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전체

로고이미지

검색

  • ▼
HOT ISSUE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동.남아프리카 여행백서

    동.남아프리카 여행백서 세렝게티국립공원부터 케이프타운까지

    시리즈 : 나무자전거 여행백서 시리즈 [25]

    • 윤준성, 박예원 저
    • 나무자전거
    • 2014년 10월 20일
    •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1,15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품절된 상품입니다.

    위시리스트
    회원리뷰
    - [0]
    ISBN: 9788998417086 504쪽 910g 152 x 225 (㎜)

    지금 이책은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시리즈

    전체 선택 쇼핑카트 담기
    시리즈 나무자전거 여행백서 시리즈 (25)

    책 소개

    상품문의 / 정보수정 요청 >

    이 책은

    대한민국
    첫 번째 아프리카 가이드북!

    < 동·남아프리카 여행백서>는 저자들이 아프리카 7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여행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책이다. 책에 소개되는 여행지는 아프리카 대륙 중 비교적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동·남쪽의 7개국을 다루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 나미비아 / 보츠와나 / 짐바브웨 / 잠비아 / 탄자니아 / 케냐

    제대로 준비하고 떠난다면 아프리카여행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지가 된다!
    여행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상세한 지역정보들을 담아 아프리카대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첫 번째 아프리카 가이드북!
    『동·남아프리카 여행백서』는 저자들이 아프리카 7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여행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책이다. 책에 소개되는 여행지는 아프리카 대륙 중 비교적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동·남쪽의 7개국을 다루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 나미비아 / 보츠와나 / 짐바브웨 / 잠비아 / 탄자니아 / 케냐
    제대로 준비하고 떠난다면 아프리카여행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지가 된다!
    여행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상세한 지역정보들을 담아 아프리카...
    대한민국 첫 번째 아프리카 가이드북!
    『동·남아프리카 여행백서』는 저자들이 아프리카 7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여행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책이다. 책에 소개되는 여행지는 아프리카 대륙 중 비교적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동·남쪽의 7개국을 다루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 나미비아 / 보츠와나 / 짐바브웨 / 잠비아 / 탄자니아 / 케냐
    제대로 준비하고 떠난다면 아프리카여행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지가 된다!
    여행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상세한 지역정보들을 담아 아프리카대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해할 수 있다.
    대한민국 첫 번째 아프리카 가이드북!
    『동·남아프리카 여행백서』는 저자들이 아프리카 7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여행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책이다. 책에 소개되는 여행지는 아프리카 대륙 중 비교적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동·남쪽의 7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탄자니아, 케냐)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아프리카 여행 시 가장 중요한 치안과 질병에 대한 정보를 세밀하게 다루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아울러 여권, 비자, 예방접종, 치안 등 반드시 점검해야 할 기본준비 사항부터 교통, 숙박시설, 레스토랑 등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케이프타운, 빅토리아폭포, 사파리 등
    아프리카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아직까지도 우리에게는 낯선 땅 아프리카대륙은 그 흔한 블로그나 카페에서마저도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국가별 동선을 여러 시각에서 고민하여 제시하고 있다. 7개국의 국가별 여행지와 동선 및 여러 국가를 경유하는 동선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주어진 기간과 여행자의 목적에 따른 동선도 각각 제시하여 효율적으로 여행일정을 짤 수 있도록 하였다. 소개하는 모든 국가와 여행지의 정밀 지도를 담아 여행지에서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 모두의 아프리카 이야기!
    사람들은 ‘그 덥고, 위험한 곳을 왜 가냐?’라고 했죠. 하지만 아프리카는 수십 개의 나라로 이뤄진 큰 대륙이고, 더운 곳도 있고, 추운 곳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간다고 반팔만 챙겼다가는 큰코다칠 거예요.
    - 박산솔(솔앤유 더치앤초코 마케터)
    내게 아프리카는 단지 몇몇 나라의 몇몇 도시이다. 그곳(들)에는 더위만큼이나 추위가 있었고 검은 달만큼이나 푸른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여기를 사는 우리가 아시아가 아닌 것만큼이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가 아니다.
