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감정교육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319

    감정교육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319

    • 귀스타브 플로베르 저
    • 진인혜 역
    • 나남
    • 2011년 08월 10일
    • 정가
      32,000원
    • 판매가
      28,8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1,6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09일(금)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88930085397 587쪽 153 x 224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24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시리즈

    전체 선택 쇼핑카트 담기
    시리즈 전체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감정교육》은 격변의 세월이었던 프랑스 19세기 사회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인 동시에, 형식과 내용이 조화를 이루고 사상과 문체가 일치하는 사실주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런 까닭에 이 작품은 사회비평이나 심리비평, 또는 정치기호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재분석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문학도뿐만 아니라 역사학도에게도 귀중한 자료가 되며, 프랑스 19세기 사회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으로 손꼽힌다.
    격동기 프랑스,
    청년 프레데릭에게 휘몰아치...
    《감정교육》은 격변의 세월이었던 프랑스 19세기 사회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인 동시에, 형식과 내용이 조화를 이루고 사상과 문체가 일치하는 사실주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런 까닭에 이 작품은 사회비평이나 심리비평, 또는 정치기호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재분석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문학도뿐만 아니라 역사학도에게도 귀중한 자료가 되며, 프랑스 19세기 사회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으로 손꼽힌다.
    격동기 프랑스,
    청년 프레데릭에게 휘몰아치는
    사랑과 혁명의 폭풍!
    1840년대 프랑스의 사회상과 인간군상을 정교한 필치로 그려낸
    플로베르의 걸작 리얼리즘 소설!
    《마담 보바리》와 함께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어떤 면에서는《마담 보바리》를 뛰어넘는 것으로 평가받는 걸작 리얼리즘 소설《감정교육》이 진인혜 교수의 새로운 번역으로 나남에서 출간되었다.
    《감정교육》은 격변의 세월이었던 프랑스 19세기 사회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인 동시에, 형식과 내용이 조화를 이루고 사상과 문체가 일치하는 사실주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런 까닭에 이 작품은 사회비평이나 심리비평, 또는 정치기호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재분석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문학도뿐만 아니라 역사학도에게도 귀중한 자료가 되며, 프랑스 19세기 사회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으로 손꼽힌다.
    현재 국내에 출간된《감정교육》의 번역본은 송면 교수와 민희식 교수의 번역본이 대표적인데, 이미 출간된 지 30~40년이 되어 한자어를 비롯한 옛 표현이나 현 시대에 맞지 않는 어휘 등으로 인해 오늘날의 독자들이 접근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미《통상 관념 사전》과《부바르와 페퀴셰》등 플로베르의 작품들을 번역한 바 있는 진인혜 교수의 이번 새 번역본은 현 시대의 감각에 맞는 언어로 이러한 문제들을 말끔히 해결하였을 뿐 아니라,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상세한 주석으로 우리 시대의 새로운《감정교육》정본으로 손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1830년대의 연대기《적과 흑》의 뒤를 잇는
    1840년대 프랑스의 연대기,《감정교육》
    《감정교육》은 18세가 된 청년 프레데릭이 연상의 여인 아르누 부인에게 전격적인 사랑을 느끼는 것을 시작으로 29세가 되기까지 겪는 여러 사랑의 양상을 담고 있다. 그러나《감정교육》은 단지 프레데릭의 연애를 그린 소설은 아니다. 이 소설은 한 젊은이의 이야기인 동시에 파리의 통속소설이며, 스탕달의《적과 흑》이 1830년대의 연대기이듯이 1840년대의 연대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한 세대의 역사를 세밀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1848년 2월혁명과 6월의 소요, 그리고 1851년의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를 직접 다루면서 역사학도의 필독서라고 평가될 만큼 당대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정확하고 치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소설의 두 축―사랑과 혁명
    이처럼《감정교육》을 지탱하는 두 축은 열정과 정치 또는 사랑과 혁명으로, 그중 어느 한 줄기를 제외하고 읽는다면 이 작품의 진가를 이해할 수 없다.
    주인공 프레데릭은 유부녀인 아르누 부인을 향한 열정과 사랑으로 고뇌하며, 그의 모든 행동의 구심점에는 그녀를 향한 사랑이 자리한다. 하지만 이 사랑은 현실적인 이성 간의 사랑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관념적인 사랑으로 머물고, 아르누 부인은 이상적인 여인, 즉 하나의 우상이 되고 만다. 이와 대비되어 프레데릭은 다른 세 여인, 즉 관능적 여인인 로자네트, 은행가이며 사업가의 아내 당브뢰즈 부인, 같은 고향 출신의 젊은 여인 루이즈와 현실적인 애정관계를 맺고, 그들과의 관계는 결혼 직전으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열정과 환멸 등 ‘감정교육’을 거친 후 프레데릭의 마음은 다시 아르누 부인에게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끝내 현실적인 애정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감정의 굴곡만이 변화하며 이리저리 펼쳐질 뿐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는 ‘무(無)의 소설’로 불리기도 한다. 19세기의 시인 테오도르 드 방빌은 이러한 특성을 두고 “마치 인생처럼 실제로 극적이지 않아서 더욱 가혹하게 느껴지는 결말로 맺어지는 소설”이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무’의 특성은 소설의 다른 한 축인 정치 쪽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2월혁명이 발발하자 주인공 프레데릭은 혁명의 열기에 휩싸여 자신도 현실 정치의 일원으로 참여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의 참여노력은 하나의 우스꽝스러운 소극(笑劇)으로 끝나고 만다. 토크빌이 ‘1848년의 혁명가들보다 더 고약한 혁명가들은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어리석은 혁명가는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듯, 이때의 정치적 격동은 사실 실질적인 변혁은 이끌어내지 못하고 공전(空轉)하고 만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묘사하며 풍자하는 플로베르의 펜은 “정치라는 것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소동뿐”이라는 그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러한 정치적 무의미에 대한 작가의 의식과 묘사는 이 소설을 ‘무의 소설’로 만들어 주는 또 하나의 요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무’는 플로베르의 손끝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취로 탄생한다. 플로베르의 글쓰기는 사랑의 이야기를 역사적 문맥에 통합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역사와 예술의 긴밀한 결합과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더구나 그가 그려내는 정치와 사랑은 단순히 극적인 동시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긴밀하고 내적인 상징으로 얽혀 있다. 요컨대 사랑의 무상함과 정치의 무상함, 나아가 인생의 허무와 시대의 허무를 동시에 그리고 있지만 이 ‘무(無)의 공간’을 치밀한 글쓰기로 빽빽하게 엮어낸 소설, 그것이 바로《감정교육》이다.

