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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 다니엘 타타스키, 스티브 러셀 저
- 강현정 역
- Gbrain
- 201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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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시/군/구
회원리뷰
ISBN: 9788959793358
224쪽
220 x 22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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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최고의 일러스트로 보는 우주, 문화, 예술, 지구, 인류, 동식물, 과학에 대한 모든 지식의 보고!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빅뱅에서 빅 크런치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시작과 끝, 지구의 탄생과 미래, 인류의 발견과 발명, 발전에 대한 모든 것을 인문, 사회, 과학, 문학까지 정보화된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 자체보다 그림의 설명글을 보는 데 평균 세 배의 시간을 더 소비한다고 한다. 또 우리 인간은 활자보다 시각적 정보를 장기기억 메모리에 유지시키는 것이 더 빠르다고 한다. 그래...
최고의 일러스트로 보는 우주, 문화, 예술, 지구, 인류, 동식물, 과학에 대한 모든 지식의 보고!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빅뱅에서 빅 크런치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시작과 끝, 지구의 탄생과 미래, 인류의 발견과 발명, 발전에 대한 모든 것을 인문, 사회, 과학, 문학까지 정보화된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 자체보다 그림의 설명글을 보는 데 평균 세 배의 시간을 더 소비한다고 한다. 또 우리 인간은 활자보다 시각적 정보를 장기기억 메모리에 유지시키는 것이 더 빠르다고 한다. 그래서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은 페이지마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현재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보덩어리를 일러스트로 전달하고 있다. 이 방식은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독자들은 잠깐 사이에도 더 빨리 핵심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에서는 우주와 발명품보다 더 많은 주제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빅뱅을 시작으로 태양과 태양계에 대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사실들, 살아 있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와 공룡, 인간의 흥망성쇠! 그 광대한 역사와 인체에 대한 기초지식, 과학의 발달로 인한 인류의 발전과 변화 그에 따른 생명의 연장 등 과학과 의학에 대한 이야기, 트크놀로지와 통신수단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전 세계의 소식,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세계의 역사적 사건들까지…….
그 안에는 텔레비전과 통신시설에 대한 모든 것도 있고, 생활의 모든 것을 이루는 분자와 원소에 대한 지식도 있다. 음악과 예술 세계의 굵직한 사건들과 스포츠, 전 세계 언어, 노동의 역사와 가족의 변화 그리고 영화와 베스트셀러에 대한 순위도 보여준다. 그래서 그 어떤 도서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하면서도 이미지로 나타내 96가지 주제 안에는 누구나 알아야 할 지식이 그 어떤 도서보다도 더 쉽게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잃어버린 열쇠를 찾는 데 도움을 주지도 않을 것이고(아마 집안에 있겠지), 첫 여자 친구에게 왜 무참하게 차였는지 설명해주지도 않을 것이며(정말 운 좋게 탈출한 것일지도?), 세상의 맛있는 음식은 어째서 건강에 좋지 않은 건지도 알려주지 않는다(그게 인생임! 그냥 먹어요!). 이 책은 단지 224페이지 안에 우리가 사는 행성 지구, 우주 너머, 그리고 독특하고 놀라운 모든 생물과 무생물에 관한 필수 정보를 흥미진진하게 담으려고 애썼을 뿐이다.
우리의 뇌는 정말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기억할 수도 있고 심지어 이해할 수도 있지만 활자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활자로 된 정보를 흡수하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머릿속의 정보를 검색해서 재사용하려고 할 때 활자는 뇌에 더 많은 작업량을 요구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평소 하는 일은 뭔가를 읽고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전환하는 일이고, 그중에 흥미가 있는 것은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서 모나리자 그림을 볼 때 그 불가사의한 미소를 한 시간이나 걸려 바라볼 필요는 없지만(고작 몇 초의 시간을 할애할 뿐이다) 누가 그렸는지(설마! 다들 알잖아요?) 해당 미술가가 어디에서 태어나고, 그림을 완성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등 자세한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현재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보덩어리를 일러스트로 전달하고 있다. 이 방식은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독자들은 잠깐 사이에 더 빨리 핵심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정보 전체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겠지만 나중에 언젠가, 예를 들어 핵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좀 더 쉽게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 국적 : 기타
- 분류 : 과학/공학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25
[Flick to Kick- An Illustrated History of Subbuteo]의 글쓴이입니다. 과학책과 축구 보드게임 역사책, 만화책 주인공의 전기를 쓰기도 했어요.
지금은 영국 작가 축구팀에서 활동하면서 다른 나라의 작가 축구팀과 경기를 하곤 해요.
그뿐만 아니라 배우로 활동하면서 영화 <섀도우 댄서>, <사라진 동생>에도 출연했어요.
국내 출간도서로 《창의력 팡팡 신기한 과학 실험실》가 있습니다.