    - 이현석(여행자의 인문학 노트 작가)
    내가 경험한 아프리카는 무기력과는 거리가 먼 땅이었다. 그곳은 활기가 넘쳤고, 젊음이 생동했다. 아프리카 곳곳의 시장, 밤거리, 축구공이 날아다니는 벌판과 축제의 현장에서 나는 성장을 갈망하는 한 대륙의 가능성을 보았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기아, 어두움, 절망으로 가득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한다.
    - 김경헌 레코벨전력 이사, 쏠레브즈코리아 공동창업자, (전)에티오피아농업진흥청(ATA) 국제컨설턴트)
    저의 40년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 놓은 곳, 아프리카 대륙……. 그리고 그 중 나미비아. 그들의 눈빛이 좋았고 왠지 모를 아픔에 우리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더 이상 아픔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꾸준히 전진하는 거북이처럼 즐길 줄 알며 계속 발전한다는 곳……. 그 발전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 아프리카 대륙에서 여러분도 꿈을 펼치시길!
    ? Kelly Han(Red Africa 마케팅 디렉터)
    아프리카는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것도 없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인들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 알맨(고고 아프리카 대표)
    꿈 찾아 떠났던 아프리카에서 ‘진짜 내 옷’을 입고 있는 ‘나’를 찾아 돌아왔습니다. 백 번의 물음보다 일단 한 번의 경험을 권유합니다! 아프리카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그럼, 드림스 컴 트루!
    - 이원지(일그램아프리카 대표)
    흙먼지 냄새, 분주함, 까만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피부색과 대비되는 알록달록한 색채들. 10년 전 아프리카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기억이죠. 당시에는 설렘을 넘어 두렵기도 했어요. 분명 우린 서로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적도 있고요. 속 터지게 느린 그들의 방식이 이해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 땅 냄새가 그립고 그곳 사람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생활 속에 스며있는 여유가 그립고 화려한 색채만큼이나 다이내믹한 그들의 생활이 흥미롭다 못해 부럽기까지 해요. 그리고 가까이 하면 할수록 아프리카의 묘한 매력에 계속 끌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아프리카에 익숙해지고 그곳의 사람들을 닮아 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나이까지 시집 못 가고 팔자가 꼬였나 봐요. 흐하핫!
    - 이지원(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적정기술 연구원)
    54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대륙은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곳입니다. 만나는 사람과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그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꼭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허성용(아프리카인사이트 대표)
    12월의 케냐는 온통 푸른색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마사이마라와 암보셀리는 하늘도, 초원도 하염없이 푸르렀다. 그 푸름 속에서도 야생동물은 거친 삶을 살고 있었다. 아프리카의 날것을 감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초원은 내 상상보다 훨씬 넓었다. 광활함 속에서 온갖 동물들로 부산했다. 끝없이 풀을 뜯는 얼룩말은 주인공. 그 사이를 돌아다니는 사파리 자동차 속의 구경꾼 인간은 손님. 멀리 속이 보이지 않는 짙은 풀이 있다. 거기엔 육식동물들이 몸을 낮춘 채 사냥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는 테마파크에 있는 동물원이 아니다. 모든 게 실화다.
    - 유호종(사진가)
    잘 갖춰지지 않은 인프라 때문에 여행 자체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은 그 이상으로 보답해 주는 곳, 아프리카.
    - 정상구((주)드라이브트래블 대표이사)
    ◆ 출판사 서평
    광활한 대지, 그 속의 대자연과 마주서다!
    아프리카 대륙 7개국 구석구석을 안내하는 여행백서!
    아프리카는 다양한 매력이 넘쳐나는 곳이지만 치안이나 질병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선뜻 여행지로 결정하기에 어려운 곳이다.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하고 떠난다면 여행자에게 세상 그 어느 여행지보다 더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아프리카 대륙 동·남권 7개국(영어권)을 소개하며, 각 국가에서의 여행지 선택부터 동선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여권, 비자, 예방접종, 치안 등 아프리카 여행 시 꼭 점검해야 할 기본 준비 사항부터 교통, 숙박시설, 레스토랑 등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이 책에는 다음 국가에 대한 여행 정보를 수록하였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 나미비아
    ? 보츠와나
    ? 짐바브웨
    ? 잠비아
    ? 탄자니아
    ? 케냐
    여행 일정에 따른 다양한 추천 루트
    아프리카를 여행할 때에는 치안 문제 때문에 여행사 상품을 끼고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때문에 세세한 하루 일정보다는 여행 기간에 맞게 전체적인 동선을 짜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에서는 여행 일정에 따라 하나의 국가 안에서 움직이는 루트, 여러 국가를 경유하는 루트 등을 제시하며 그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

