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관계 맺기 마음으로 훈육하라

    • 샤우나 샤피로, 크리스 화이트 저
    • 김경영 역
    • 길벗
    • 2015년 04월 01일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65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품절된 상품입니다.

    회원리뷰
    - [0]
    ISBN: 9788966189403 280쪽 152 x 215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88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의 시리즈

    전체 선택 쇼핑카트 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
    아이의 정서지능과 자기절제력을 높이는
    관계 중심의 마음챙김 훈육법!
    의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훈육 방식이 화제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감정을 읽어주고 적절한 권위와 경계 설정을 통해 일관성 있게 훈육하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가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난감해 한다. 그래서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순간적으로 냉정함을 잃고 소리를 지르는 극단적인 이분법적 태도를 보인 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
    ◆ 책 소개 ◆
    아이의 정서지능과 자기절제력을 높이는
    관계 중심의 마음챙김 훈육법!
    의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훈육 방식이 화제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감정을 읽어주고 적절한 권위와 경계 설정을 통해 일관성 있게 훈육하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가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난감해 한다. 그래서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순간적으로 냉정함을 잃고 소리를 지르는 극단적인 이분법적 태도를 보인 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무언가를 원할 때 엄마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소리를 질러 자기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떼를 써야만 엄마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부모 사이에 나쁜 관계의 악순환이 생기는 것이다. 올바른 훈육 방법을 세워야만 부모와 아이 모두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효과적인 훈육 방법으로 ‘마음챙김 훈육’을 소개하고 있다. 마음챙김 훈육이란 일종의 통합된 접근법으로, 관계 중심 훈육을 말한다. 마음챙김 훈육은 아이를 훈육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자기 자신을 훈육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조절하고 돌보는 법을 배워야 비로소 자녀를 돌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 마음챙김이란 ‘애정 어리고 호기심 어린 태도로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아이와 함께할 때 비로소 올바른 훈육이 시작된다. 마음챙김 수련을 통해 자기 내면의 지혜와 선한 마음을 키워야 한다. 태도, 관계, 직관에 초점을 둔 ‘마음챙김 훈육’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기절제력,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훈육,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훈육(訓育)을 사전에서 찾아보면‘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기른다’고 적혀 있다.‘자기절제력’을 키워서 어울려 사는 법을‘가르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훈육은‘가르치다’와‘자기절제력’으로 이해할 수 있다. 훈육은 자칫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훈육에 거부감이 크다. 부모들은 진정한 훈육이 무엇이며, 훈육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해해야만 한다.
    그럼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훈육 방법은 무엇일까? 부모가 아이를 일방적으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올바른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만약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훈육을 강행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이 상태에서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결국 행동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재형 양육과 허용형 양육은 둘다 자기절제력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그보다는 사랑과 경계를 통해 아이에게 자양분을 제공하는 권위형 양육이 건강한 뇌 발달을 이끌고, 정서지능이 높고 자기절제력 있는 아이가 되게 한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일방적으로 혼내기보다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 허용되는 범위와 허용되지 않는 범위를 정하고 규칙을 어겼을 시 생기는 불이익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먼저 아이와의 관계부터 점검해라
    부모는 아이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자양분을 제때 적절히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가 필요로 하는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와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아이를 야단쳐도 상관없다. 항상 내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부모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비록 지금 당장 혼이 나더라도 아이는 참아낼 수 있다. 아이는 자기 자신을 향한 비난이나 화가 아니라, 자신이 잘못한 행동 그 자체에 대한 훈육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기본적인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야단만 친다면 아이는 오히려 반항하고 삐뚤어진다.
    때로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화가 난 표정을 지어 부모의 감정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 그러면 아이는 굳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혼자만의 공간으로 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만약 다섯 살 난 아이가 저녁 8시에 만화 한 편을 더 봐도 될지 묻는다면 분명한 경계를 정해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이가 잠잘 시간에 과자를 먹고 싶어 할 때 이를 일방적으로 저지한다고 해서 아이와의 관계가 망가지지는 않는다.
    아이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핵심이 아니다. 관계의 자양분을 충분히 제공해 아이 스스로 관심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고 아이가 하는 말을 부모가 기본적으로 얼마나 존중하고 신뢰하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훈육’
    보통 아이를 훈육할 때 지속적인 처벌과 보상을 통해 훈련시키려 한다. 겉으로 드러난 아이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는 그야말로 동물에게나 어울리는 양육법이다. 그에 반해 마음챙김 훈육은 행동에 집중하는 대신 아이의 숨은 욕구를 알아차리고 그 욕구에 대응한다. 아이의 욕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현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부모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명확하게 볼 수 있으며, 온전히 아이와 함께 있음으로써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아이를 존중해야 할 약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다. 부모가 반사적으로 행동하고 반응하는 대신 실제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일 때 가장 적절한 대응법이 보인다. 지금 일어난 일과 자신의 진심에 발을 딛고 있어야 아이와 가족을 위해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마음챙김 훈육은 아이와 부모 자신, 삶과 매 순간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음챙김 훈육을 도와주는 마음챙김 수련은 현실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고, 단지 개념에 머물지 않고 생활 속에서 구체화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어느 순간에 지도, 한계 설정, 경계가 필요하고, 어느 순간에 애정 어리고 광범위한 개입이 필요한지 분명히 알려준다.
    훈육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이러한 실수들을 자기연민 차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판단하지 않으려는 태도, 힘겨운 감정, 심지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감정을 연민으로 바라볼 때 치유와 성장의 길은 열린다.
    ◆ 출판사 리뷰 ◆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과학을 한데 엮어 훈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완벽한 양육 지침서
    마음챙김 분야의 전문가와 유능한 소아과 의사가 함께 쓴 이 책은 마음챙김과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훈육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저자들의 오랜 연구를 토대로 고대 동양의 지혜와 현대 과학, 심리학적 지식을 통합해 실용적인 마음챙김 양육 지침서를 내놓고 부모들에게 실천을 권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마음챙김 훈육의 5가지 핵심요소는 조건 없는 사랑, 혼자만의 공간, 멘토 관계, 건강한 경계, 시행착오를 통해 올바른 훈육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애정 어린 한계 설정, 힘든 감정 다스리기, 용서, 연민 등의 양육법과 훈육을 마음챙김 맥락 안에 두는 수련법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부에서는 마음챙김 훈육이라는 새로운 훈육 방식을 소개한다. 마음챙김 훈육은 일종의 통합된 접근법으로, 관계 중심 훈육을 말한다. 훈육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건강하고 지혜롭고 애정 어린 관계를 세워 바람직한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

