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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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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레프 톨스토이 저
    • 별글
    • 2015년 04월 09일
    • 정가
      13,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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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5214365 27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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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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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90여 편의 명작 남긴 대문호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삶에 대한 고민과 해답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수많은 서적, TV 프로그램, 인터넷 등을 통해 삶에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정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근원에 대한 질문, 우리가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시간이나 물질에 대한 의문들이다.
    이제 그에 대한 해답을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에게서 찾아보려 한다. 그는 방대한 독서와 사색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명확히 정립해야 할 삶의 가치관에 대...
    90여 편의 명작 남긴 대문호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삶에 대한 고민과 해답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수많은 서적, TV 프로그램, 인터넷 등을 통해 삶에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정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근원에 대한 질문, 우리가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시간이나 물질에 대한 의문들이다.
    이제 그에 대한 해답을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에게서 찾아보려 한다. 그는 방대한 독서와 사색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명확히 정립해야 할 삶의 가치관에 대한 해답을 하나하나 발견해 나갔다. 그의 고민은 우리의 고민이기도 하며 그가 찾은 해답은 우리의 인생길에 길잡이가 되어 준다.
    《톨스토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톨스토이가 고민했던 여러 가지 삶의 문제 중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주제를 선별해, 이에 대한 톨스토이의 생각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톨스토이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인생이 새로워질 것이다
    위대한 문학가이면서 당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톨스토이. 그는 일, 물질, 인간관계, 시간 등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지곤 했다. 이 문제들은 비단 톨스토이만의 것이 아니며 수백 년이 지나 발전된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도 피해 갈 수 없는 삶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 그것들은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기 원하는 모든 사람이 고민하고 스스로 정립해야 할 삶의 가치관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와 같은 삶의 문제를 만났을 때, 혼자 끙끙 앓지 말자. 이 책에 담긴 톨스토이의 이야기와 그의 철학이 담긴 소설 속 명문장을 읽다 보면 수백 년의 지혜가 당신 마음에 새겨질 것이다. 복잡한 머리가 맑아지고, 지나온 시간을 점검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톨스토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톨스토이가 존경했던 괴테, 헨리 데이비드 소로 등의 촌철살인까지 함께 실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진리의 깊이를 더하고, 인생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다. 또한 각 명언의 핵심 주제를 제목으로 만들어 목차를 구성했기에, 자신의 인생에 물음표가 그려질 때 이 책의 목차를 지도로 삼으면 앞길이 밝히 보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명언에 해당하는 영어 문장을 삽입했다는 점이다. 짧은 영어 문장으로 톨스토이의 생각을 읽다 보면 어학 공부에도 유익하다.

    저자 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09.00)
    • 구분 : 저서
    • 국적 : 러시아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수험/학습서 저자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 기타
    • 인기지수 : 13,181
    • 반디추천 : 6회선정
    최근저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별글콘텐츠연구소
    • 구분 : 편저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인기지수 : 10
    최근저서

    하늘에 수많은 별이 있듯, 이 세상에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반짝입니다. ‘별글콘텐츠연구소’는 이렇게 수많은 글 중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영혼을 한 뼘 성장시킬 이야기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잠자고 있던 좋은 글이 세상에 나와 보다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세상을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한 글자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별글콘텐츠연구소는 모두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이 있는 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별글 홈페이지(http://blog.naver.com/starrybook)를 참고해 주세요.

    책 속에서

    인생의 참의미
    일하지 않으면
    휴식의 달콤함을 알 수 없듯,
    도덕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인생의 참의미와 마주치는 기쁨도 맛볼 수 없다.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필요한 모든 것이 자기 안에 있음을 알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향상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화낼 일이 없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기대하고
    그렇지 않으면 화를 낸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려면
    좋은 일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빛나려고 하기보다는
    흠 없는 인간이 되려고 해야 한다.
    인간의 영혼은 유리 그릇 속에 담긴 것과 같아서
    그 그릇을 더럽힐 수도 있고, 깨끗한 채 둘 수도 있다.
    유리가 깨끗할수록,
    진리의 빛은 유리를 통해서 빛난다.
    다시 말해 자신을 위해서, 또는 남을 위해서 빛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이며,
    자기의 그릇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늘 자기를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러면 발끝도 밝아질 것이고,
    또 남의 발밑도 비추게 될 것이다.