    추천글

    사람들은 ‘그 덥고, 위험한 곳을 왜 가냐?’라고 했죠. 하지만 아프리카는 수십 개의 나라로 이뤄진 큰 대륙이고, 더운 곳도 있고, 추운 곳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간다고 반팔만 챙겼다가는 큰코다칠 거예요.
    - 박산솔(솔앤유 더치앤초코 마케터)

    내게 아프리카는 단지 몇몇 나라의 몇몇 도시이다. 그곳(들)에는 더위만큼이나 추위가 있었고 검은 달만큼이나 푸른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여기를 사는 우리가 아시아가 아닌 것만큼이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가 아니다.
    - 이현석(여행자의 인문학 노트 작가)

    내가 경험한 아프리카는 무기력과는 거리가 먼 땅이었다. 그곳은 활기가 넘쳤고, 젊음이 생동했다. 아프리카 곳곳의 시장, 밤거리, 축구공이 날아다니는 벌판과 축제의 현장에서 나는 성장을 갈망하는 한 대륙의 가능성을 보았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기아, 어두움, 절망으로 가득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한다.
    - 김경헌 레코벨전력 이사, 쏠레브즈코리아 공동창업자, (전)에티오피아농업진흥청(ATA) 국제컨설턴트)

    저의 40년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 놓은 곳, 아프리카 대륙……. 그리고 그 중 나미비아. 그들의 눈빛이 좋았고 왠지 모를 아픔에 우리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더 이상 아픔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꾸준히 전진하는 거북이처럼 즐길 줄 알며 계속 발전한다는 곳……. 그 발전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 아프리카 대륙에서 여러분도 꿈을 펼치시길!
    – Kelly Han(Red Africa 마케팅 디렉터)

    아프리카는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것도 없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인들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 알맨(고고 아프리카 대표)

    꿈 찾아 떠났던 아프리카에서 ‘진짜 내 옷’을 입고 있는 ‘나’를 찾아 돌아왔습니다. 백 번의 물음보다 일단 한 번의 경험을 권유합니다! 아프리카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그럼, 드림스 컴 트루!
    - 이원지(일그램아프리카 대표)

    흙먼지 냄새, 분주함, 까만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피부색과 대비되는 알록달록한 색채들. 10년 전 아프리카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기억이죠. 당시에는 설렘을 넘어 두렵기도 했어요. 분명 우린 서로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적도 있고요. 속 터지게 느린 그들의 방식이 이해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 땅 냄새가 그립고 그곳 사람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생활 속에 스며있는 여유가 그립고 화려한 색채만큼이나 다이내믹한 그들의 생활이 흥미롭다 못해 부럽기까지 해요. 그리고 가까이 하면 할수록 아프리카의 묘한 매력에 계속 끌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아프리카에 익숙해지고 그곳의 사람들을 닮아 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나이까지 시집 못 가고 팔자가 꼬였나 봐요. 흐하핫!
    - 이지원(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적정기술 연구원)

    54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대륙은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곳입니다. 만나는 사람과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그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꼭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허성용(아프리카인사이트 대표)

    12월의 케냐는 온통 푸른색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마사이마라와 암보셀리는 하늘도, 초원도 하염없이 푸르렀다. 그 푸름 속에서도 야생동물은 거친 삶을 살고 있었다. 아프리카의 날것을 감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초원은 내 상상보다 훨씬 넓었다. 광활함 속에서 온갖 동물들로 부산했다. 끝없이 풀을 뜯는 얼룩말은 주인공. 그 사이를 돌아다니는 사파리 자동차 속의 구경꾼 인간은 손님. 멀리 속이 보이지 않는 짙은 풀이 있다. 거기엔 육식동물들이 몸을 낮춘 채 사냥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는 테마파크에 있는 동물원이 아니다. 모든 게 실화다.
    - 유호종(사진가)

    잘 갖춰지지 않은 인프라 때문에 여행 자체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은 그 이상으로 보답해 주는 곳, 아프리카.
    - 정상구((주)드라이브트래블 대표이사)

