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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까마귀는 목마르는 법이 없다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경영 전략
- 모이드 시디퀴 저
- 김종돈 역
- 나래북
- 201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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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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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시/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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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134086
191쪽
145 x 20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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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리더가 알아야 할 창의성의 진실!
‘회사가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당신이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며 바꿀 것인가!’
조직을 변화시키고 리더를 성장시키는 새로운 동력-창의력!
“현대 경제에서 창의성과 혁신은 똑같이 다루어진다. 창의성과 혁신은 같은 의미이자 개념이다.”
-개선은 동양적인 개념이며, 혁신은 서양적인 경영 방법이다.
『현명한 까마귀는 목마르는 법이 없다』는 일러스트와 표, 우화를 통해 창의성으로 문제 해결의 해답을 찾은 여러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
리더가 알아야 할 창의성의 진실!
‘회사가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당신이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며 바꿀 것인가!’
조직을 변화시키고 리더를 성장시키는 새로운 동력-창의력!
“현대 경제에서 창의성과 혁신은 똑같이 다루어진다. 창의성과 혁신은 같은 의미이자 개념이다.”
-개선은 동양적인 개념이며, 혁신은 서양적인 경영 방법이다.
『현명한 까마귀는 목마르는 법이 없다』는 일러스트와 표, 우화를 통해 창의성으로 문제 해결의 해답을 찾은 여러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창의성과 혁신(급진적 변화 외), 정신의 덫을 푸는 방법(명상가의 지혜 외), 창의성-기술과 과정(두뇌력, 유연한 사고력 외), 창의성을 혁신으로 바꾸는 방법(생각의 분해, 아이디어를 위한 평가표 점검 외) 우리는 회사를 다니면서 종합적인 아이디어에 봉착하게 된다. 산업 전반적인 부문에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저자는 그 동안 컨설턴트 및 매니지먼트 역할을 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현대는 퀵 시대에서 스마트 시대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 있던 것들이 현재는 사라지고, 자고 나면 새로운 상품으로 넘쳐나는 홍수의 시대에 있다. 게다가 마케팅 방법도 다양해져 신문과 미디어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광고 매체까지 생겨나 지구촌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 법칙에는 기업마다 개선과 혁신이라는 경영 방법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은 참신한 아이디어의 공급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진정한 발전을 원한다면 다른 곳에서 창의성을 찾지 말아야 한다.
조직을 혁신하고 리더를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은 〈이슬란 현상〉을 예를 들어 ‘항상 예전의 방식만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과거에 집착하여 위험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 이 두 가지를 바꾸면 된다는 논리다. 우리는 누구나 이해하는 논리에 따라 법칙을 만들고, 이러한 법칙들을 순조롭게 따르지만,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이 변한다. 이러한 법칙들이 생겼을 때의 논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로 법칙들이 실행되고 있으므로 계속해서 그 법칙들을 따른다는 것이다.
숄스&컴퍼니라는 키보드 회사에서 자판이 엉켜 불편하다는 불만이 사용자들로부터 쇄도하여 회사는 기술자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시했는데, “자판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속도를 늦추면 엉키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라는 답변을 듣게 된다. 그 결과 기존의 자판과 비효율적인 타이핑을 위한 조합을 구상하게 되었으며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세기와 반대로 자주 쓰는 철자를 배열하여 타이핑 속도를 늦추게 되어 엉키는 일은 없지만 여전히 비효율적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QWERTYUIOP에 관한 일화이다. 한 번 정해진 법칙은 이미 소용 가치가 사라진 다음에도 바꾸기 어려운 법이다. 창의적인 사고법은 좋은 생각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장애물을 피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한다.
저자 소개
저자 모이드 시디퀴는 뉴에이지(서구문화 가치관을 배제하고 동양적 사고방식을 원용해 종교 · 의학 · 철학·점성술 등의 분야에서 전체론적 접근을 꾀하는 조류〔운동:1980년대 미국에서 발단〕)기업 운동가이다. BHEL, HHPC, CCI, HMT, BEML 및 NAGAJUNA GROUP과 같은 다양한 공공 기관과 사기업에서 중역으로 일한 바 있고 HYDERABAD의 지식사업부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또한 생산성, 조직 발전 및 산업 관계에 다양한 매니지먼트 동영상의 각본 및 감독을 맡았다. “나는 경영자들이나 리더들이 이 책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개발하고 주변 사람들의 창의력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찾아내기 바란다.” -저자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베스트에이전시의 대표이다.
역서로는 《마이프렌치 라이프》, 《돌아온 파블리치오》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 한 가지 아이디어를 직원들에게 던져주고 한 달간 생각해서 가장 창의적인 생각을 내놓도록 해본다.