    추천글

    부모 노릇은 참 힘들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것도 말을 안 듣는 것도 모두 부모 탓으로만 돌린다. 부모는 책임감에 질식할 지경이다. 그런데 부모들에게 부모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련 방법과 아이들을 올바르게 훈육할 수 있는 안내서가 나왔으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즘 부모들은 너무 조급하다. 기다려주는 여유가 없는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는 데 이 책은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_이호분(연세누리정신과 원장,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 책에는 이 땅의 모든 부모가, 무엇보다도 내 딸이, 장차 아이와 행복한 관계를 맺으면서 건강한 가정을 이룰 지혜와 방법이 가득하다. 이 책에 소개된 ‘마음챙김 수련’은 양육에 대한 획기적인 관점을 제시하면서 건강한 관계능력을 기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마음챙김에 근거한 참신하고 지속가능한 양육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되므로 연륜 있는 부모, 신참내기 부모, 예비 부모 등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다.
    _최인숙(서울삼각산초등학교 교감)

    《마음으로 훈육하라》는 단순히 훈육에 대한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동시에 행복해지는 다양한 방법을 아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가 변화되기를 바라기보다는 먼저 현명한 부모가 되길 강조하고,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나아가게 함으로써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준다. 훈육을 하기에 앞서 그것이 정말 아이를 위한 것인지 한 번 더 고민해보길 바란다. 그럼 아이를 위한 길이 보일 것이다.
    _박상호(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 일산센터장)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완벽한 지침서다. 《마음으로 훈육하라》는 더할 나위 없는 다정함과 겸손함으로 정밀한 과학과 지혜로운 생각,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한데 엮었다. 아이를 회복력과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로드맵이다.
    _앤드루 와일, 《자연치유》 저자

    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연민, 멘토 관계, 건강한 경계라는 자양분을 통해 양육하면 아이는 어느새 훌쩍 성장해 있을 것이다. 마음을 챙기면서 그러한 양육을 실천할 수 있는 도구가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_잭 콘필드, 《마음의 숲을 거닐다》 저자

    마음챙김 분야의 전문가와 유능한 소아과 의사가 함께 쓴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자기절제능력과 자아존중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연구를 토대로 개인적 경험과 현실적 제안을 풍성하게 담은 이 책은 빛나는 보석 같다.
    _릭 핸슨, 《붓다 브레인》 저자

    ◆ 이 책을 미리 읽어본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

    훌륭한 부모가 되는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보람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 이곳이 천국인가 싶다가도 다투고 말썽을 부릴 때는 또 지옥이 따로 없지요. 육아를 하면서 훈육은 필연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훈육하는지에 대한 기술은 습득해두어야 할 것입니다.《마음으로 훈육하라》는 훈육 방법을 효과적으로 풀어내면서도 마음챙김 수련을 통해 부모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것 같았습니다.
    _주원이 엄마 박숙영

