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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88964073667
223쪽
148 x 21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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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리스, 로마, 중국 등에서 전투를 위해 발휘했던 인류의
모든 지혜가 담긴 수많은 고대병기 총집합!!
인류의 역사는 항상 전쟁과 함께 해왔다.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사냥용으로 쓰였던 도구들이 농업을 계기로 정착하면서 살게 되자, 이젠 같은 종족을 위협하는 무기가 되어 영토분쟁을 하게 되었다. 더 많은 토지와 백성은 곧 나라의 부강함을 가늠하는 척도였고, 이는 곧 이웃나라에 대한 침략으로 이어졌으며, 전쟁이 거듭됨에 따라 병기 또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방어하는 나라들도 영토를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방어에 특화된 수많은 병...
그리스, 로마, 중국 등에서 전투를 위해 발휘했던 인류의
모든 지혜가 담긴 수많은 고대병기 총집합!!
인류의 역사는 항상 전쟁과 함께 해왔다.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사냥용으로 쓰였던 도구들이 농업을 계기로 정착하면서 살게 되자, 이젠 같은 종족을 위협하는 무기가 되어 영토분쟁을 하게 되었다. 더 많은 토지와 백성은 곧 나라의 부강함을 가늠하는 척도였고, 이는 곧 이웃나라에 대한 침략으로 이어졌으며, 전쟁이 거듭됨에 따라 병기 또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방어하는 나라들도 영토를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방어에 특화된 수많은 병기를 개발해 내었다. 즉 고대시대의 병기는 인류가 서로 영토를 확장하거나 지키기 위해, 필수불가결했던 최고의 수단이었으며, 그 당시의 모든 지혜와 과학이 응축된 결정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쟁 병기의 발전이 곧 인류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본서에서는 역사에 등장한 병기들 중 고대시대의 병기들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먼거리에 있는 적을 제압하기 위한 투석기, 쇠뇌와 같은 투척병기서부터, 성에서 농성을 하는 적을 공략하기 위한 공성병기, 성을 지키기 위한 수성병기, 야전전투에서 크게 활약했던 각국의 전차, 해상전을 누비고 다녔던 갤리선이나 코르부스와 같은 해상병기 등, 그 시대의 모든 병기들을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병기의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닌, 각 병기들이 어떤 역사적 배경 하에서 탄생하였으며, 어떤 전쟁에서 활약하였고, 그 계보 및 작동 원리는 어떠한지 등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병기들의 그림 및 연도, 지도 등 설명을 보충하는 충분한 자료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마치 고대시대의 역사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 보이듯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고대시대 병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인류 역사의 태동을 이해한다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생존권을 위한 인류조상들의 치열하고도 지혜로웠던 삶을 고대병기를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류 고대 전쟁사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여러 하일라이트를 고대병기들을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고대병기에 대한 지식을 넘어서 인류 전쟁사의 발전 과정과 전략, 전술, 그리고 온갖 역사 상식까지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저자 소개
역자 소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예술/취미 저자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 기타
- 인기지수 : 1,900
애니메이션 기사를 번역하면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지고, 프라모델 책을 번역하면 프라모델이 만들고 싶어지고, 술 한잔 인생 한입을 번역하면 술이 마시고 싶어지는 평범한 소시민.
목차
목차
제1장 고대병기란 7
No.001 병기는 왜 탄생했는가 8
No.002 중석기시대의 병기혁명이란 10
No.003 원시적 투석기의 등장 12
No.004 고대병기를 막기 위한 요새의 발전 14
No.005 전차의 기원 배틀 카 16
