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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 윌리엄 제임스 저
    • 정유경 역
    • 갈무리
    • 2018년 01월 31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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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1951746 304쪽 188 x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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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1,231
    • 미디어 소개도서: 2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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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제임스는 자신의 “철학적 태도”에 “근본적 경험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것[제임스 자신의 철학적 태도]이 사실에 관한 가장 확실한 결론들을 미래의 경험이 펼쳐지면서 수정되기 쉬운 가정들로 여기는 데 만족하기 때문에 나는 ‘경험론’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또한 ‘근본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일원론의 학설 자체를 하나의 가정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실증주의라거나 불가지론, 과학적 자연주의 등으로 불리는 저 많은 어중간한 경험론과는 달리, 근본적 경험론은 일원론을 모든 경험이 부합해야 하는 것으로 교조적으로 긍정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술한 “경험론”은 학설이라고 하기보다는 “철학적 태도” 또는 정신의 기질이며, 제임스의 모든 저작의 특성을 나타낸다. 그것은 이 책의 열두 번째 시론에서 제시된다.

    출판사 리뷰

    윌리엄 제임스는 자신의 “철학적 태도”에 “근본적 경험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것[제임스 자신의 철학적 태도]이 사실에 관한 가장 확실한 결론들을 미래의 경험이 펼쳐지면서 수정되기 쉬운 가정들로 여기는 데 만족하기 때문에 나는 ‘경험론’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또한 ‘근본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일원론의 학설 자체를 하나의 가정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실증주의라거나 불가지론, 과학적 자연주의 등으로 불리는 저 많은 어중간한 경험론과는 달리, 근본적 경험론은 일원론을 모든 경험이 부합해야 하는 것으로 교조적으로 긍정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술한 “경험론”은 학설이라고 하기보다는 “철학적 태도” 또는 정신의 기질이며, 제임스의 모든 저작의 특성을 나타낸다. 그것은 이 책의 열두 번째 시론에서 제시된다.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에 대하여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은 1912년, 즉 저자의 사후에 출간되었다. 이 책의 편집자인 랠프 바튼 페리는 제임스의 제자이고 동료였으며, 나중에 제임스의 전기를 남기기도 한 인물이다. 페리가 밝히는 바에 의하면 ‘근본적 경험론’은 제임스가 자신의 글들을 모아둔 어느 서류철에 써놓은 표제였다고 한다. 여기에 포함된 시론들 중에는 제임스 생전에 각기 다른 지면을 통해 이미 발표된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를 추리고 기존에 들어 있지 않던 글들을 추가하여 현재 상태의 단행본이 나왔다.
    ‘근본적 경험론’이란 제임스가 자신의 사상을 철학사적으로 규정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명칭 자체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그는 경험론의 전통을 계승하되 이를 근본적(radical)으로 검토함으로써 그가 생각하는 경험론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했다. 이러한 경향은 그의 초기 저작에서 이미 감지된다. 이를테면 그는 첫 번째 저작인 『심리학의 원리』(1878)에서 유명한 ‘사고의 흐름’(stream of thought) 개념을 제시하면서, 사고가 분리된 독립적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 흄의 교의를 비판했다. 우리의 사고가 고정된 관념들의 연쇄가 아니라 지속적인 흐름이라는 이러한 관점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쳐 의식의 흐름 기법을 출현시키기도 했다.
    어쨌든 이 관념은 제임스의 저작 전반에 걸쳐 점진적으로 전개되었고, 마침내 ‘근본적 경험론’이라는 명칭으로 규정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믿음의 의지』(1896) 서문에서 처음 등장하며, 그 뒤에는 『진리의 의미』(1909) 서문에서 거론된다. 앞서 말한 ‘근본적 경험론’이라는 표지의 글 묶음은 시간적으로는 이 두 개의 서문 사이, 즉 190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이 출간을 목적으로 한 사전 작업이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어느 쪽이든 근본적 경험론 개념이 제임스 사상의 중요한 사상적 틀이고 지향성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근본적 경험론 ― 우리는 관계 자체를 경험한다
    근본적 경험론은 경험을 바라보는 전통적인 이원론적 방식, 즉 주체가 대상과 관계를 맺는 것이 경험이라는 관점을 벗어나고자 관계 자체에 주목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관계를 형성하는 항들인 주체와 대상, 의식과 내용, 주관과 객관 등을 구분하기 이전에 관계 자체를 경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험론에서 존재는 경험된 것이므로, 관계 또한 존재라고 제임스는 주장한다. 아울러 그 관계를 이루는 항들은 언제나 현재적 사건으로서의 경험이 발생한 후에 비로소 구별되는 일종의 ‘기능적 속성’으로 설명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그는 파도의 예를 든다. 요컨대 우리는 언제나 전진하는 파고점의 앞쪽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특정한 파도에 대한 지적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이미 그 파도가 소멸된 후, 새로운 파도에 실려 있을 때라는 것이다. 제임스는 이처럼 관계의 항들을 관계 자체로 아우르는 경험을 ‘순수경험’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현재적 사건의 장’으로서 아직 내용으로 구성되지 않은 상태의 경험이기 때문에 ‘무엇’(what)이라 말할 수 없는 ‘저것’(that)이라고도 불린다.

