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어느 뜨거웠던 날들

    시리즈 : 꿈꾸는 돌 [14]

    원제 : One Crazy Summer (2010)

    • 리타 윌리엄스 가르시아 저
    • 곽명단 역
    • 돌베개
    • 2012년 09월 24일
    • 정가
      10,000원
    • 판매가
      9,0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5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회원리뷰
    - [0]
    ISBN: 9788971994948 272쪽 140 x 21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032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치도록 뜨거웠던 어느 날, 엄마를 만났다.
    시와 자유를 사랑하는 미치광이 엄마를.
    68 혁명의 이상과 시대정신, 가족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역작
    코레타 스콧 킹 상, 뉴베리 아너상,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올해의 책(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쿠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사람이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혁명적인 것은
    함께 살면서 사랑하기, 타고난 본디 자기를 해치지 않기.”
    1968년 어느 여름날, 방학...
    미치도록 뜨거웠던 어느 날, 엄마를 만났다.
    시와 자유를 사랑하는 미치광이 엄마를.
    68 혁명의 이상과 시대정신, 가족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역작
    코레타 스콧 킹 상, 뉴베리 아너상,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올해의 책(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쿠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사람이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혁명적인 것은
    함께 살면서 사랑하기, 타고난 본디 자기를 해치지 않기.”
    1968년 어느 여름날, 방학을 맞이한 어린 세 자매가 7년 전에 가출한 엄마를 만나러 비행기에 오른다. 브루클린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여섯 시간 반이나 날아간 끝에 만난 엄마는 할머니한테 들었던 대로 쌀쌀맞기 짝이 없고, 끼니조차 제대로 챙겨 주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네 집에는 수상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눈치 빠른 첫째 델핀은 그들이 과격하기로 유명한 흑표범당(The Black Panther Party) 당원임을 이내 알아차린다.
    서먹한 동거가 계속되던 어느 날, 엄마는 흑표범당이 운영하는 여름 캠프에 아이들을 보낸다. 델핀은 텔레비전에서 떠들던 것과는 사뭇 다른 흑표범당 어른들의 열정적이면서도 온화한 모습에 안도하는 한편, 전에는 듣지 못했던 민중, 정의, 혁명 같은 말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들이닥쳐 엄마와 당원들을 끌고 가는데…….
    이 책 『어느 뜨거웠던 날들』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으로 들끓었던 1968년을 배경으로, 자유를 찾겠다며 가족을 등진 엄마와 어린 세 딸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이자 가족소설이다. 부모의 본분을 팽개친 이기적인 엄마와 엄마 역할을 대신하려다가 애어른이 되어 버린 딸이 긴 이별 끝에 만나서 어렴풋하게나마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이별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이 작품은 흑인 민권 운동의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서도 가장 뜨겁고 논쟁적인 발자취를 남긴 흑표범당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린 역사소설이기도 하다. 테러를 일삼는 극좌 폭력 단체라는 이미지에 갇혀 있던 흑표범당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들춰내고, ‘흑인 민권/민족 운동’, 나아가 ‘68 혁명’의 이상과 시대정신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매혹시킬 역작이다. 한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열망으로 가슴 뜨거웠던 이들, 죄의식과 부채감을 안은 채 회색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 이도저도 아니고 그저 문학 애호가일 뿐인 이들 그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이 책의 주제를 묻는 어느 인터뷰에서 리타 윌리엄스-가르시아는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에 니키 조반니가 쓴 시 한 구절을 들려주었다고 한다. “사람이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혁명적인 것은 함께 살면서 사랑하기, 타고난 본디 자기를 해치지 않기.” 결국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거나 늘 함께할 수는 없을지라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 서로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껴야 한다는 것, 바로 그 점일 것이다.
    2010년에 출간되어 문단과 독자 모두에게 격찬을 받은 이 작품은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쿠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의 숱한 매체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코레타 스콧 킹 상, 뉴베리 아너상,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등을 수상했다.
    ■ 추천사
    “참으로 보기 드문 작품이다. 뜻깊은 내용에 등장인물은 매력이 철철 넘친다. 게다가 아름다운 문장이라는 어마어마한 덤까지.”
    -린다 수 박, 『사금파리 한 조각』(뉴베리 상 수상작) 저자
    “어쩌면 이토록 놀랍고 아름다운지! 아직도 나는 델핀과 보네타와 펀은 말할 것도 없고 작가가 생명력을 불어넣은 여러 인물들을 생각하는 나를 문득문득 발견하곤 한다.”
    -재클린 우드슨, 『엄마가 수놓은 길』의 저자

    저자 소개

    리타 윌리엄스 가르시아

    (1957.00.00)
    • 구분 : 저서
    • 국적 : 미국
    • 분류 :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7
    최근저서

    1957년 뉴욕 퀸즈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부터 잡지에 투고하기 시작했고, 열네 살 때 처음으로 어린이 잡지 『하이라이츠』에 작품이 게재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그때의 짜릿한 흥분과 성취감을 청소년들에게 맛보여 주고 싶어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문학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 뉴욕 저메이카에 살고 있으며,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가르친다. 펜/노마 클라인 상(인종 차별, 동성애 등의 논쟁적인 주제를 과감히 다룬 것으로 유명한 노마 클라인을 기리는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흑인 청소년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어 청소년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가 아프리카 민속춤 무용단에 가입하면서 정체성을 찾아 간다는 내용의 『파란 타이츠』, 성폭행을 당한 소녀와 소녀를 구해 준 소년이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무지개가 사라질 때마다』, 여성 할례를 다룬 『웃음 금지 구역』 등이 있다. 2010년에 발표한 이 책 『어느 뜨거웠던 날들』로 코레타 스콧 킹 상, 뉴베리 아너상,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을 수상했고,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역자 소개

    곽명단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 인기지수 : 1,118

    소설과 교양서를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어느 뜨거웠던 날들』『너답게 살아라』『아리스토텔레스와 단테,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다』『위대한 감시 학교』『하얀 라일락』『신이 없는 세상』『행복한 그림자의 춤』『검은 감자』『배고픔에 관하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권투 하는 구름
    2. 골든게이트 다리
    3. 비밀 첩자? 어머니?
    4. 초록색 스투코 집
    5. 꽥꽥이 밍 아줌마
    6. 콜렉트콜
    7. 민중을 위하여
    8. 찬물 한 컵조차
    9. 떼려야 뗄 수 없는
    10. 무료 아침 급식
    11. 지구인 모두가 다 혁명가일지라도
    12. 산처럼 끄떡없는 미친 엄마
    13. 모두가 다 아는 바다의 제왕?
    14. 색칠하며 노래하며
    15. 세면서 대충 훑어본 신문
    16. 슈퍼맨의 s
    17. 뭔 머슴애?
    18. 흑인 연예인의 대사 횟수
    19. 시민의식
    20. 바비 추모 집회
    21. 굴욕을 당해도 싸다는 것은
    22.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23. 떠돌이 활자
    24.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25. 카메라가 있으면 좋았을걸
    26. 저 아랫집 아이들
    27. 내가 낳은 겨레
    28. 거부하는 사람들
    29. 환희의 언덕
    30. 세 가지 사건
    31. 그게 뭐
    32. 열한 살답게
    33. 아푸아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