No.006 병기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아시리아 18
No.007 아시리아는 어떻게 군마를 보충했었나 20
No.008 전차부대에서 기병부대로 22
No.009 포위전과 공성병기의 발달 24
No.010 병기를 발전시킨 「토션 스프링 26
No.011 해상병기 「갤리선」의 발달 28
칼 럼 고대 사회에서 병기의 역할 30
제2장 서양의 고대병기 31
No.012 인류가 최초로 발명한 병기 슬링 32
No.013 거대한 투석기 캐터펄트의 등장 34
No.014 캐터펄트보다 제작이 간단한 오나거 36
No.015 아시리아의 복합궁과 궁병부대 38
No.016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활로 개발된 발리스타 40
No.017 디오니시우스의 쇠뇌 42
No.018 스콜피오와 케일로발리스트라 44
No.019 가스트라페테스를 개량한 옥시벨레스 46
No.020 알렉산드로스의 「토션 노포 48
No.021 팔라리카, 플룸바타에-여러 가지 창 병기 50
No.022 속도를 중시한 고대 이집트의 전차 52
No.023 3000년 전부터 사용된 아시리아의 전차 54
No.024 다른 나라와는 달리 특이한 페르시아의 전차 56
No.025 고대 그리스와 다른 나라의 전차 형태 58
No.02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차전 카데시 전투 60
No.027 전차부대는 어떤 진형으로 싸웠는가 62
No.028 해상병기로 활약한 3단노선 64
No.029 해상 전투를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한 병기 충각 66
No.030 충각전법, 페리플루스와 디에크플루스 68
No.031 3단노선의 대표적인 전투 살라미스 해전 70
No.032 3단노선의 발전형 5단노선의 등장 72
No.033 갤리선의 최종 진화형이라고 할 수 있는 10단노선의 실태 74
No.034 고대 로마군이 고안해낸 코르부스란 무엇인가 76
No.035 육상 최강의 동물 병기 전투 코끼리 78
No.036 전투 코끼리는 전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였는가 80
No.037 공성병기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공성 사다리 82
No.038 성을 공격하기 위한 필수병기인 공성탑의 출현 84
No.039 마케도니아 왕이 개발한 공성탑 헬레폴리스 86
No.040 카이사르가 만든 공성탑과 포위전 88
No.041 성벽을 파괴하는 파성추의 위력 90
No.042 귀갑형 덮개가 달린 공성추란 무엇인가 92
No.043 공성탑과 파성추의 활약 94
No.044 공성군을 노리는 함정 세르부스 96
No.045 진군해 오는 적을 함정에 빠트리는 병기 리리움 98
No.046 공성군을 방해하는 장애물 스티머러스 100
No.047 중장보병의 집합체 팔랑크스 102
No.048 팔랑크스는 어떤 전법으로 싸웠는가 104
No.049 철벽의 요새 에우리알로스와 마사다 106
칼 럼 고대에서 중세로 ― 화약의 발명 108
제3장 중국의 고대병기 109
No.050 중국에서 개발된 대형 활 상자노 110
No.051 제갈량이 개발했다는 연노란 어떤 무기인가 112
No.052 고대 중국에서 발전한 투척병기 114
No.053 암살 무기로 사용된 소형병기 탄궁 116
No.054 공성전에서 사용된 중국식 파성추 충차 118
No.055 공성전의 필수병기 분온차 120
No.056 중국식 공성 사다리 운제 122
No.057 운제보다 크기가 작은 공성 사다리 탑천차 124
No.058 공성전에서 병사들을 지키기 위한 병기 목만과 포만 126
No.059 이동식 거대 공성탑 정란 128
No.060 적군 정찰용으로 사용된 병기 소차 130
No.061 성의 해자를 건너기 위한 병기 가교차 132
No.062 성벽을 기어올라오는 적을 격퇴하는 자거와 연정 134
No.063 성문이 부서졌을 때 활약한 새문도차 136
No.064 다수의 쇠못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낭아박 138
No.065 성벽을 기어올라오는 적병을 제압하는 야차뢰 140
No.066 땅굴 공격 방어용 설비 142
No.067 중국식 거대 투석기 발석차 144
No.068 발석차가 등장한 관도대전 146
No.069 중국에서 개발된 방어병기 거마창 148
No.070 은주시대 전차의 특징 150
No.071 진한시대 전차의 특징 152
No.072 전차를 사용한 전투 목야대전 154
No.073 춘추전국시대의 전차전 성복대전 156
No.074 해상에서 본진 역할을 한 누선의 실태 158
No.075 고대 중국의 해상을 누볐던 몽충 160
No.076 고대 중국 해상전의 주력 투함 162
No.077 속도를 중시한 전함 주가 164
No.078 적 함선을 불태우기 위한 전함 화선 166
No.079 고대 중국의 함대편성 168
No.080 삼국시대 대표적인 수전 적벽대전 170
No.081 제갈량이 개발한 목우 유마 172
No.082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지남차 174
No.083 성문 밖에 설치된 소규모 성채―관성과 마면 176
No.084 성문을 지키기 위한 방어병기 현문 178
칼 럼 세계 최대의 방어벽 만리장성 1
제1장 고대병기란 7
No.001 병기는 왜 탄생했는가 8
No.002 중석기시대의 병기혁명이란 10
No.003 원시적 투석기의 등장 12
No.004 고대병기를 막기 위한 요새의 발전 14
