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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저수지를 찾아라

    • 주진우 저
    • 푸른숲
    • 2017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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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의 한마디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좇는 취재는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주진우 기자는 이제, 드디어 약간은, 그 실체에 가까워졌다고 밝힌다. 돈 앞에서는 사랑도, 자식도 없는 이명박이 그토록 사랑하는 돈을 빼앗고,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울 ‘MB구속도로의 설계도는 이미 나왔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는 어떻게 접근해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어떤 근거로 무엇을 증명했을까.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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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56757016 27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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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돈의 신’ vs. ‘악마 기자’
    잡힐 때까지 쫓는다,
    막대한 돈이 잠들어 있는 저수지를 찾아서
    출간 의의
    우리 사회 각종 비리를 탐사하고 취재해온 의 주진우 기자가 쓴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주진우 기자는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에 이명박이 서울특별시장,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해드신’ 그 돈을 숨겨놓은 저수지를 찾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케이맨제도 등 전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온 10년을 담았다. 그는 이건희와 전두환의 비자금을 찾아준 적이 있고...
    ‘돈의 신’ vs. ‘악마 기자’
    잡힐 때까지 쫓는다,
    막대한 돈이 잠들어 있는 저수지를 찾아서
    출간 의의
    우리 사회 각종 비리를 탐사하고 취재해온 의 주진우 기자가 쓴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주진우 기자는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에 이명박이 서울특별시장,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해드신’ 그 돈을 숨겨놓은 저수지를 찾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케이맨제도 등 전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온 10년을 담았다. 그는 이건희와 전두환의 비자금을 찾아준 적이 있고, 일찍이 이명박에게 두 개의 특검(BBK 내곡동 사저)을 선물했다.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좇는 취재는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주진우 기자는 이제, 드디어 약간은, 그 실체에 가까워졌다고 밝힌다. 돈 앞에서는 사랑도, 자식도 없는 이명박이 그토록 사랑하는 돈을 빼앗고,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울 ‘MB구속도로의 설계도는 이미 나왔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는 어떻게 접근해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어떤 근거로 무엇을 증명했을까.
    내용 소개
    주기자의 탐사보도 스타일
    _반드시 현실적인 결과를 낸다
    그는 나쁜 짓 하나만 보고 바로 기사로 폭로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가까이서 많은 나쁜 짓을 확인하고 실체적 증거를 잡고 나서야 기사를 쓴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반드시 현실적인 결과를 낸다. 그가 이명박에게 선물한 두 개의 특검을 보자. 긴 시간을 들여 여러 경로로 정보를 입수한 후, 직접 확인하거나 그런 사실을 뒷받침할 물적 증거를 잡아 기사를 쓴다. 이후 특검이나 기소 등 사법 처리로 이어지도록, 또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도록 후속 보도까지 꼼꼼히 챙겼다.
    BBK 특검은 사건의 핵심을 쥔 취재원을 오랜 시간 동안 밀착 취재해, 기사를 쓰는 데 가장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BBK 기사는 주진우 기자의 기자 생활 중 가장 큰 폭발음을 냈다.(p.31-42. ‘가카에게 가는 길, 에리카 김’) 내곡동 특검을 촉발한 기사의 취재는 우연과 필연이 만나 이루어졌다. (p.95-100.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전두환의 둘째 아들 전재용이 숨겨놓은 50억 원을 찾아내고 그를 감옥에 보낼 길을 닦을 기사를 쓰기까지 전두환에게 충성심 강한 몇 분이 큰 도움을 주었다. (p.120-126.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책 본문에는 그 기사에 쓰지 못했던, 전두환 일가의 통 큰 돈 쓰기와 감쪽같은 돈 감추기 방법도 담겨 있다. (p.105-109, 111-119.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예습 파트너, 전두환’)
