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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228687
184쪽
186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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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지수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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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사는 복잡하고 어렵다고요?
알고 보면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기획 의도
‘세계사’ 말만 들어도 복잡하고 이름도 어렵고 헷갈린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짧게 추리고 쉽게 설명하려고 해도 인류의 지난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역사를 알고 각 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한다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훌륭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류가 밟아 온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머리에 쏙쏙 담겨질 수 있도록 짧으면...
세계사는 복잡하고 어렵다고요?
알고 보면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기획 의도
‘세계사’ 말만 들어도 복잡하고 이름도 어렵고 헷갈린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짧게 추리고 쉽게 설명하려고 해도 인류의 지난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역사를 알고 각 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한다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훌륭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류가 밟아 온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머리에 쏙쏙 담겨질 수 있도록 짧으면서도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또한 만화를 곁들여 주요 사건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칭기즈 칸이 어떻게 몽골 대제국을 건설했는지,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서 유럽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아편으로 인해 중국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등 세계사에는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인류의 시작부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중요한 일들까지, 세계사를 한 손 안에 꽉 잡으세요. 이 책이 세계 속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내용 소개
1.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 81 장면을 한 권에 담았다.
세계사 하면 방대한 내용과 낯선 지명, 인명 등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낍니다. 수만 년에 걸쳐 무수한 사건들이 있었으니 어려운 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하여 마냥 손 놓고만 있다가는 ‘세계’라는 바깥을 놔두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됩니다.
이 책은 최초의 인류가 생겨난 이야기부터 9?11테러까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81가지 주요 장면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세계사에서 중요한 사건과 인물, 전쟁 등을 시간 순서로 배치하여 어린이들이 세계사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2. 정치, 문화,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사를 배운다.
세계사는 정치, 문화, 종교 등 여러 가지 사건이 얽히고 섞여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에 영향을 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민주 정치, 동양과 서양을 아우른 알렉산드로스 대왕, 일본의 근대 개혁 정책 등을 통해 다양한 정치의 변화를 알려 줍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지배했던 그리스 문화,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섞인 헬레니즘 문화, 새로운 역사 시대를 연 르네상스 등을 통해 시대에 따라 문화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알려 줍니다. 불교와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등 세계 주요 종교에 얽힌 역사적 사건 등도 소개합니다.
3. 네 칸 만화와 재미있는 유래 이야기로 즐겁게 읽는다.
세계사를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동화처럼 풀어 나갑니다. 유목 민족이었던 칭기즈 칸이 넓디넓은 몽골 제국을 세운 과정, 백 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잔 다르크, 아시아의 최강국이던 중국과 전쟁에서 이긴 섬나라 일본 등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각 본문 앞에는 엉뚱 박사가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생긴 에피소드를 네 칸 만화로 구성해 넣었습니다.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라도 짧은 만화를 통한다면 흥미롭게 책 읽기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4. 부록 연표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공부한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화 개혁을 하면서 조선과 강화도 조약을 맺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을 터뜨리면서 전쟁은 종결되었고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하였지요. 이렇듯 세계사는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면 한국사 또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주요 사건을 연표로 정리하여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교하면서 세계사와 한국사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5,018
- 반디추천 : 1회선정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의 세계무대에서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우리 역사 박물관』전집,『이야기로 만나는 Go Go 지식박물관』시리즈,『아빠, 법이 뭐예요?』,『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등이 있습니다.
- 구분 : 일러스트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1,704
- 반디추천 : 2회선정
선생님은 도서관과 숲을 좋아하고 좋은 책을 만나면 좋은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마음이 기쁘다.
그린 책으로는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수학 도깨비》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울보 바위》 《걸었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페르시아 전쟁>
“여기서 지면 아테네는 끝장이다. 모두 목숨을 걸고 페르시아에 맞서자!”
“와아아아! 장군, 이곳이 우리의 무덤이라고 생각하고 싸우겠습니다!”