No.005 전차의 기원 배틀 카 16
No.006 병기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아시리아 18
No.007 아시리아는 어떻게 군마를 보충했었나 20
No.008 전차부대에서 기병부대로 22
No.009 포위전과 공성병기의 발달 24
No.010 병기를 발전시킨 「토션 스프링 26
No.011 해상병기 「갤리선」의 발달 28
칼 럼 고대 사회에서 병기의 역할 30
제2장 서양의 고대병기 31
No.012 인류가 최초로 발명한 병기 슬링 32
No.013 거대한 투석기 캐터펄트의 등장 34
No.014 캐터펄트보다 제작이 간단한 오나거 36
No.015 아시리아의 복합궁과 궁병부대 38
No.016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활로 개발된 발리스타 40
No.017 디오니시우스의 쇠뇌 42
No.018 스콜피오와 케일로발리스트라 44
No.019 가스트라페테스를 개량한 옥시벨레스 46
No.020 알렉산드로스의 「토션 노포 48
No.021 팔라리카, 플룸바타에-여러 가지 창 병기 50
No.022 속도를 중시한 고대 이집트의 전차 52
No.023 3000년 전부터 사용된 아시리아의 전차 54
No.024 다른 나라와는 달리 특이한 페르시아의 전차 56
No.025 고대 그리스와 다른 나라의 전차 형태 58
No.02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차전 카데시 전투 60
No.027 전차부대는 어떤 진형으로 싸웠는가 62
No.028 해상병기로 활약한 3단노선 64
No.029 해상 전투를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한 병기 충각 66
No.030 충각전법, 페리플루스와 디에크플루스 68
No.031 3단노선의 대표적인 전투 살라미스 해전 70
No.032 3단노선의 발전형 5단노선의 등장 72
No.033 갤리선의 최종 진화형이라고 할 수 있는 10단노선의 실태 74
No.034 고대 로마군이 고안해낸 코르부스란 무엇인가 76
No.035 육상 최강의 동물 병기 전투 코끼리 78
No.036 전투 코끼리는 전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였는가 80
No.037 공성병기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공성 사다리 82
No.038 성을 공격하기 위한 필수병기인 공성탑의 출현 84
No.039 마케도니아 왕이 개발한 공성탑 헬레폴리스 86
No.040 카이사르가 만든 공성탑과 포위전 88
No.041 성벽을 파괴하는 파성추의 위력 90
No.042 귀갑형 덮개가 달린 공성추란 무엇인가 92
No.043 공성탑과 파성추의 활약 94
No.044 공성군을 노리는 함정 세르부스 96
No.045 진군해 오는 적을 함정에 빠트리는 병기 리리움 98
No.046 공성군을 방해하는 장애물 스티머러스 100
No.047 중장보병의 집합체 팔랑크스 102
No.048 팔랑크스는 어떤 전법으로 싸웠는가 104
No.049 철벽의 요새 에우리알로스와 마사다 106
칼 럼 고대에서 중세로 ― 화약의 발명 108
제3장 중국의 고대병기 109
No.050 중국에서 개발된 대형 활 상자노 110
No.051 제갈량이 개발했다는 연노란 어떤 무기인가 112
No.052 고대 중국에서 발전한 투척병기 114
No.053 암살 무기로 사용된 소형병기 탄궁 116
No.054 공성전에서 사용된 중국식 파성추 충차 118
No.055 공성전의 필수병기 분온차 120
No.056 중국식 공성 사다리 운제 122
No.057 운제보다 크기가 작은 공성 사다리 탑천차 124
No.058 공성전에서 병사들을 지키기 위한 병기 목만과 포만 126
No.059 이동식 거대 공성탑 정란 128
No.060 적군 정찰용으로 사용된 병기 소차 130
No.061 성의 해자를 건너기 위한 병기 가교차 132
No.062 성벽을 기어올라오는 적을 격퇴하는 자거와 연정 134
No.063 성문이 부서졌을 때 활약한 새문도차 136
No.064 다수의 쇠못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낭아박 138
No.065 성벽을 기어올라오는 적병을 제압하는 야차뢰 140
No.066 땅굴 공격 방어용 설비 142
No.067 중국식 거대 투석기 발석차 144
No.068 발석차가 등장한 관도대전 146
No.069 중국에서 개발된 방어병기 거마창 148
No.070 은주시대 전차의 특징 150
No.071 진한시대 전차의 특징 152
No.072 전차를 사용한 전투 목야대전 154
No.073 춘추전국시대의 전차전 성복대전 156
No.074 해상에서 본진 역할을 한 누선의 실태 158
No.075 고대 중국의 해상을 누볐던 몽충 160
No.076 고대 중국 해상전의 주력 투함 162
No.077 속도를 중시한 전함 주가 164
No.078 적 함선을 불태우기 위한 전함 화선 166
No.079 고대 중국의 함대편성 168
No.080 삼국시대 대표적인 수전 적벽대전 170
No.081 제갈량이 개발한 목우 유마 172
No.082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지남차 174
No.083 성문 밖에 설치된 소규모 성채―관성과 마면 176
No.084 성문을 지키기 위한 방어병기 현문 178
칼 럼 세계 최대의 방어벽 만리장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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