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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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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에디터스 초이스)

    시리즈 :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1]

    원제 : And Then There Were None (1939년)

    • 애거서 크리스티 저
    • 김남주 역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31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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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0177758 331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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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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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1)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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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전 세계 미스터리의 역사를 재창조한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를 대표하는 작품만을 모은 에디터스 초이스

    1억 부 이상이 팔린 명실공히 최고의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이자, 출간 이래 항상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 세계 3대 추리 소설 중의 하나이자, 수없이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최고의 미스터리이며, 애거서 크리스티 자신이 뽑은 제일 좋아하는 작품 목록의 1위에 올라 있다. 외딴 섬에 저마다 숨기고픈 비밀이 있는 열 명의 손님이 초대를 받는다. 저택의 곳곳에 섬뜩한 내용의 동요 가사가 든 액자가 걸려 있고, 그 동요에 맞춰 10명의 손님들은 차례차례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것은 도전이라 할 만큼 어려운 테크닉이었다. 그래서 그저 즐기기로 했고, 내 생각에는 꽤 만족스럽게 다룬 것 같다.” _ 애거서 크리스티

    “살인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추리해 내는 독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대단히 기민한 사람일 것이다.” _ 《타임스》

    “모든 게 그저 불가능하면서도 완전히 매력적이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중에 가장 대단한 소설이며, 앞으로 논리적 설명을 갖춘 미스터리를 이야기할 때마다 대대로 이 작품이 언급될 것이다.” _ 《뉴욕 타임스》

    “분명 애거서 크리스티보다 더 나은 미스터리를 쓴 작가들이 있지만, 누구도 크리스티만큼 독창적인 플롯과 놀라운 결말을 갖춘 작품을 쓰지는 못했다. 그리고 이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이고 놀라운 플롯이다.” _ 《토론토 데일리 스타》

    “지금까지 쓰인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중 최고이며, 진정 독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작품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만족하련다. 출판사에서 이 작품을 읽고 혼수상태가 됐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 _ 《옵저버》

    저자 소개

    애거서 크리스티

    1890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914년 아치볼드 크리스티와 결혼. 1919년 제1차세계대전에 남편이 참가하자 간호사로 지원했다. 영국에서는 나이트(Knight)라는, 세습제가 아닌 작위가 국가에 공헌한 남자에게 수여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헌한 여자에게는 나이트에 해당되는 데임(Dame)이라는 작위가 수여된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1971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데임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으로 등장한 이래 56년에 걸쳐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목차

    목차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에필로그
    고기잡이 배 '엠마 제인' 호의 선장이 런?던 경찰국에 보내온 편지 전문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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