    저자 소개

    윤준성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 인기지수 : 176
    최근저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 국내 이곳저곳을 여행하다가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사진여행으로 시작한 아프리카여행은 시작에 불과했고 지금은 아프리카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있다. 언론에 알려지는 극단적인 아프리카의 모습만이 아닌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고자 공저자와 함께 W AFRICA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사진전인 ‘Halo, Africa 지상낙원과 마주 서다’ 시리즈를 통해 아프리카의 아름다움과 동물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시선을 사로잡는 프레임의 재구성 사진구도>, <DSLR과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 속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있으며 전시로는 <Halo, Africa 지상낙원과 마주 서다_세종문화회관 광화랑. 2013>, <Halo, Africa Wildlife_세종문화회관 광화랑. 2014>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여행잡지와 언론사에 아프리카 관련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저자 블로그 blog.naver.com/junsung0522

     

    박예원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 인기지수 : 38
    최근저서

    색다른 공간에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는 여행의 짜릿함이 좋아 대학생 때부터 방학마다 돈을 모아 여행을 다녔다. 그러다 아프리카 대륙에 반해 틈나는 대로 정보를 모으며 오간 지 몇 해가 흘렀다. 좀 더 많은 이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아프리카 대륙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저자와 함께 W AFRICA를 만들었다. 이후 각종 전시와 월간잡지 <아웃도어> 기고 및 <시사TIMES> 전문가 칼럼, 주간 잡지 <대학내일>, 조선매거진 <월간 山>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프리카대륙을 알리는 일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Part01 아프리카 여행 준비하기
    Section01 아프리카 알고 가기
    01 왜 아프리카인가 | 02 아프리카 기본 상식 | 03 아프리카의 언어 | 04 미리 만나는 아프리카 | 05 아프리카 여행 정보 서적 | 06 아프리카 여행 정보 사이트
    Section02 여권 및 비자 발급
    01 여권의 종류 | 02 여권 발급 방법 | 03 여권 분실 시 | 04 국가별 비자 정보
    Section03 항공권과 숙소 및 투어 예약
    01 항공권 예약하기 | 02 숙소 예약하기 | 03 투어 예약하기
    Section04 예방접종
    01 의약품 | 02 질병과 예방접종 | 03 대표 질병 및 예방법
    Section05 치안
    01 치안 상태 | 02 아프리카 치안에 대한 오해들 | 03 국가별 치안 파악하기 | 04 명심해야 할 주의사항
    Section06 예산 설정과 여행자 보험
    01 알뜰하게 예산 짜기 | 02 예산별 여행 스타일 | 03 여행자 보험의 필요성 | 04 여행자 보험 보상받기
    Section07 짐 챙기기
    01 지역 날씨 체크 | 02 가방 선택하기 | 03 옷 최소화하기 | 04 아웃도어 제품 활용 | 05 카메라의 선택 | 06 여행 물품 체크리스트
    Section08 공항 이동 및 출입국 절차
    01 인천공항 찾아가기 | 02 탑승 수속하기 | 03 보안 검색 및 출국 심사 | 04 비행기 탑승을 위한 터미널 찾기 | 05 아프리카 지역별 공항 | 06 입국 수속 | 07 수하물 찾기
    Part02 아프리카 여행 루트
    Section01 나만의 루트 짜기
    01 이동 시간을 고려하자 | 02 미리 정보를 수집하자 | 03 계절을 고려하자
    Section02 아프리카 추천 일정
    01 9일 미만 | 02 15일 미만 | 03 30일 미만 | 04 30일 이상
    Special01 트럭킹 투어
    Part03 무지개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 베스트
    Section01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본 정보
    Section02 고민 없이 즐기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추천 루트
    Section03 남아프리카공화국, 출발부터 도착까지
    01 항공편 | 02 버스 | 03 기차
    Area 1 케이프타운 Cape Town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케이프타운의 교통편
    01 케이프타운 국제공항 | 02 버스 | 03 기차 | 04 택시 | 05 미니버스
    Section03 케이프타운의 볼거리
    Section04 케이프타운의 숙소
    Section05 케이프타운의 마켓
    Section06 케이프타운의 먹거리
    Area 2 가든 루트Garden Route
    Area 2-1 조지 George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조지의 교통편
