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결단하는 순간 새로운 기회가 보이고
10초 안에 행동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어떻게 하면 ‘즉시 행동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붙잡아 10초 안에 행동할 수 있느냐다. 행동하면 성공할 수 있지만 놓쳐버린 기회는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행동하지 않는다. 미리 그 결과를 스스로 생각하면서 불안감과 고민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코칭 이론과 심리학적 측면에서 행동의 본질을 파악하고 ‘즉시 행동으로...
결단하는 순간 새로운 기회가 보이고
10초 안에 행동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어떻게 하면 ‘즉시 행동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붙잡아 10초 안에 행동할 수 있느냐다. 행동하면 성공할 수 있지만 놓쳐버린 기회는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행동하지 않는다. 미리 그 결과를 스스로 생각하면서 불안감과 고민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코칭 이론과 심리학적 측면에서 행동의 본질을 파악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단순한 방법이지만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 핵심 키워드는 ‘10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거나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테크닉이나 하우투(How to)보다 훨씬 더 중요한 ‘10초 행동력’으로 일하는 습관을 바꾸면 당신이 원하는 목표와 꿈을 성취하는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진다.
결국, 10초 안에 행동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갖고 지배한다!
일하는 습관을 바꿔라, 당신의 능력 이상으로 성과를 내는 ‘10초 행동력’
‘왜 내게는 행동력이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오늘로 이런 고민은 끝이다. 그것도 단 10초 만에. 흔히들 행동하는 사람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즉시 행동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일정이나 마감을 미루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항상 생각만 하느라 기회를 놓치는 사람, 해야지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 귀찮아서 미루기 일쑤인 사람, 마감일이 되어야만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람, 말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이 되느냐, 실패하는 사람이 되느냐는 ‘행동력’에 달려 있다. 그리고 ‘즉시’라는 말이 중요하다. 누군가가 조언을 해주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즉시 행동할 수 있느냐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즉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라며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린다.
행동력은 약간의 요령과 마인드 컨트롤로 바꿀 수 있다. 10초 마인드 체인지를 할 수 있게 되면 행동력은 저절로 생겨나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된다. 그 출발점은 ‘기분과 관점의 전환’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기분이냐에 따라 행동하고 싶기도 하고 행동하기 싫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기분을 바꾸고, 행동으로 결과를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자기 기분을 스스로 선택하거나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의기소침해지고 싶으면 기분이 가라앉는 행동을 하면 되고, 활기차게 행동하고 싶으면 기분을 좋게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그 방법 중 하나로 감정을 표현하는 표정, 동작, 말 등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웃는 표정을 짓고, 자신감이 넘치는 동작을 취하고, 용기가 생기는 말을 외치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 외에도 지난 일들을 돌아보거나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상상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면 기분이 바꿀 수 있다.
즉시 행동하여 성과를 높이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업무라고 여기지 않는다. 반드시 관계자 전체를 조감하여 사회적인 영향 관계 속에서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렇게 전체를 조감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업무를 처리할 때 놓쳐버렸던 사안이나 낭비되는 요소 등을 발견할 수 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게 되는 것이다. 만약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나의 상사, 그 위의 상사, 부장, 사장 등 직위를 따라 아래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일이나 업무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상상해본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관점에만 머물러 있지 않으면 시야가 넓어지고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라볼 수 있다.
‘자, 행동하자’고 아무리 굳게 마음먹어도 ‘즉시 행동한다’는 의식이 없으면 언제까지도 행동하지 않게 된다. 깊이 생각한다고 해도 결국 ‘즉시 행동한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언제나 ‘행동할 수 있을 때’는 ‘지금’뿐이다. 시간은 늘 한정되어 있다. 과거나 현재,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은 ‘10초 행동력’의 발목을 붙잡는 요인이다. 이전까지의 구태의연한 행동 방식에서 벗어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작지만 큰 변화를 부르는 방법을 하나씩 익혀간다면 행동력을 높일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거침없이 행동하라,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10초 안에 행동하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수많은 정보가 떠돌고 복잡하면서 세분화되어가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즉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전보다 더 많이 고민해야 하고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상황에다 다양한 분야에서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알다→배우다→나를 바꾸다→주변을 바꾸다→인생을 바꾸다’로 전개해나가면서 어떤 사람에게 ‘10초 행동력’이 유효하고 왜 필요한지, 그 영향력을 어떻게 넓혀가고, 개인의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어떻게 적용해갈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짚어내고 있다.
먼저 즉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습관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머릿속에서 부딪히는 각각의 생각으로 방향성을 잃어버린 채 갈등하는 경우 메모지를 활용해 분류하고 정리하거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는 발상을 버리고 여섯 가지의 ‘다른 힘’을 활용하라.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려는 마음가짐 등도 ‘10초 행동력’을 가로막는 나쁜 습관이다. 이러한 점을 일단 알고 있으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이와 달리 10초 안에 행동하는 사람들은 실패나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고 명확한 미래상과 비전을 먼저 떠올린다. 작은 한 걸음을 소중히 여기며 단순하게 행동하고 ‘일단 해보자’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렇게 ‘10초 행동력’을 가로막는 내?외적 장애물을 ‘알고’ 행동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사고법과 행동양식을 ‘배우고’ 나면 이제부터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꿔나가야’ 한다. 활력 있게 행동할 수 있는 기분으로 바꾸고 타인의 눈으로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등을 통해 ‘10초 행동력’을 습관화할 수 있다. 나아가 자신만의 가치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가슴 벅찬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잘되지 않았던 기억이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지난날이 되살아나 잘될 것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시도해보기도 전에 미리 판단하고 이번에도 어차피 잘 안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상태’다. 미리 앞당겨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쁜 상상을 했다면 대책을 마련하는 행동으로 연결함으로써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상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사고 정지’ 상태만 계속될 뿐이다. _‘Chapter 1 즉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의 10가지 습관’에서