● ‘아이디어’ 파일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적게 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 직원들의 성과를 점검하는 데 ‘창의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창의적인 생각에 따라 직원을 평가하고 포상한다.
'엉뚱한 아이디어 만들기'기술
직원들의 눈을 가려라!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이 생산의 문제점에 대해 주간 회의를 열어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했다. 핵심 사안 가운데 하나는 포장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부족으로 인한 손실이었다.
이 사람들은 제품을 신문에 싸서 상자에 담는 일을 담당했다. 문제는 사람들이 상품을 포장하는 일보다 포장에 쓰는 신문을 읽는 데 시간을 더 많이 허비한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아무리 새로운 기술을 배워도 효율성이 없었다.
사기 진작을 위한 논의로 모두들 지쳐갈 즈음, 누군가 백지를 포장지로 사용해보자고 제안했다. 경영자들은 처음에 이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이기는 했지만 백지가 너무 비쌌기 때문에 곧 관심을 잃었다.
어떤 사람은 외국 신문을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나쁜 생각은 아니었지만, 외국 신문을 공장까지 가져오기가 말처럼 쉽지 않아서 채택되지 못했다.
결국 긴장이 고조되자 누군가가 외쳤다.
“그럼 직원들의 눈을 가리면 어떨까요?”
회의 등에서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일 대 일로 말할 때는 잘하지만 회의 등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못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회의 등에서 하는 발언은 상대방이 회사 간부이거나 거래처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긴장하기 쉽습니다. 그때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거나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지고, 그 이후 회의 시간만 되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비즈니스맨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잠재의식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한 번 부끄러운 생각이나 힘든 경험을 하게 되면 그것이 잠재의식 속에 투입되어 재삼 비슷한 상황에 처할 경우, ‘또 실패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불안감이나 기타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령 목소리도 떨리고 다리도 부들부들 떨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도가 심할 때는 전문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에서 발언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첫 번째 자기가 사회를 맡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비교적 문제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말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까 하는 점과 참석자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궤도를 수정하여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도록 방향을 전개할 수 있는 점입니다. 이것만 주의하면 긴장을 했더라도 그 정도로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두 번째로 회사의 간부와 중요한 손님과의 회합에서의 발언입니다. 역시 참석자의 반응을 의식하게 될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이런 때에 생기기 쉬운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화근인 듯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라든가, ‘나는 어떻게 평가받을까?’등 많은 것을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부담이 생겨 오히려 말을 잘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것에 대해서만……’이라는 포인트가 분명해야 합니다. 게다가 사전에 예비 조사를 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아이디어’ 파일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적게 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 직원들의 성과를 점검하는 데 ‘창의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창의적인 생각에 따라 직원을 평가하고 포상한다.
'엉뚱한 아이디어 만들기'기술
직원들의 눈을 가려라!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이 생산의 문제점에 대해 주간 회의를 열어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했다. 핵심 사안 가운데 하나는 포장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부족으로 인한 손실이었다.
이 사람들은 제품을 신문에 싸서 상자에 담는 일을 담당했다. 문제는 사람들이 상품을 포장하는 일보다 포장에 쓰는 신문을 읽는 데 시간을 더 많이 허비한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아무리 새로운 기술을 배워도 효율성이 없었다.
사기 진작을 위한 논의로 모두들 지쳐갈 즈음, 누군가 백지를 포장지로 사용해보자고 제안했다. 경영자들은 처음에 이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이기는 했지만 백지가 너무 비쌌기 때문에 곧 관심을 잃었다.
어떤 사람은 외국 신문을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나쁜 생각은 아니었지만, 외국 신문을 공장까지 가져오기가 말처럼 쉽지 않아서 채택되지 못했다.
결국 긴장이 고조되자 누군가가 외쳤다.
“그럼 직원들의 눈을 가리면 어떨까요?”