밀티아데스 장군과 1만여 명의 아테네 군사들은 목숨을 내놓은 심정으로 전쟁을 시작했어요. 페르시아 함대가 엄청난 화살을 쏟아부으며 아테네 군사들을 공격했어요. 하지만 아테네 군사들은 밀티아데스 장군의 지위에 맞춰 흐트러짐 없이 움직였어요. 밀티아데스 장군의 체계적인 전술과 아테네 군사들의 강한 정신력 덕분에 아테네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어요.
(본문 29쪽)
<카노사의 굴욕>
1077년 1월 추운 겨울날, 북이탈리아의 카노사 성 앞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어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인 하인리히 4세가 내복 바람으로 사흘 째 오들오들 떨고 있었지요.
“교황 그레고리오 7세를 만나게 해 주시오.”
따뜻한 성 안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교황 그레고리오 7세는 그제야 그를 만나 주었어요.
“제발 날 파문시키지 말아 주시오.”
하인리히 4세는 무릎을 꿇고 눈물겹게 빌었어요. 이것이 이른바 ‘카노사의 굴욕’이에요. ‘파문’이란 가톨릭 신도로서의 자격을 빼앗는 일이에요. 하지만 하인리히 4세의 파문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본문 67쪽)
<제2차 세계 대전의 결말>
연합국이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점령하면서 독일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어요. 이후에도 일본이 끝가지 저항하자 미국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어요. 일본은 무조건 항복하게 되었고 1945년 8월에 드디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은 막을 내리게 되었지요.
제2차 세계 대전은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전쟁으로 2,400만 명이 넘는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그러나 군인들보다 더 많은 수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거기에는 강제로 죽임을 당한 사람들도 많았어요.
(본문 161쪽)
목차
목차
1장 고대 문명의 발전과 국가의 성립
아프리카에서 최초의 인류가 탄생했대요 -최초의 인류, 루시 ……… 12
두 개의 강 사이에서 최초의 문명이 생겨났어요 - 메소포타미아 문명 ……… 14
어머니의 강, 나?일 강이 문명을 발전시켰어요 - 이집트 문명 ……… 16
흙벽돌로 둘러싸인 고대 도시, 모헨조다로 -인더스 문명 ……… 18
황허와 양쯔 강에 문명이 꽃피었어요 - 중국 문명 ……… 20
고대 인류가 세운 가장 넓은 제국 - 페르시아 제국 ……… 22
불평등한 사회를 비판한 새로운 사상 -불교의 탄생 ……… 24
민주주의의 고향, 그리스에서 생긴 일 -그리스의 민주 정치 ……… 26
지중해의 강자를 가리자 - 페르시아 전쟁 ……… 28
자유로운 분위기로 서양 문화의 뿌리를 만들었어요 -그리스 문화 ……… 30
어지러운 세상에서 다양한 사상이 꽃피었어요 -제자백가 ……… 32
서양과 동양을 아우른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 34
로마가 지중해의 주인이 되었어요 - 로마 제국과 포에니 전쟁 ……… 36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했어요 - 진나라의 중국 통일 ……… 38
철기 문명과 유교로 나라의 기틀을 다졌어요 - 한나라 ……… 40
동서양 문물의 거대한 무역로 -비단길 개척 ……… 42
로마 공화정, 그 변화의 시작 - 삼두 정치와 카이사르 ……… 44
로마에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어요 -아우구스투스 ……… 46
예수가 나타나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해요 - 크리스트교의 성립과 발전 ……… 48
아프리카 최초의 왕국이 생겼어요 - 가나 왕국 ……… 50
아시아의 훈 족이 유럽을 시끄럽게 했어요 - 훈 족의 침입 ……… 52
로마가 둘로 나뉘고 서로마가 멸망했어요 - 서로마의 멸망 ……… 54
2장 새로운 제국의 출현
이슬람교를 만들고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했어요 -무함마드 ……… 58
유목민의 문화가 가득했던 당나라의 흥망성쇠 -당나라 ……… 60
게르만 족이 서로마 황제의 관을 받았어요 -카롤루스 대제의 대관 ……… 62