어떤 능력이든 직장에서 어떻게 발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막연한 기준으로 ‘그 사람의 능력’을 측정할 수는 없다. 10초 안에 행동하는 사람은 능력이 있다, 없다에 신경 쓰지 않는다. 신경을 쓴다 한들 별 의미가 없다. 그것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10초 안에 행동하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사고한다. 우선 ‘가슴 벅찬 미래상’에서 역산하여 필요한 능력을 생각한다. ‘가슴 벅찬 미래상’을 생생하게 그린다. 그리고 실현되었을 때, 달성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음미한다. 그런 ‘가슴 벅찬 미래상’을 실현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_‘Chapter 2 10초 안에 행동하는 사람의 사고법과 행동양식’에서

10초 안에 결과를 내는 사람은 모티베이션을 ‘의욕의 원천’이라고 이해한다. 그리고 외부 발생적 모티베이션보다 내부 발생적 모티베이션에 따라 자율적으로 행동한다. ‘의욕의 원천’인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과 ‘가슴 벅찬 미래상’을 항상 명확히 설정하고 자신의 의욕은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모티베이션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의욕을 내고 싶으면 내고, 해야 할 일에는 자신의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에 비춰 의욕을 내는 접근법을 찾는다. _‘Chapter 3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10초 마인드 체인지’에서

어떤 활동이나 일에는 그 자체의 의미와 상위의 가치에 해당하는 의미가 있다. 일의 상위 가치는 ‘인생의 가치’다. 우리가 아무리 일에 몰두하더라도 생활 속에서는 일 이외의 시간이 있다. 일을 하기 전의 어린 시절과 은퇴한 뒤의 인생에도 일 이외의 시간이 있다. 일 이외의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모두 인생의 시간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 이것을 생각해보면 그 인생의 구성 요소인 일에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 10초 안에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 일보다 소중한 것을 갖고 있다. 바로 인생의 가치관이다. 어떠한 제약도 없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 그리고 무엇을 중시하는가?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은 무엇인가? 이러한 것을 항상 명확히 갖고 있다. _‘Chapter 5 10초로 목표에 도달하는 사고와 행동’에서

 

목차
프롤로그·성과를 높이는 ‘10초 행동력’의 비밀
Chapter 1. 즉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의 10가지 습관
실행을 가로막는 사고에 빠져든다
스스로 사고를 정지시킨다
지금 내 마음은 파업 중!
‘시간이 있?으면 즉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자기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로 살아간다
무리하게 행동하거나 위험을 회피한다
‘실패는 반복된다’고 오해한다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Chapter 2. 10초 안에 행동하는 사람의 사고법과 행동양식
‘즉시 행동하면 편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래상’을 그리고 행동한다
생각은 하지만 고민하지 않는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다
‘불안’은 즉시 해결한다
모든 업무를 즉시 처리한다
작은 한 걸음을 소중히 여긴다
단순하게 행동한다
‘아침’을 중요하게 여긴다
‘능력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해보자’라는 신념으로 살아간다
Chapter 3.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10초 마인드 체인지
어떤 기분을 선택할 것인가
감정을 표현하는 3가지 요소
지난 일들을 떠올려본다
상상하는 것만으로 즐거워진다
장소를 바꾸거나 주변을 정리한다
다른 관점으로 전체를 내려다본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지금 여기’에 집중한다
불안을 용기로 바꾸는 마인드 체인지 상자
10초 동안 마음 비우기
실패에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한다
모티베이션이 아니라 ‘의욕’이다
모티베이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생각나는 대로 ‘모닝 페이지’
아침 10초, 몸과 마음을 체크한다
관점을 바꿔 시야를 넓힌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행동한다
Chapter 4. 주변 사람을 끌어들이는 10초 체인지
상대의 행동력이 성과로 이어진다
칭찬과 함께 ‘메시지’를 전한다
잘하고 있는 점부터 이야기한다
메모 습관으로 불안을 해소한다
함께 나누는 응원의 힘
상대를 끌어들이는 3단계
Chapter 5. 10초로 목표에 도달하는 사고와 행동
목표를 뛰어넘어 ‘그다음’까지 계획한다
인생의 목표는 내가 결정한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꿈’을 이야기한다
어떻게 느끼고 새롭게 바라볼 것인가
다른 사람의 꿈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해준다
갈등과 고민을 객관화시킨다
인생에서 쓸데없는 일은 없다
선택지가 적을수록 목표에 가까워진다
일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다른 사람에게 기분을 지배당하지 않는다
에필로그·당신의 꿈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