    근본적 경험론의 철학사적 위치
    전체로서의 경험은 이러한 부분 경험들이 저마다 이행하고 교차하는 시간적 장이라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경험의 주관과 객관은 고정된 것일 수 없다. 자연스럽게 근본적 경험론은 다원론적 세계관이 된다. 결국 우리는 여기서 주요하게 작동하고 있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 이것이 제임스의 사상이 종종 베르그손의 철학과 함께 거론되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생전에 이 두 사람 사이에는 교류가 있었으며, 둘의 관점이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은 전통 철학이 ‘시간을 공간화하는’ 점에 대해 지적한 베르그손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었다.
    철학사에서 제임스의 사상을 계승한 것은 주로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의 현상학과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이나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1889~1951)의 분석철학이다. 특히 러셀은 『정신의 분석』(1921)에서 ‘순수경험’ 개념을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다. 또한 넬슨 굿맨(Nelson Goodman, 1906~1998), 리처드 로티(Richard Rorty, 1931~2007), 힐러리 퍼트넘(Hilary Putnam, 1926~2016) 등으로 대표되는 ‘신실용주의’에서도 물론 제임스 철학의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사상적 흐름은 종종 산업 혁명 이후 유럽의 시대정신이라는 관점에서 설명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를 아는 것은 동시대의 예술이 보여준 다양한 혁명적 시도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앞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버지니아 울프나 프루스트, 그들 이전에 물론 헨리 제임스의 소설에서 도입된 의식의 흐름 기법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제임스의 사상은 시지각의 문제에 천착한 인상주의 미술가들과, 이후로 조형예술에서 시간과 경험이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계속된 다양한 시도들에 접근할 때도 참조할 만하다.
    비교적 최근의 사례로 브라이언 마수미(Brian Massumi, 1956~ )의 저서 『가상과 사건』(갈무리, 2016)을 들 수 있다. 마수미는 제임스의 근본적 경험론을 지렛대 삼아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등의 사상을 ‘활동주의 철학’이라는 범주로 묶어 읽으려 시도한다. 특히 순수경험 개념이 주요하게 등장하는 이 논의에서 마수미는 다양한 분야의 현대 예술 작품들을 가지고 경험과 지각작용이라는 문제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 책의 구성에 대한 편집자 랠프 버튼 페리의 설명 (「편집자 서문」 7쪽)
    편집자는 이 책을 준비할 때 두 가지 동기에 지배되었다. 한 가지는 제임스 교수의 여타 저작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중요한 글들을 보존하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1, 2, 4, 8, 9, 10, 11장의 시론들에 해당한다. 다른 하나는 독립적이고 일관되며 기본적인 하나의 학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일련의 시론들을 한 권의책으 로 묶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초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다른 책들에 발췌 출간된 세 편(3, 6, 7 장)의 시론과, 최초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7장의 시론을 이 책에 함께 묶는 것이 최상이라 여겨졌다. 3, 6, 7장의 시론은 시리즈의 연속성을 위해 불가결하고, 나머지 시론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연구자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7장의 시론은 저자의 일반적 “경험론”을 조명하는 데 중요하며, “근본적 경험론”과 저자의 여타 학설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기도 한다.
    요컨대 이 책은 논집이라고 하기보다는 전체가 한 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었다. … 이 책은 제임스 교수의 철학을 연구 하는 학자뿐 아니라, 형이상학과 지식 이론 연구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근본적 경험론”의 학설을 짧은 분량 안에서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윌리엄 제임스의 영향을 받은 철학자들