회의 등에서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일 대 일로 말할 때는 잘하지만 회의 등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못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회의 등에서 하는 발언은 상대방이 회사 간부이거나 거래처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긴장하기 쉽습니다. 그때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거나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지고, 그 이후 회의 시간만 되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비즈니스맨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잠재의식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한 번 부끄러운 생각이나 힘든 경험을 하게 되면 그것이 잠재의식 속에 투입되어 재삼 비슷한 상황에 처할 경우, ‘또 실패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불안감이나 기타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령 목소리도 떨리고 다리도 부들부들 떨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도가 심할 때는 전문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에서 발언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첫 번째 자기가 사회를 맡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비교적 문제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말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까 하는 점과 참석자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궤도를 수정하여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도록 방향을 전개할 수 있는 점입니다. 이것만 주의하면 긴장을 했더라도 그 정도로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두 번째로 회사의 간부와 중요한 손님과의 회합에서의 발언입니다. 역시 참석자의 반응을 의식하게 될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이런 때에 생기기 쉬운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화근인 듯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라든가, ‘나는 어떻게 평가받을까?’등 많은 것을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부담이 생겨 오히려 말을 잘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것에 대해서만……’이라는 포인트가 분명해야 합니다. 게다가 사전에 예비 조사를 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4
Part 1 ·창의성과 혁신, 개선과 변화 경영
창의성과 혁신· 13
개선과 혁신· 17
창의성과 변화· 22
급진적 변화· 26
중간적 변화· 28
창의적 변화· 29
점진적 변화· 30
Part 2 ·정?신의 덫 - 덫을 푸는 방법
정신의 덫· 35
명상가의 지혜· 39
고르디우스의 매듭· 40
캐티웜퍼스· 42
정신의 덫을 푸는 방법· 44
아슬란 현상· 48
QWERTYUIOP에 관한 이야기· 51
간혹 이 방법을 활용해보자· 52
Part 3 ·창의성 - 기술과 과정
두뇌력· 57
유연한 사고력· 62
경직된 사고력· 62
창의성을 기르는 기술· 64
분산적 사고· 65
디딤돌· 72
창의적 아이디어의 생산· 79
브레인스토밍 (Brainstorming)· 81
브레인스틸링 (Brain-stilling)· 86
상징적 유사성· 89
아이디어 회의· 91
‘엉뚱한 아이디어 만들기’ 기술· 93
제안 기법· 97
품질 관리단· 101
측면적 사고· 103
직관적 사고· 106
긍정적 사고· 111
Part 4 ·창의성을 혁신으로 바꾸는 방법
생각의 분해· 119
아이디어 점검· 123
포트폴리오 경영 평가표· 127
아이디어를 위한 평가표 점검· 130
도예가의 교훈· 131
Part 5·영리하게 일하고 똑똑하게 생각하라
새로운 시각· 135
자원의 활용· 142
‘분자’ 경영자가 되어라· 144
생각의 장애물· 148
‘논리’의 다양성· 150
공정함은 곧 반칙이며, 반칙은 곧 공정함이다· 154
‘권력 중심’을 구축하는 것이 똑똑한 경영은 아니다· 156
Part 6 ·가치 혁신
새로운 패러다임· 161
블루오션 전략· 164
포드의 T모델 이야기· 166
시르크 이야기· 172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전략· 175
새로운 지평의 발견· 180
블루오션을 위한 네 가지 단계· 171
부록·창의성을 외치다
창의성을 외치다· 185
머리말 ·4
Part 1 ·창의성과 혁신, 개선과 변화 경영
창의성과 혁신· 13
개선과 혁신· 17
창의성과 변화· 22
급진적 변화· 26
중간적 변화· 28
창의적 변화· 29
점진적 변화· 30
Part 2 ·정?신의 덫 - 덫을 푸는 방법
정신의 덫· 35
명상가의 지혜· 39
고르디우스의 매듭· 40
캐티웜퍼스· 42
정신의 덫을 푸는 방법· 44
아슬란 현상· 48
QWERTYUIOP에 관한 이야기· 51
간혹 이 방법을 활용해보자· 52
Part 3 ·창의성 - 기술과 과정
두뇌력· 57
유연한 사고력· 62
경직된 사고력· 62
창의성을 기르는 기술· 64
분산적 사고· 65
디딤돌· 72
창의적 아이디어의 생산· 79
브레인스토밍 (Brainstorming)· 81
브레인스틸링 (Brain-stilling)· 86
상징적 유사성· 89
아이디어 회의· 91
‘엉뚱한 아이디어 만들기’ 기술· 93
제안 기법· 97
품질 관리단· 101
측면적 사고· 103
직관적 사고· 106
긍정적 사고· 111
Part 4 ·창의성을 혁신으로 바꾸는 방법
생각의 분해· 119
아이디어 점검· 123
포트폴리오 경영 평가표· 127
아이디어를 위한 평가표 점검· 130
도예가의 교훈· 131
Part 5·영리하게 일하고 똑똑하게 생각하라
새로운 시각· 135
자원의 활용· 142
‘분자’ 경영자가 되어라· 144
생각의 장애물· 148
‘논리’의 다양성· 150
공정함은 곧 반칙이며, 반칙은 곧 공정함이다· 154
‘권력 중심’을 구축하는 것이 똑똑한 경영은 아니다· 156
Part 6 ·가치 혁신
새로운 패러다임· 161
블루오션 전략· 164
포드의 T모델 이야기· 166
시르크 이야기· 172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전략· 175
새로운 지평의 발견· 180
블루오션을 위한 네 가지 단계· 171
부록·창의성을 외치다
창의성을 외치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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