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EBSㆍ수능시험 어떤 지문,
어떤 문제가 나와도 All Kill
강남 메가스터디 안진우 선생님이 알려주는 3단계 공부비법
ㆍ2012수능 EBS 반영 지문 10개 중 9개 적중!
ㆍ수강생 70%이상 2등급 이상 상승한 화제의 강의!
ㆍ언어에 약한 예체능계열·이과생도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선 공부법!
ㆍ 2013 수능 대비 핵심지문, 기출문제, 개념어 정리사전 수록!
저는 예체능계열의 공부를 하였고 언어와 외국어의 중요성이 컸습니다. 고3때 제 언어 성적은 4등급 이였습니다. 4등급 중에서도 낮은 편이였죠. ...
EBSㆍ수능시험 어떤 지문,
어떤 문제가 나와도 All Kill
강남 메가스터디 안진우 선생님이 알려주는 3단계 공부비법
ㆍ2012수능 EBS 반영 지문 10개 중 9개 적중!
ㆍ수강생 70%이상 2등급 이상 상승한 화제의 강의!
ㆍ언어에 약한 예체능계열·이과생도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선 공부법!
ㆍ 2013 수능 대비 핵심지문, 기출문제, 개념어 정리사전 수록!
저는 예체능계열의 공부를 하였고 언어와 외국어의 중요성이 컸습니다. 고3때 제 언어 성적은 4등급 이였습니다. 4등급 중에서도 낮은 편이였죠. 문학에 대한 기본지식도 부족했고 비문학지문을 파악하는 능력도 적었습니다.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시면서 얻으신 쉽고, 확실한 언어공부비법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기 싫고 따분했던 언어영역이 재밌고 쉽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비법이 책으로 나온다는 것은 감히 기존에 어떤 책보다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기본언어 실력이 없던 저는 2012년 수능에서 언어영역에 3문제를 틀리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 수험생 정병건
정병건 학생의 경우처럼 안진우 선생님의 강의는 언어영역이 중요한 문과생뿐만 아니라 언어에 약한 이과생, 예체능준비 수험생들까지 수강생 72%가 3개 등급 이상의 성적이 오른 화제의 강의다. 그의 특별한 공부법 ‘레r언어 공부비법’이 2013년 수능대비 교재인 로 탄생한 것이다. 또한 작년 2012년 최종 수능대비 언어영역 공부법을 담은 을 출간했고, 실제 2012년 언어영역 수능시험에서 EBS연계 반영지문 ‘10개 중 9개’라는 90%의 놀라운 적중도를 보여주며 그의 실력을 입증했다.
■ 이 책을 100%로 활용하면 대학합격이 보인다!
많은 학생들은 언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장 자신 없어 한다. 그리고 언어는 공부 방법 또한 정석이라고 할 만한 것이 아직은 없다. 대부분의 책은 문제와 그 풀이에 대한 것이거나 아니면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들고 따라 하기도 힘든 책들이 대부분이다. 이처럼 기초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집만 푼다면 언어실력은 오르지 않는다. 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공부방법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하루 30분 꾸준히 본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이 책을 익히게 되면 문학 장르별 중요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으며, 그동안 몰랐던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추천글】
재수를 하면서 대입 준비를 할 때 제 언어 점수는 롤러코스터처럼 매우 불안정했습니다. 그러던 중 안진우 쌤의 공부법을 통해 수리, 외국어뿐만 아니라 언어에도 ‘개념’이란 것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거죠. 꾸준히 공부한 결과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제 사상 최고점수인 언어 97점으로 지금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불안했던 제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안진우 쌤의 레알 언어! 그 개념이 이 책에 모두 들어있다고 하니 감히 언어의 바이블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언어의 자신감을 얻기 바래요^.^
＿ 고려대 2학년 정홍대
대학졸업 후 9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꿈을 위해 다시 책과 연필을 손에 잡았을 때 긴 공백 기간으로 인한 수능의 감을 익힌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특히 수리, 외국어와는 달리 어떠한 공식도 형식도 없는 언어는 수능공부에 있어 가장 큰 장벽이었다. 물론 낮은 점수부터 시작했지만 안진우 선생님 강의와 도움으로 수능 공부 시작 후 두 달 만에 30점 상승이라는 결과를 얻었고 언어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 오민경
제작년 이맘때 4등급이 찍혀있는 언어영역 수능 성적표를 보면서 도대체 나의 언어공부법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건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올바른 방법과 알맞은 시각으로 수능에 최적화되어있는 언어적 사고를 해야만 언어 점수는 오를 수 있었다. 실제로 2011 수능에서 막판 파이널 강의때 찍어주셨던 문학작품이 적중하기도 해서 더 자신감있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저는 2011 수능 언어영역에서 90점대의 성적을 받고 1등급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 홍유나
나는 소위 ‘언어 루저’였다. 고3시절 6, 9월 모의고사와 수능까지 깔끔하게 망치고 재수를 시작할 때 언어에 대한 나의 자신감은 바닥이었다. 자만심에 빠져 내 마음대로 공부했던 고3때의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공부했다. 6월 모의고사를 치렀고, 나는 93점이라는 점수를 보고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9월 모의고사에서는 98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받았다.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지문의 내용을 간추려 외우는 연습을 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문을 독해하는 방법을 깨달아 간 것 같다. 이것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낯선 지문을 읽는데 특히 큰 도움이 되었다. ＿ 박수빈

목차
저자의 글
선배들의 추천글
를 제대로 보는 방법
의 공부법
[문학 편]
Part 1 현대시
Part 2 고전시
Part 3 소설문학
Part 4 극
Part 5 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