    윌리엄 제임스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가 헤겔 철학을 바닷가 하숙집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인가?
    ― 버트란드 러셀, 『우리는 합리적 사고를 포기했는가』

    참으로 근본적인 명제는, 관계가 관념들에 외재적이라는 것이다. … 이를 테면 윌리엄 제임스가 자신을 다원론자라고 말할 때 그는 원리상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버트란드 러셀이 자신을 실재론자라고 말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 질 들뢰즈, 『경험주의와 주체성』

    윌리엄 제임스 특유의 활동주의 철학 … 근본적 경험론의 기본 교의는 경험된 모든 것은 어떤 점에서 실재적이며 실재적인 모든 것은 어떤 점에서 경험된다는 것이다. “변화가 일어남”이 정말로 세계의 기본적인 사태라면 근본적 경험주의자는 “변화 자체가 … … 직접 경험된다”고 여겨야 한다. 제임스는 변화의 경험을 관계로 논한다.
    ― 브라이언 마수미, 『가상과 사건』

    저자 소개

    윌리엄 제임스

    (1842.00.00)
    • 구분 : 저서
    • 국적 : 미국
    • 분류 : 인문/철학자 , 대학교재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149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842-1910)
    미국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미국에서 처음으로 심리학을 강의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의학과 생리학, 생물학을 공부했으나 최대 관심사는 심리학이었다. 거의 대부분 하버드 대학에서 가르쳤다. 1873년 학기에는 생리학과 해부학을, 1876년에는 심리학과 철학을 맡았다.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림과 동시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존 듀이와 샌더스 피어스와 함께 실용주의의 대가로 꼽힌다.
    인식론과 교육, 형이상학, 심리학, 종교, 신비주의 등 다방면에 걸쳐 많은 글을 남겼다. 가장 중요한 저작은 『Principles of Psychology』로 꼽힌다. 이외에도 『The Will to Believe』『Human Immortality』『The Varieties of Religious Experience』등이 있다.

    역자 소개

    정유경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인문/철학자 , 예술/취미 저자 , 과학/공학 저자
    • 인기지수 : 23

    성신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서양미술사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천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 출강했으며, 저서로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2015, 공저), 역서로 질 들뢰즈, 󰡔경험주의와 주체성󰡕(2012, 공역), 브라이언 마수미, 󰡔가상과 사건󰡕(근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근본적 경험론이란 어떤 것인가
    내 말은 물질적 대상들을 구성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우리의 사고를 구성하는 시원적 재료(stuff)나 존재의 성질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험에는 기능이 있으며, 사고가 그것을 수행하고, 그것의 수행을 위해 존재의 이러한 성질이 환기된다. 그 기능은 앎(knowing)이다.
    ― 1장 “의식”은 존재하는가? 19쪽

    하나의 경험론이 근본적이려면, 그것을 구축할 때 직접 경험되지 않은 어떤 요소도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직접 경험된 어떠한 요소를 배제해서도 안 된다. … 요소들은 실로 재분배될 수 있고, 사물들 원래의 위치 선정은 수정될 수 있지만, 최종적인 철학적 배치에서 항이든 관계든 모든 종류의 경험된 것의 실재적 위치가 발견되어야 한다.
    ― 2장 순수경험의 세계 54~55쪽

    우리는 전진하는 파고점의 앞쪽에 산다. 그리고 앞으로 떨어지는 분명한 방향에 대한 우리의 감각이 우리 경로의 미래에 관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전부이다.
    ― 2장 순수경험의 세계 79쪽