바이킹이 얼음의 땅에 도착했어요 - 아이슬란드의 발견 ……… 64
로마 황제가 교황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카노사의 굴욕 ……… 66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힌 비극적인 전쟁이에요 -십자군 전쟁 ……… 68
중국의 불교와 인도의 힌두교가 섞였어요 -동남아시아의 제국들 ……… 70
기사와 농노의 시대 -봉건 제도와 장원 제도 ……… 72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을 만들었어요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 74
유럽 사회를 뒤흔든 무서운 병 -흑사병 ……… 76
오랑캐를 쫓아내고 원래의 중국을 회복하자 -명나라 ……… 78
봉건 시대가 막을 내렸어요 -백 년 전쟁 ……… 80
3장 꽃피는 문화와 기술의 발전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시대가 열렸어요 -르네상스 ……… 84
유럽의 학문과 지식 수준을 한 단계 높였어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 86
유럽에서 아시아와 아메리카로 눈을 돌렸어요 -신항로 개척 ……… 88
부패한 로마 가톨릭 교회를 개혁해요 -종교 개혁 ……… 90
역사 속으로 사라진 아메리카 문명 -아스테카, 잉카의 멸망 ……… 92
이슬람과 인도 문화가 만났어요 - 무굴 제국 ……… 94
일본이 오랜 분열을 끝내고 통일했어요 - 일본의 통일 ……… 96
식민지 무역은 전부 내 손안에! - 영국의 동인도 회사 ……… 98
누르하치의 자손들이 청나라를 세웠어요 - 청나라 건국 ……… 100
프랑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왕 -루이 14세 ……… 102
강력한 힘으로 러시아를 일으켰어요 - 표트르 대제 ……… 104
4장 근대 사회로 가는 길
양을 기르기 위해 농민들을 쫓아냈어요 - 인클로저 운동 ……… 108
왕이 상징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어요 - 명예혁명 ……… 110
새로운 기계의 발명이 세상을 바꾸었어요 -산업 혁명 ……… 112
무거운 세금이 식민지 사람들을 화나게 했어요 - 미국의 독립 ……… 114
영국의 죄수들을 호주에 보냈어요 - 유럽 인의 호주 정착 ……… 116
가난에 시달리던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켰어요 - 프랑스 혁명 ……… 118
국민 국가의 씨앗을 뿌린 나폴레옹 - 나폴레옹 ……… 120
볼리바르가 남아메리카를 위해 다섯 나라를 해방시켰어요 - 남미의 해방 ……… 122
아편 전쟁이 일어난 뒤 중국이 근대화에 눈떴어요 - 중국의 근대화 운동 ……… 124
마르크스가 전 세계 노동자를 단결시켰어요 - 공산당 선언 ……… 126
화가 난 인도 사람들이 하나로 뭉쳤어요 -세포이 항쟁 ……… 128
노예 제도를 둘러싼 남과 북의 대립 -남북 전쟁 ……… 130
일본이 서구 세력에게 나라의 문을 열어 주었어요 - 메이지 유신 ……… 132
비스마르크가 독일 제국을 세웠어요 - 철혈 재상의 독일 통일 ……… 134
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여성 투표권을 인정했어요 - 여성 참정권 ……… 136
섬나라 일본이 거대한 청나라를 이겼어요 - 청일 전쟁 ……… 138
아프리카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충돌했어요 - 아프리카의 분할 ……… 140
5장 분열과 혼돈, 그리고 평화
중국에 동아시아 최초의 민주 공화국이 세워졌어요 - 신해혁명 ……… 144
유럽의 제국주의 국가들이 전쟁으로 맞붙었어요 - 제1차 세계 대전 ……… 146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가 탄생했어요 - 러시아 혁명 ……… 148
우리 민족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한다고요? - 민족 자결주의 ……… 150
검은 목요일에 세계 경제가 무너졌어요 - 세계 대공황 ……… 152
영국에 맞선 간디의 비폭력·불복종 운동 - 단디 행진 ……… 154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불어닥친 핏빛 바람 - 전체주의 ……… 156
전 세계를 뒤흔든 전쟁의 시작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 ……… 158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의 결말 ……… 160