    이명박이 돈을 ‘해드시는’ 방법과 그 돈을 감추는 ‘MB로드’의 패턴
    이명박이나 그 일당이 주물럭거린 나랏돈은 캐나다를 거쳐 조세회피처에 있는 저수지에 잠들어 있다. 주진우는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져 어떻게 숨겨졌는지 밝힌다. 또 그 일에 가담한 자들이 어떻게 숨는지도.
    부동산 편
    ○ 개발 예정지 땅을 사두었다가 시장 혹은 대통령이 되어서 뉴타운 등으로 개발한다. 권력을 이용해 그린벨트 풀기는 덤이다. (p. 23-25, 81, 93, 98-99. ‘이명박 따라 하면 감옥 간다’,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 대통령이 되기 전 대기업들에게는 공구를 다 나누어주고, 본인들은 항구가 들어설 만한 곳에 알짜배기 땅들을 사놓은 다음 대통령이 되어 4대강 사업을 추진한다. 원래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는 반대에 밀려 안 한다고 했지만, ‘4대강 사업’으로 이름만 바꾸면 만사형통이다. (p. 8, 26-27, 94-95. ‘신이 내린 선물 이명박’)
    ○ 해외 부동산을 개발한다고 해놓고 회사를 세운다. 투자금과 분양대금을 받아놓고 돈을 숨긴 뒤 페이퍼 컴퍼니는 폐업한다. 사라진 돈은 빌려준 은행이 찾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은행 지점을 폐쇄하거나 전산망을 마비시켜 관련 자료를 삭제한다. (p.182-183, 188-240.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자원외교 편
    회사를 만들거나 인수한다. 그 회사에 돈벼락이 떨어진다. 그 회사가 자원외교에 나선다. 자원외교 대상 지역에 대한 실사는 컨설팅 업계에 맡겨 원하는 수치가 기재된 보고서를 얻는다. 외교부 발 보도자료에 자원외교 성과에 대한 내용이 담기고, 대대적으로 기사가 난다. 국고로 투자를 한다. 땅을 판다. 원유?다이아몬드가 안 나온다. 투자된 돈이 사라진다. (조세회피처 비밀 계좌에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기하게도 그 돈들이 캐나다를 거친다. 캐나다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p. 52-67, 109-110, 200-201. ‘4억 1천6백만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사기’,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MB 로드’)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진다……
    한 프로젝트에 투입된 사람들 중 윗대가리들은 공을 인정받아 영전하며 ‘꽃길’만 걷는다. 혹시라도 감옥에 갔다 왔다면 그 사람의 이후 자리는 탄탄대로다. 반대로 하위직에서 실무를 책임진 사람들은 사라진다. 자살‘당해서.’(p.53, 64, 69-70, 100-102, 198, 245-246. ‘자꾸 죽는다’, ‘MB는 조폭 스타일’, ‘농협에서 생긴 일’, ‘당당한 농협 마이너스의 손’ )
    정보를 얻어내는 법
    주진우는 이명박이 돈을 대하듯, 정보를 대한다. 이명박이 돈을 대하는 것보다 5배쯤 큰 정성으로 정보를 가진 분을 대한다.
    지성이면 감천, 정성을 다한다
    _이명박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주진우 기자는 어떻게 앤서니를 1백 번 만났을까? 앤서니는 결국 마음을 열고 ‘MB 로드(이명박의 비자금이 저수지로 흘러들어간 길)’을 봤다고 증언해주었다. (p. 177-191, 248-251.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농협아, 고소해!’)
    ‘그 자’를 잡을 수 없다면 우선 가장 가까운 사람 가운데 할 말이 많을 사람에게 접촉한다
    _원세훈 부인
    원세훈은 퇴임 후 여러 소송에 얽혀 여러 곳에 불려 다녔다. 그러니 그의 부인은 할 말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를 공략했다. 원세훈은 전화를 받아주지도 않으니까. 원세훈의 부인은 원세훈이 캐나다에 가지 않았다, 돈을 받지 않았다, 댓글 달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정한다. 다들 알고 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것을. (p. 157-169.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정의감이 살아 있는 분들을 평소에 챙긴다. 평소에 챙기다보면 잠들어 있던 그분들의 정의감이 깨어나기도 한다
    _국정원 제보자, 과거에 힘좀 쓰신 어르신들
    과거에 힘좀 쓰신 어르신들은 힘 쓸 일을 반가워하신다. 조직에서 팽 당한 사람은 왠지 가서 챙기고 싶다. 그렇게 자주 보고 친해지다 보면 중요한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p. 114, 125, 153-155. ‘전두환 스타일’, ‘전두환 아들 감옥 보내기’,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정보를 확인하는 법
    _크로스체크, 그리고 결정적인 정보는 본인들이 스스로 확인해준다
    수상한 차량이나 사람이 따라붙는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국정원·검찰 통해 “나대지 말라”는 주의를 듣는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당사자가 갑자기 언론 인터뷰를 자청한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해외 출장을 가면 현지 대사관에서 주진우 기자가 온 것에 관심을 갖는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p. 46-47, 120, 172-173, 211-212. ‘위협받고 산다, 잘하고 있는 거다’,