    아이와 엄마 모두 상처받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며 굉장히 절실했던 시기에 읽은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되지 못하더라도 행복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육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음챙김 수련을 평소에 익히고 실천하면서 더 단단하고 따듯한 엄마가 되어 다시 오지 않을 이 소중한 시간들을 아이와 함께 누려야겠습니다.
    _동화와 민승 두 아이의 엄마 김진향

    많은 육아서들은 이렇게 하지 말고 저렇게 하지 말라고만 하지 아이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시기적절하게 아이와의 갈등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모범사례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아이를 기르면서 내가 모자란 부분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면 아이와 교감하는 육아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했고, 엄마로서의 나 자신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_준호와 가람이 두 아이의 엄마 유지영



     


     


     


    저자 소개

    샤우나 샤피로

    • 구분 : 저서
    • 국적 : 미국
    • 분류 : 인문/철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174

    산타클라라 대학교의 상담심리학 교수이며, 이전에 애리조나 대학교의 앤드류 웨일 통합의학센터의 겸임교수로 근무했다. 샤피로 박사의 연구는 마음챙김 명상과 그것을 심리치료 및 건강 돌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듀크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명상 연구를 시작했으며,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MBSR과 MBCT 훈련을 받은 샤피로 박사는 서구뿐 아니라 태국과 네팔에서도 지속적으로 명상을 연구했다. 마음챙김에 근거한 치료법이 다양한 환자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심층 임상 연구를 수행했으며, 50건 이상의 책 챕터와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그녀는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영역의 대학원 교육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미국학회협의회로부터 교수상(teaching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샤피로 박사는 미국 국내외에서 건강 전문가를 위한 마음챙김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리학과 건강 관리에서 마음챙김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크리스 화이트

    • 구분 : 저서
    • 국적 : 미국
    • 분류 : 기타
    • 인기지수 : 56
    최근저서


    소아과 전문의이자 부모 교육 단체 ‘에센셜 페런팅(Essential Parenting)’의 창립자이다. 현재 아이와 부모의 심리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의 글은 <패스웨이즈 투 패밀리 웰니스(Pathways to Family Wellness)> 잡지와 PBS 시리즈 중 하나인 <디스 이모셔널 라이프(This Emotional Life)>라는 블로그에 소개되고 있다. 두 아들 카이와 보디,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 카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김경영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역사/종교학자 , 사회과학 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건강/의학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336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방향을 틀어 전문 영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마포번역집단 뉘앙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생활하며 번역한다. 역서로는 《친밀한 범죄자》, 《커피이스트 매니페스토》, 《마음으로 훈육하라》 등이 있으며, 2010년부터 론리플래닛 매거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책 속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이러한 실수들을 자기연민 차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육아 습관과 반응을 깨닫는 일은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다. 마음을 열고 판단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가져라. 부모가 힘겨운 감정, 심지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감정을 연민으로 바라볼 때 치유와 성장의 장은 열린다. ‘관계 중심의 마음챙김 훈육’ 중에서(46페이지)

    부모 노릇이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되다. 부모는 거의 매일같이 한계에 다다르지만 아이가 끔찍할 정도로 사랑스러워 어떤 식으로든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겁을 준 일에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연민과 용서는 이처럼 가슴 아픈 순간 대단히 중요한 반응이다. 부모는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난 후에야 아이와 다시 유대를 맺고 보상을 한다. 상호 단절의 시간을 가진 뒤엔 더 가까워진다. 친밀함과 신뢰가 회복된 다음에는 더 잘 해야지라며 마음을 새롭게 다진다. 어떤 상태에 있든 자신의 의식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은 반사적 반응 상태에 대처하고, 즉각적 반응 상태를 유지하고, 직관적 상태를 즐기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엄마의 사랑은 주변을 편안하게 해준다’ 중에서(114페이지)

    정서조율과 기준이 모두 충족될 때 아이의 정서지능과 사회지능은 높아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와의 관계는 한결같다는 믿음을 아이에게 전해줘야 한다. 실제로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버릇없는 행동이나 실수를 한다고 해서 우리 사이가 멀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걱정하지 마. 엄마가 항상 네 옆에서 네가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줄게.” 이렇게 말해줄 때 아이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꽃피우고 가장 올바른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다. ‘건강한 관계 맺기가 중요하다’ 중에서(122페이지)