    01 조지공항 | 02 버스 | 03 택시
    Section03 조지의 볼거리
    Section04 조지의 숙소
    Section05 조지의 마켓
    Section06 조지의 먹거리
    Area 2-2 나이스나Knysna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나이스나의 교통편
    01 버스
    Section03 나이스나의 볼거리
    Section04 나이스나의 숙소
    Section05 나이스나의 먹거리
    Area 2-3 치치캄마 국립공원Tsitsikamma National Park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치치캄마 국립공원의 교통편
    01 버스 | 02 또 다른 교통수단
    Section03 치치캄마 국립공원의 볼거리
    Section04 치치캄마 국립공원의 숙소
    Section05 치치캄마 국립공원의 근교
    01 그라프 라이네트 Graaff Reinet | 02 포트엘리자베스 Port Elizabeth
    Area 3 요하네스버그 Johannesburg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요하네스버그의 교통편
    01 오알탐보 국제공항 | 02 버스 | 03 기차 | 04 택시
    Section03 요하네스버그의 볼거리
    Section04 요하네스버그의 숙소
    Section05 요하네스버그의 먹거리
    Special02 크루거 국립공원 Kruger NP
    Part04 아프리카의 숨겨진 보석, 나미비아
    나미비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 베스트
    Section01 나미비아 기본 정보
    Section02 고민 없이 즐기는 나미비아 추천 루트
    Section03 나미비아, 출발부터 도착까지
    01 나미비아로 들어가기 | 02 국제공항 | 03 나미비아에서 이동하기
    Area 1 빈트후크Windhoek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빈트후크의 교통편
    01 빈트후크 호세아쿠타코 국제공항과 에로스공항 | 02 버스
    Section03 빈트후크의 볼거리
    Section04 빈트후크의 숙소
    Section05 빈트후크의 먹거리
    Special03 특별한 그곳, 투어로 돌아보기
    Area 2 스와코프문트Swakopmund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스와코프문트의 교통편
    01 스와코프문트공항 | 02 버스 | 03 기차
    Section03 스와코프문트의 볼거리
    Section04 스와코프문트의 숙소
    Section05 스와코프문트의 먹거리
    Part05 아프리카의 비밀 정원, 보츠와나
    보츠와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 베스트
    Section01 보츠와나 기본 정보
    Section02 고민 없이 즐기는 보츠와나 추천 루트
    Section03 보츠와나, 출발부터 도착까지
    01 보츠와나로 들어가기 | 02 국제공항 | 03 보츠와나에서 이동하기
    Area 1 마운 Maun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마운의 교통편
    01 마운 국제공항 | 02 버스 | 03 택시 | 04 미니버스
    Section03 마운의 볼거리
    Section04 마운의 숙소
    Section05 마운의 마켓
    Section06 마운의 먹거리
    Special04 오카방고 델타 Okavango Delta
    Area 2 카사네 Kasane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알짜 정보
    Section02 카사네의 교통편
    01 카사네공항 | 02 버스&미니버스 | 03 카사네Kasane에서 국경 이동하기
    Section03 카사네의 볼거리
    Section04 카사네의 숙소
    Special05 초베 국립공원 Chobe national parka
    Part06 동·남아프리카의 접점, 짐바브웨 - 잠비아
    짐바브웨 - 잠비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 베스트
    Section01 짐바브웨 기본 정보&잠비아 기본 정보
    Section02 고민 없이 즐기는 짐바브웨 - 잠비아 추천 루트
    Section03 짐바브웨, 출발부터 도착까지
    01 짐바브웨로 들어가기 | 02 국제공항 | 03 짐바브웨에서 이동하기
    Section04 잠비아, 출발부터 도착까지
    01 잠비아로 들어가기 | 02 국제공항 | 03 잠비아에서 이동하기
    Area 1 빅토리아 폭포 Victoria Falls
    Section01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
    01 기본 정보 | 02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폴스 즐기기 | 03 잠비아 - 리빙스턴 즐기기 | 04 빅토리아 폭포의 공통 알짜 정보 | 05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폴스의 알짜 정보 | 06 잠비아 - 리빙스턴의 알짜 정보
    Section02 빅토리아 폭포의 교통편
    01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폴스 찾아가기 | 02 잠비아 - 리빙스턴 찾아가기
    Section03 빅토리아 폭포의 볼거리
    Section04 빅토리아 폭포의 숙소
    Section05 빅토리아 폭포의 마켓
    Area 2 루사카 Lusaka
    Section01 놓치기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