    저자 소개

    주진우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인문/철학자 , 사회과학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5,515

    시사IN 기자
    별명: 누나 전문기자(부인 전문기자), 악마 기자(앙마 기자), 사탄 기자(사탕 기자), 국내 탐사 보도의 1인자, 디테일의 종결자
    유행어: "정통 시사 주간지《시사IN》의 주진우 기자입니다." , "부끄럽구요(, 자제해 주세요)", "그 누나도 저만 만나줘요"
    명멘트 : 여러분 와락 안아주세요. 우리 함께 살아요. (쌍용차 해고 노동자 지원 "와락 프로젝트"에 관심을 호소하며/24회)
    가슴이 있으면 분노하고 투표해야 합니다. (10.26 재보궐 선거에 투표를 호소하며/25회)

    4인 중 유일한 현직 기자. 국내 탐사 보도의 1인자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며 막강한 이빨 2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사IN》기자로서 매주 자신을 "정통 시사 주간지《시사IN》주진우 기자"로 소개하며, 이 때 '정통'에서 정봉주 의원과 김어준 총수가 폭소를 터뜨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시사IN》은 정통 시사 주간지가 맞다(자신은 그 중에서 비정통(또는 쪼끔 삐뚤어진 것)일 수도 있겠으나)"고 항변하는 것으로 보아 애사심이 매우 투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위터에서는 이에 대해 모 트위터리안이 주진우 기자의 자기 소개는 자신이 "정통 시사 주간지"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고, 이 트윗은 김용민 교수로부터 "아, 예리하시네"라는 평과 함께 RT(리트윗)되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가 실수로 자기소개를 "정통 시사 주간지 주진우 기자"라고 할 때마다 "《시사IN》을 빼놓았다, 죄송하다" 며 이를 번복하는 것으로 보아 그러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정봉주 의원이 정통 시사 주간지할 때 정통을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동영 지지자 모임, 줄임말이 정통이다.)이 아니냐고 하자 그 때부터 정통이라고 할 때마다 폭소한다는 추정도 있다.)
    8회에 처음으로 출연해 극강의 디테일을 선보이며 초면의 정봉주 의원이 혀를 내두르게 하고, 김경준의 누나 에리카 김과 가카의 플라토닉한 관계를 폭로하며 이른바 주진우의 난을 일으킨 이후 나꼼수의 고정 멤버로 안착했다. 후에 8회 첫 출연에 대해 주진우 기자는 "김어준 총수가 자기 방송에 출연해 달라고 하길래 연애 상담 프로그램(당시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던 MBC 표준FM《색다른 상담소》로 추정됨)인 줄 알고 나갔다.", "회사에서 싫어한다", "변호사들이 그 방송 계속 나갈 꺼냐고 물어본다"고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김어준 총수의 저서《닥치고 정치》305쪽의 "그런데 주진우는 아직 모른다. 자기가 투입될 거.(웃음) 나만 알아.(웃음)"라는 2011년 6월 2일 녹취분으로 보아 이 모든 것이 총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리카 김, 김태촌, 파리의 나비부인, 조용기 목사, 나경원 등의 성대모사로 실감 나는 재연을 해 주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신이 내린 선물 이명박
    1장 오직 한 사람, 이명박을 소개합니다
    돈을 믿는다
    아들보다 돈이 먼저다
    중국집 주인, 이명박 씨
    이명박 따라 하면 감옥 간다
    2장 돈의 신
    가카에게 가는 길, 에리카 김
    에리카 김 이야기 | 서른네 살 청년, 김경준 | 뉴클리어 밤 2007
    이지형, 메릴린치 그리고 브림
    시작부터 창대했다 | 위협받고 산다, 잘하고 있는 거다 | 4억 1천 6백만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사기 |
    11조 4천억 원을 날린 메릴린치
    천재 사기꾼 둘의 담합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건
    자꾸 죽는다
    한국판
    치사하고 뻔뻔한 청계재단 |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족들 | ‘만사형통’, 이상득 |이상득의 아들 이지형 |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MB는 조폭 스타일!
    3장 저수지 찾기 프로젝트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예습 파트너, 전두환
    전두환 스타일 | 연희동 산책 |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 전두환 아들 감옥 보내기
    저수지 찾기 실패 연대기
    나의 소원 | 덜 먹어서 서운한 크리스티나 | 정체 모르는 사람이 준 정체 확실한 정보, 마농 |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 가카가 이끄는 여행
    4장 저수지는 있다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농협에서 생긴 일
    MB 로드
    비자금의 항구 토론토로
    토론토의 첫날밤 | 이상해서 왔습니다 | 사기사건 주범의 왼팔, 프랑소와 문 |버림받은 공범 | 주범의 변호사를 만나다 | 빈털터리 공범의 비싼 변호사 | 주범과 거래한 외환은행 토론토 지점 | 주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목사님
    그래서 나는 케이맨으로 갔다
    당당한 농협 마이너스의 손
    농협아, 고소해!
    나의 하루
    꽃이 져도 나는 이명박을 잊은 적이 없다
    5장 뉴클리어 밤
    한 번 더 터트려보련다, 뉴클리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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