- 구분 : 일러스트
- 국적 : 뉴질랜드
- 분류 : 과학/공학 저자
- 인기지수 : 6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태어나 2008년부터 런던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사진, 타투, 거리예술, 멋진 카라반, 전쟁 포스터, 조류학, 건축, 마오리어 교과서, 일본어 교과서, 심지어 뉴질랜드 힙합에 관한 책까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에 관하여 디자인하고 있다.
www.aka-designaholic.com에 들어가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역자 소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역사/종교학자 , 예술/취미 저자 , 과학/공학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건강/의학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3,627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일본 JCLI 수료 후 삼성물산을 거쳐 출판사에서 책을 만지다가 현재는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내강아지 스트레스 없이행복한 75가지 놀이 방법》《수학왕 가우스의 황금정리》《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상대성 이론》《DNA의 법칙》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서언10
제1장 시간과 공간
01.1빅뱅 이전14
01.2빅뱅16
01.3태초에18
01.4우리 우주의 구성 요소20
01.5은하계22
01.6태양24
01.7밤하늘26
01.8태양계28
01.9다른 행성의 생명체30
01.10지구32
01.11혜성 그리고 충돌34
01.12쉽게 이해하는 지구의 탄생-4단계36
제2장 우리가 사는 세상
02.1지구의 구조와 구성 요소40
02.2대기42
02.3대륙44
02.4우리가 숨 쉬는 대기46
02.5날씨48
02.6지진의 위력50
02.7화산52
02.8해양 세계54
02.9물의 순환56
02.10호수와 강58
02.11빙하시대60
02.12불가사의한 세계의 7대 자연 경관62
제3장 살아 있는 지구
03.1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66
03.2그리고 세포가 있었다장68
03.3광합성70
03.4나무의 순환72
03.5곤충의 왕국74
03.6포유류의 왕국76
03.7바다의 왕국78
03.8새들의 왕국80
03.9공룡시대82
03.10무엇이 공룡을 멸망시켰는가?84
03.11먹이사슬86
03.12동물의 일생88
제4장 인간
04.1원숭이에서 인간으로의 진화92
04.2인간의 구조94
04.3디옥시리보핵산(DNA)96
04.4뇌98
04.5뼈와 근육100
04.6감각102
04.7장기는 어디에 있을까?104
04.8생태계의 순환106
04.9인체의 작동 원리108
04.10말의 발달 과정110
04.11기억112
04.12수정에서 탄생까지118
제5장 환경과 사회
05.1인구 증가118
05.2주식 생산120
05.3예술과 과학122
05.4사운드 오브 뮤직124
05.5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책들126
05.6텔레비전의 역사128
05.7영화130
05.8역사 속의 스포츠132
05.9세계의 언어134
05.10오염과 지구136
05.11변화하는 세계: 지구온난화138
05.12인간이 만든 세계 7대 불가사의140
제6장 역사 만들기
06.1인류의 확산144
06.2유목생활의 종결146
06.3제국148
06.4현대 전쟁의 역사150
06.55년에 걸친 제1차 세계대전152
06.6제2차 세계대전154
06.7지난 2000년을 지배한 파워풀 리더156
06.8떠오르는 초강대국158
06.9공산주의의 몰락160
06.10반체제 혁명162
06.11현대의 가족164
06.129/11 이후의 세계166
제7장 과학＆약
07.1원자의 크기170
07.2뉴턴의 중력172
07.3원소의 주기율표174
07.4누구나 알아야 할 방정식176
07.5전기의 작동 원리178
07.6박테리아의 내부180
07.7자력의 법칙182
07.8독특한 측량의 역사184
07.9의약 사업186
07.10인간의 사망 원인은 무엇일까?188
07.11속도의 속력190
07.12과학과 의학의 전성시대192
제8장 테크놀로지와 통신수단
08.1진보하는 과학196
08.2운송수단의 진화198
08.3인쇄의 역사200
08.4커뮤니케이션의 역사202
08.5전화의 작동원리204
08.6궤도 속의 위성206
08.7퍼스널 컴퓨터의 시대208
08.8인터넷의 성장210
08.9소셜 네트워크의 세계212
08.10우주여행214
08.11시간은 어떻게 변했는가?216
08.12미래는 어떻게 될까?218
찾아보기220
서언10
제1장 시간과 공간
01.1빅뱅 이전14
01.2빅뱅16
01.3태초에18
01.4우리 우주의 구성 요소20
01.5은하계22
01.6태양24
01.7밤하늘26
01.8태양계28
01.9다른 행성의 생명체30
01.10지구32
01.11혜성 그리고 충돌34
01.12쉽게 이해하는 지구의 탄생-4단계36
제2장 우리가 사는 세상
02.1지구의 구조와 구성 요소40
02.2대기42
02.3대륙44
02.4우리가 숨 쉬는 대기46
02.5날씨48
02.6지진의 위력50
02.7화산52
02.8해양 세계54
02.9물의 순환56
02.10호수와 강58
02.11빙하시대60
02.12불가사의한 세계의 7대 자연 경관62
제3장 살아 있는 지구
03.1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66
03.2그리고 세포가 있었다장68
03.3광합성70
03.4나무의 순환72
03.5곤충의 왕국74
03.6포유류의 왕국76
03.7바다의 왕국78
03.8새들의 왕국80
03.9공룡시대82
03.10무엇이 공룡을 멸망시켰는가?84
03.11먹이사슬86
03.12동물의 일생88
제4장 인간
04.1원숭이에서 인간으로의 진화92
04.2인간의 구조94
04.3디옥시리보핵산(DNA)96
04.4뇌98
04.5뼈와 근육100
04.6감각102
04.7장기는 어디에 있을까?104
04.8생태계의 순환106
04.9인체의 작동 원리108
04.10말의 발달 과정110
04.11기억112
04.12수정에서 탄생까지118
제5장 환경과 사회
05.1인구 증가118