세계 전쟁 뒤 평화를 위한 국제기구가 생겼어요 - 국제 연합 ……… 16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땅 때문에 다투었어요 - 이스라엘 건국 ……… 164
국민당과 공산당으로 갈라진 중국 - 중화 인민 공화국 수립 ……… 166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갈라진 세상 -미소 냉전 시대 ……… 168
체 게바라가 쿠바의 자유를 위해 싸웠어요 - 쿠바 혁명 ……… 170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독립을 선언했어요 - 아프리카의 독립 ……… 172
끊임없이 독립 전쟁을 치른 베트남 -베트남 전쟁 ……… 174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되었어요 - 독일의 통일 ……… 176
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와 독립 국가들이 생겼어요 - 소련의 해체 ……… 178
오늘날에도 전쟁은 계속되어요 - 9 ·11 테러 ……… 180
부록 - 한눈에 보는 역사 연표 ……… 182
1장 고대 문명의 발전과 국가의 성립
아프리카에서 최초의 인류가 탄생했대요 -최초의 인류, 루시 ……… 12
두 개의 강 사이에서 최초의 문명이 생겨났어요 - 메소포타미아 문명 ……… 14
어머니의 강, 나?일 강이 문명을 발전시켰어요 - 이집트 문명 ……… 16
흙벽돌로 둘러싸인 고대 도시, 모헨조다로 -인더스 문명 ……… 18
황허와 양쯔 강에 문명이 꽃피었어요 - 중국 문명 ……… 20
고대 인류가 세운 가장 넓은 제국 - 페르시아 제국 ……… 22
불평등한 사회를 비판한 새로운 사상 -불교의 탄생 ……… 24
민주주의의 고향, 그리스에서 생긴 일 -그리스의 민주 정치 ……… 26
지중해의 강자를 가리자 - 페르시아 전쟁 ……… 28
자유로운 분위기로 서양 문화의 뿌리를 만들었어요 -그리스 문화 ……… 30
어지러운 세상에서 다양한 사상이 꽃피었어요 -제자백가 ……… 32
서양과 동양을 아우른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 34
로마가 지중해의 주인이 되었어요 - 로마 제국과 포에니 전쟁 ……… 36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했어요 - 진나라의 중국 통일 ……… 38
철기 문명과 유교로 나라의 기틀을 다졌어요 - 한나라 ……… 40
동서양 문물의 거대한 무역로 -비단길 개척 ……… 42
로마 공화정, 그 변화의 시작 - 삼두 정치와 카이사르 ……… 44
로마에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어요 -아우구스투스 ……… 46
예수가 나타나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해요 - 크리스트교의 성립과 발전 ……… 48
아프리카 최초의 왕국이 생겼어요 - 가나 왕국 ……… 50
아시아의 훈 족이 유럽을 시끄럽게 했어요 - 훈 족의 침입 ……… 52
로마가 둘로 나뉘고 서로마가 멸망했어요 - 서로마의 멸망 ……… 54
2장 새로운 제국의 출현
이슬람교를 만들고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했어요 -무함마드 ……… 58
유목민의 문화가 가득했던 당나라의 흥망성쇠 -당나라 ……… 60
게르만 족이 서로마 황제의 관을 받았어요 -카롤루스 대제의 대관 ……… 62
바이킹이 얼음의 땅에 도착했어요 - 아이슬란드의 발견 ……… 64
로마 황제가 교황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카노사의 굴욕 ……… 66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힌 비극적인 전쟁이에요 -십자군 전쟁 ……… 68
중국의 불교와 인도의 힌두교가 섞였어요 -동남아시아의 제국들 ……… 70
기사와 농노의 시대 -봉건 제도와 장원 제도 ……… 72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을 만들었어요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 74
유럽 사회를 뒤흔든 무서운 병 -흑사병 ……… 76
오랑캐를 쫓아내고 원래의 중국을 회복하자 -명나라 ……… 78
봉건 시대가 막을 내렸어요 -백 년 전쟁 ……… 80
3장 꽃피는 문화와 기술의 발전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시대가 열렸어요 -르네상스 ……… 84
유럽의 학문과 지식 수준을 한 단계 높였어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 86
유럽에서 아시아와 아메리카로 눈을 돌렸어요 -신항로 개척 ……… 88