    저자 소개

    귀스타브 플로베르

    • 구분 : 저서
    • 국적 : 프랑스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1,158
    • 반디추천 : 1회선정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노르망디 루앙 시립병원에서 외과 의사인 아버지 아실 클레오파 플로베르와 어머니 쥐스틴 카롤린 사이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지만, 문학에 대한 소양과 관심을 잃지 않고 1836년까지 낭만적인 성향이 강한 여러 소품들을 썼다. 1844년 신경성 발작을 일으킨 후, 적성에 맞지 않는 법학 공부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매진했다. 그를 단번에 유명작가로, 또한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만들어준 작품은《마담 보바리》로서 ‘보바리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다. 그는 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수없이 고쳐 쓰기를 거듭함으로써 최상의 문장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품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배제하여 ‘비개인성의 원칙’을 실현시킨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신화적인 성격, 우화적인 성격, 낭만적인 성격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작품세계는 사실주의라는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할 수 없으며, 매번 작품의 주제와 사상에 가장 부합하는 문체를 찾아내고자 고뇌를 거듭한 플로베르는 “현대 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마담 보바리》,《감정교육》,《성 앙투안의 유혹》,《살람보》,《세 가지 짧은 이야기》, 그리고 미완의 마지막 작품《부바르와 페퀴셰》등이 있다.

    역자 소개

    진인혜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로베르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4대학에서 D.E.A.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배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프랑스 리얼리즘》(단독 저서) 및《축제와 문화적 본질》,《축제정책과 지역현황》(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부바르와 페퀴셰》,《통상 관념 사전》,《플로베르》,《티아니 이야기》,《말로센 말로센》,《해바라기 소녀》,《미소》,《잉카》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