     

    사랑의 그물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랑해야만 한다.
    자기를 희생하고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곳에 사랑의 그물을 쳐야 한다.
    그 그물 안에 누가 들어오든지
    모든 사람을 잡고 그들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남을 위한 생활
    “지금에 와서야
    나는 남을 위해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소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겨우 지금에 와서야
    나는 인생의 행복을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전쟁과 평화』 중에서

     

     

    목차

    목차
    01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정성과 마음｜보이는 것｜비록 하루라도｜꼭 해야 할 일｜제일 높은 곳 ｜노동의 가치｜새로운 일의 출발점｜삶의 기본 원칙｜불행한 사람｜천직｜선택｜인생의 참의미｜참된 길｜전문가｜현명한 사람이 되려면｜아름다운 해답이란｜행복하려면｜일을 하는 것｜게으름과 휴식｜최선을 다하라｜사소한 일은 없다｜영혼 가꾸기｜한 번 더 생각｜존경해야 할 사람｜참기와 참견｜생활의 즐거움｜해서는 안 될 일｜목표와 꿈｜탁월함｜삶의 목적｜스스로｜후회｜일과 만족｜위대한 행동｜거짓 이유｜씨앗과 열매｜도덕적인 법｜지혜로운 사람｜즐거움｜필요 없는 일은 하지 마라｜물건을 사용하기 전｜꼭 필요한 사람｜존경의 기준｜고통을 대하는 방법｜우리에게 주어진 삶｜단순함 속에서｜미덕｜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0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완성으로 가는 길｜좋은 사람이 되려면｜진리의 삶｜세상에 보 뜻｜삶에 필요한 지식｜지성적 존재｜항상 기뻐하라｜유연하면서 강하게｜가장 큰 걸림돌｜참된 믿음｜말 한마디｜사색｜선한 마음｜진실한 생활｜불필요한 지식｜정신의 힘｜이웃을 위해｜서로 사랑｜영혼에 깃든 사랑｜가족｜양심｜불만｜적게 그리고 많이｜그게 쉬운 일이었다면｜시간과 인내｜내면의 완성｜영혼을 위해｜실수｜착하게 사는 것｜사랑의 그늘 아래｜만족｜두려워하지 않는 마음｜단순한 삶｜주의 깊게｜지혜를 얻으려면｜올바르게｜변함없는 것｜인생 그 자체｜진실과 사랑｜음악｜진리가 없다면｜삶의 과정｜올바른 판단｜길｜속임수｜사랑의 그물｜삶이 존재하는 이유｜겸손｜친구
    03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희생｜친절｜세상의 머릿돌｜주변 의식｜부성애｜봉사｜선한 사람｜선량함｜선행｜놓
    쳐서는 안 될 기회｜가장 명확한 것｜습관｜참 가르침｜영혼의 발｜화 다스리기｜살아 있는 것들｜시기와 질투｜자신을 제대로 보기｜갈등｜말조심｜좋은 관계｜위대한 인생｜나 자신의 변화｜다른 사람의 허물｜나쁜 점｜필요한 존재｜태도｜백 번 생각하기｜상대의 신발을 신고｜잘 맞는 친구｜누가 곁에 있는가｜남을 위한 생활｜지혜와 이성｜현명한 사람｜자신의 위치｜위로와 충고｜결점｜사람의 인품｜자신을 고집하지 않을수록｜더 나은 생활｜관계 맺는 삶｜다른 사람의 영향｜정성과 마음｜일수 백확｜사랑의 종류｜가장 큰 용기｜사물의 본질｜진정한 나｜장벽｜친절｜누군가를 판단할 때
    04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일순간｜삶의 방향｜기도｜나이｜이 순간｜시간이 지날수록｜흘러간 시간｜짧은 인생｜현재에 충실한 삶｜길이가 아닌 깊이｜조용한 시골｜작은 사랑이라도｜행복 찾기｜미리 걱정하지 마라｜지금 바라는 행복｜뜻을 세우는 시기｜기분 좋은 생활｜산길을 가다 보면｜일생을 두고 해야 하는 일｜하루｜젊음과 늙음｜웃기 위한 시간｜어제는 어제일 뿐｜매 순간｜한가로운 시간｜시간을 느끼기｜운명｜작은 현재｜시간은 금이다｜과거와 미래｜고맙습니다｜계획과 실행｜짧은 순간｜오늘｜영원한 행복｜봄은 영원하지 않다｜소유할 수 있는 시간｜씨앗｜하루하루｜행복해질 가능성｜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행동할 시기｜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선물｜오직 현재｜이곳의 일｜가장 위험한 유혹｜소중한 시간｜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서둘러야 할 일
    05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돈을 소유하는 것｜자비｜상업 자본｜발전의 기준｜불필요한 것｜가난｜절제｜지금 가진 것｜재물은 분뇨와 같다｜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의식주를 간소하게｜행복은 늘 곁에｜몸이 원하는 대로｜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옷을 가볍게｜사랑이 주는 행복｜소박한 음식｜아무렇지 않은 일｜현명한 소원｜과식｜행복하고 싶다면｜정신적 재산｜젊다는 것｜허영심｜고통의 달콤함｜나눔｜참된 사랑｜부｜촛불｜돈을 먹고살 수 없다｜하늘과 땅｜가난에 굴하지 않는 사람｜사치 물리치기｜미지의 것｜행복의 장애물｜대화｜남들에게 더 많이 주기｜참으로 좋은 물건｜슬픈 일｜작은 것에 만족｜욕망을 줄일수록｜소유의 기준｜움켜쥐고 있는 사람｜큰 부자｜예의 바른 사람｜언제나 학생｜물질의 노예｜절제하는 생활｜재산을 얻을 때 잃는 것｜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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