울보를 슈퍼맨으로 바꾸는 말의 힘
    확실히 전하는 능숙한 칭찬의 원칙
    누구라도 감격하는 무적의 칭찬법
    노고를 알아주면 상대는 치유받는다
    가까운 사람이야말로 마음을 써야 한다
    천재 과학자가 발명한 로봇에서 찾은 유일하게 아쉬운 점
    잘난 체하는 사람은 인기가 없다

    열 번째 줄줄이 이어지는 행운의 도미노
    연달아 좋은 일이 잇따르는 도미노 법칙
    행복의 암호 활용법
    더 많은 욕심을 내야 할 때
    행운이 2배의 속도로 많아지는 ‘나눔’의 원리
    돈이 없어도 이것으로 충분한 저금이 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아군인 사람은 365일 행운이 이어진다
    아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단순한 관계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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