05.2주식 생산120
05.3예술과 과학122
05.4사운드 오브 뮤직124
05.5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책들126
05.6텔레비전의 역사128
05.7영화130
05.8역사 속의 스포츠132
05.9세계의 언어134
05.10오염과 지구136
05.11변화하는 세계: 지구온난화138
05.12인간이 만든 세계 7대 불가사의140
제6장 역사 만들기
06.1인류의 확산144
06.2유목생활의 종결146
06.3제국148
06.4현대 전쟁의 역사150
06.55년에 걸친 제1차 세계대전152
06.6제2차 세계대전154
06.7지난 2000년을 지배한 파워풀 리더156
06.8떠오르는 초강대국158
06.9공산주의의 몰락160
06.10반체제 혁명162
06.11현대의 가족164
06.129/11 이후의 세계166
제7장 과학＆약
07.1원자의 크기170
07.2뉴턴의 중력172
07.3원소의 주기율표174
07.4누구나 알아야 할 방정식176
07.5전기의 작동 원리178
07.6박테리아의 내부180
07.7자력의 법칙182
07.8독특한 측량의 역사184
07.9의약 사업186
07.10인간의 사망 원인은 무엇일까?188
07.11속도의 속력190
07.12과학과 의학의 전성시대192
제8장 테크놀로지와 통신수단
08.1진보하는 과학196
08.2운송수단의 진화198
08.3인쇄의 역사200
08.4커뮤니케이션의 역사202
08.5전화의 작동원리204
08.6궤도 속의 위성206
08.7퍼스널 컴퓨터의 시대208
08.8인터넷의 성장210
08.9소셜 네트워크의 세계212
08.10우주여행214
08.11시간은 어떻게 변했는가?216
08.12미래는 어떻게 될까?218
찾아보기220
머리말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잃어버린 열쇠를 찾는 데 도움을 주지도 않을 것이고(아마 집안에 있겠지), 첫 여자 친구에게 왜 무참하게 차였는지 설명해주지도 않을 것이며(정말 운 좋게 탈출한 것일지도?), 세상의 맛있는 음식은 어째서 건강에 좋지 않은 건지도 알려주지 않는다(그게 인생임! 그냥 먹어요!). 이 책은 단지 224페이지 안에 우리가 사는 행성 지구, 우주 너머, 그리고 독특하고 놀라운 모든 생물과 무생물에 관한 필수 정보를 흥미진진하게 담으려고 애썼을 뿐이다.
우리의 뇌는 정말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기억할 수도 있고 심지어 이해할 수도 있지만 활자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활자로 된 정보를 흡수하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머릿속의 정보를 검색해서 재사용하려고 할 때 활자는 뇌에 더 많은 작업량을 요구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평소 하는 일은 뭔가를 읽고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전환하는 일이고, 그중에 흥미가 있는 것은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서 모나리자 그림을 볼 때 그 불가사의한 미소를 한 시간이나 걸려 바라볼 필요는 없지만(고작 몇 초의 시간을 할애할 뿐이다) 누가 그렸는지(설마! 다들 알잖아요?) 해당 미술가가 어디에서 태어나고, 그림을 완성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등 자세한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현재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보덩어리를 일러스트로 전달하고 있다. 이 방식은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독자들은 잠깐 사이에 더 빨리 핵심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정보 전체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겠지만 나중에 언젠가, 예를 들어 핵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좀 더 쉽게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뇌는 정말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기억할 수도 있고 심지어 이해할 수도 있지만 활자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활자로 된 정보를 흡수하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머릿속의 정보를 검색해서 재사용하려고 할 때 활자는 뇌에 더 많은 작업량을 요구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평소 하는 일은 뭔가를 읽고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전환하는 일이고, 그중에 흥미가 있는 것은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서 모나리자 그림을 볼 때 그 불가사의한 미소를 한 시간이나 걸려 바라볼 필요는 없지만(고작 몇 초의 시간을 할애할 뿐이다) 누가 그렸는지(설마! 다들 알잖아요?) 해당 미술가가 어디에서 태어나고, 그림을 완성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등 자세한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현재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보덩어리를 일러스트로 전달하고 있다. 이 방식은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독자들은 잠깐 사이에 더 빨리 핵심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정보 전체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겠지만 나중에 언젠가, 예를 들어 핵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좀 더 쉽게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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