부패한 로마 가톨릭 교회를 개혁해요 -종교 개혁 ……… 90
역사 속으로 사라진 아메리카 문명 -아스테카, 잉카의 멸망 ……… 92
이슬람과 인도 문화가 만났어요 - 무굴 제국 ……… 94
일본이 오랜 분열을 끝내고 통일했어요 - 일본의 통일 ……… 96
식민지 무역은 전부 내 손안에! - 영국의 동인도 회사 ……… 98
누르하치의 자손들이 청나라를 세웠어요 - 청나라 건국 ……… 100
프랑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왕 -루이 14세 ……… 102
강력한 힘으로 러시아를 일으켰어요 - 표트르 대제 ……… 104
4장 근대 사회로 가는 길
양을 기르기 위해 농민들을 쫓아냈어요 - 인클로저 운동 ……… 108
왕이 상징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어요 - 명예혁명 ……… 110
새로운 기계의 발명이 세상을 바꾸었어요 -산업 혁명 ……… 112
무거운 세금이 식민지 사람들을 화나게 했어요 - 미국의 독립 ……… 114
영국의 죄수들을 호주에 보냈어요 - 유럽 인의 호주 정착 ……… 116
가난에 시달리던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켰어요 - 프랑스 혁명 ……… 118
국민 국가의 씨앗을 뿌린 나폴레옹 - 나폴레옹 ……… 120
볼리바르가 남아메리카를 위해 다섯 나라를 해방시켰어요 - 남미의 해방 ……… 122
아편 전쟁이 일어난 뒤 중국이 근대화에 눈떴어요 - 중국의 근대화 운동 ……… 124
마르크스가 전 세계 노동자를 단결시켰어요 - 공산당 선언 ……… 126
화가 난 인도 사람들이 하나로 뭉쳤어요 -세포이 항쟁 ……… 128
노예 제도를 둘러싼 남과 북의 대립 -남북 전쟁 ……… 130
일본이 서구 세력에게 나라의 문을 열어 주었어요 - 메이지 유신 ……… 132
비스마르크가 독일 제국을 세웠어요 - 철혈 재상의 독일 통일 ……… 134
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여성 투표권을 인정했어요 - 여성 참정권 ……… 136
섬나라 일본이 거대한 청나라를 이겼어요 - 청일 전쟁 ……… 138
아프리카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충돌했어요 - 아프리카의 분할 ……… 140
5장 분열과 혼돈, 그리고 평화
중국에 동아시아 최초의 민주 공화국이 세워졌어요 - 신해혁명 ……… 144
유럽의 제국주의 국가들이 전쟁으로 맞붙었어요 - 제1차 세계 대전 ……… 146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가 탄생했어요 - 러시아 혁명 ……… 148
우리 민족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한다고요? - 민족 자결주의 ……… 150
검은 목요일에 세계 경제가 무너졌어요 - 세계 대공황 ……… 152
영국에 맞선 간디의 비폭력·불복종 운동 - 단디 행진 ……… 154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불어닥친 핏빛 바람 - 전체주의 ……… 156
전 세계를 뒤흔든 전쟁의 시작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 ……… 158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의 결말 ……… 160
세계 전쟁 뒤 평화를 위한 국제기구가 생겼어요 - 국제 연합 ……… 16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땅 때문에 다투었어요 - 이스라엘 건국 ……… 164
국민당과 공산당으로 갈라진 중국 - 중화 인민 공화국 수립 ……… 166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갈라진 세상 -미소 냉전 시대 ……… 168
체 게바라가 쿠바의 자유를 위해 싸웠어요 - 쿠바 혁명 ……… 170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독립을 선언했어요 - 아프리카의 독립 ……… 172
끊임없이 독립 전쟁을 치른 베트남 -베트남 전쟁 ……… 174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되었어요 - 독일의 통일 ……… 176
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와 독립 국가들이 생겼어요 - 소련의 해체 ……… 178
오늘날에도 전쟁은 계속되어요 - 9 ·11 테러 ……… 180
부록 - 한눈에 보는 역사 연표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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