    관계는 순수경험의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상식과 내가 근본적 경험론이라고 부르는 것이 관계가 객관적이라는 입장을 지지하는 반면, 합리론과 통상적인 경험론은 모두 관계란 다만 “마음의 작품” ― 여기서 마음이란 경우에 따라 유한한 마음일 수도 있고, 절대정신일 수도 있다 ― 이라고 주장한다.
    ― 5장 순수경험의 세계에서 감정적 사실들의 위치 155쪽

    우리는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중임을 발견하게 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활동을 긍정하고 싶어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가장 넓은 의미에서 보았을 때 무엇인가 일어나는 중임에 대한 포착은 활동성에 대한 어떤 경험입니다. … “변화가 일어남”은 경험 특유의 내용이며, 근본적 경험론이 그토록 열렬하게 재활시키고 보존하고자 하는 저 “연접적” 대상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 6장 활동성이라는 경험 167쪽

    인본주의의 본질적 공헌은, 우리 경험의 한 부분은 저것이 고려될 수 있는 몇 가지 측면 중 어느 한 측면에서 저것을 현존재로 만들기 위해 다른 부분에 의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전체로서의 경험은 자족적이고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 7장 인본주의의 본질 200쪽

    내가 파악한 바로는, 인본주의를 향한 운동은 하나의 정밀한 공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럼으로써 즉시 논리의 꼬챙이에 꿰어질 수 있는 특수한 발견이나 원리에 근거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너무 충만하여 소리도 물거품도 없는” 조수에 실려 와 하룻밤 새 대중의 의견과 조우하는 세속의 변화들 가운데 하나에 훨씬 가깝다.
    ― 11장 거듭하여, 인본주의와 진리 247쪽

    ‘경험론’이 ‘절대론’과 벌이고 있는 한 가지 기본적 논쟁은, 철학의 구축에서 사적이고 미적인 요인들에 대한 절대론의 이러한 거부에 관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경험론은 매우 확실하게 느낀다. 그들이 우리가 가진 다른 어떤 것에 못지않게 진리를 예견하고 예언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다른 것들 이상으로 그러하다는 점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절대론이, 이 공통의 기반 위에서 토론하려고 하지 않는 한, 또 절대론이, 모든 철학은 논리적이고 정서적인 우리의 모든 능력의 도움을 받는 가설이고, 그중 가장 참된 가설은, 사물들의 최종적 통합에서 전체에 대한 최고의 점술적 능력을 가진 사람의 수중에서 발견되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의견들을 조화시키고 합의에 이를 희망이 있겠는가?
    ― 12장 절대론과 경험론 281쪽

    목차

    편집자 서문 5

    1장 “의식”은 존재하는가? 16
    I 20
    II 24
    III 29
    IV 39
    V 40
    VI 41
    VII 47
    VIII 49

    2장 순수경험의 세계 51
    I 근본적 경험론 54
    II 연접적 관계 56
    III 인지적 관계 63
    IV 대체 72
    V 객관적 참조란 무엇인가 77
    VI 서로 다른 마음이 동일한계를 가짐 85
    VII 결론 95

    3장 사물과 그 관계들 100
    I 102
    II 104
    III 109
    IV 114
    V 117
    VI 125

    4장 두 마음은 어떻게 하나의 사물을 알 수 있는가 131
    I 133
    II 136
    III 139
    IV 142

    5장 순수경험의 세계에서 감정적 사실들의 위치 144

    6장 활동성이라는 경험 161

    7장 인본주의의 본질 196
    I 200
    II 202
    III 205
    IV 208

    8장 의식의 개념 211

    9장 근본적 경험론은 유아론적인가? 235

    10장 “근본적 경험론”에 대한 피트킨 씨의 논박 242

    11장 거듭하여, 인본주의와 진리 247

    12장 절대론과 경험론 267

    옮긴이 후기 282
    윌리엄 제임스 저작 목록 294
    인명 찾아보기 296
    용어 찾아보기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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