    세 살배기 아들이 자신이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이 친구에게 있는 걸 보고 마음이 상해 친구를 때리려고 할 때 아이의 조그만 팔을 붙잡고 친구를 때리려고 할 때 아이의 조그만 팔을 붙잡고 친구를 때리려는 행동에 대해 분명하게 “노”라고 말하라. 하지만 아이와 눈을 맞추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눈빛으로 괜찮다고 알려줘라. “속상한 거 다 알아. 하지만 폭력은 안 돼, 아들.” 부모와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아이의 불만이나 행동이 두 사람의 관계를 깨뜨리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달한다. 전체적인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관계는 아무 문제 없어. 다만 지금 그 행동은 잘못됐어.” ‘조건 없는 사랑-신뢰와 고유한 가치 찾기’ 중에서(162페이지)

    자기만의 방이 있고 마음껏 어지럽히고 소리를 질러댈 수 있는 삶을 허락받을 때, 그리고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인정할 때 아이는 서투름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다. 부모가 삶의 우여곡절을 적극적으로 수용할수록 아이는 자연스럽게 성장 모드로 들어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배의 키를 바로잡고 시행착오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불완전성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동적인 존재이지 멈춰 있고 고정된 존재가 아님을 깨닫는다. 서투름과 실수에 적절하게 대응할 때 아이는 자신의 행동들을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겸손을 키울 수 있다. ‘시행착오-연민, 겸손, 용서의 선물’ 중에서(242페이지)


     

     

    목차

    목차
    추천사 |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권하는 마음챙김 훈육서-이호분
    부모와 아이의 성장을 돕는 양육 지침서-크리스틴 카터
    건강하고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딘 오니시
    이 책의 구성
    1 행복한 관계 맺기의 출발점
    관계 중심의 마음챙김 훈육
    부모는 아이를 돌보는 정원사
    마음챙김 훈육의 5가지 핵심요소
    건강한 관계에는 질서가 있다
    먼저 나 자신을 챙겨라
    육아는 실수를 거듭하며 길을 찾아가는 과정
    마음챙김 수련 1 보디스캔
    화목한 가정은 부모와 아이가 자유롭다
    두 얼굴의 훈육, 자유와 자기절제력
    올바른 훈육이 가정을 건강하게 이끈다
    마음챙김 수련 2 집착 내려놓기
    진심 어린 소통이 규칙보다 소중하다
    아이를 키우는 3가지 양육 방식
    정서지능과 회복력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자기절제력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마음챙김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변화시킨다
    마음챙김 수련 3 참다운 나 되기
    중요한 건 순간순간을 살펴보는 일이다
    부중요한 건 순간순간을 살펴보는 일이다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마음챙김의 3가지 핵심요소
    육아에서 마음챙김의 역할
    마음챙김 수련 방식
    마음챙김 수련 4 방황하는 마음 챙기기
    마음챙김 수련 5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기
    엄마의 사랑은 아이를 편안하게 해준다
    마음을 챙기는 부모는 멀리 본다
    일상에서의 실천법
    마음을 챙기는 의식 상태
    의식 상태에 대응하기
    마음챙김 수련 6 긴장 상태 달구기
    마음챙김 수련 7 의식 상태 알아차리기
    건강한 관계 맺기가 중요하다
    아이는 관계 속에서 자란다
    부모와 아이의 이상적인 관계 맺기
    존중과 제한으로 균형감각 키우기
    부모와 자녀의 4가지 관계 방식
    마음챙김의 음과 양
    마음챙김 수련 8 가슴으로 느끼기
    2 마음으로 훈육하는 5가지 방법
    조건 없는 사랑-신뢰와 고유한 가치 갖기
    모든 부모는 사랑의 기적을 간직하고 있다
    아낌없어 주어도 모자라다
    아이가 절실하게 사랑을 필요로 할 때
    자신의 경험에 귀를 기울이자
    마음챙김 수련 9 메타 명상
    혼자만의 공간-자율성, 권한, 책임감 키우기
    아이에게 혼자만의 공간을 허용하라
    무엇이 아이를 춤추게 하는가
    부모가 모든 일을 대신해줄 순 없다
    마음챙김 수련 10 반사적 반응과 행동 사이 거리 두기
    아이의 자유 의지를 존중한다
    마음챙김 수련 11 공간 넓히기
    멘토 관계-건강한 습관, 변함없는 가치,
    정서지능 키우기
    모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멘토가 되자
    멘토 관계는 아이 성장의 자양분
    아이들은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다
    일상의 가치와 의미를 심어준다
    감정과 관계 맺는 방법부터 가르쳐라
    아이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늘 확인한다
    마음챙김 수련 12 땅 아래로 내려가기
    건강한 경계-충동억제와 순응력 키우기
    모경계가 부모를 자유롭게 해준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경계를 정한 이유를 분명히 설명한다
    마음챙김 수련 13 울 수 있는 안식처
    나쁜 결과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라
    시행착오-연민, 겸손, 용서의 선물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상처 속에 선물이 있다
    시행착오는 성장의 기회다
    용서의 씨앗 퍼뜨리기
    마음챙김 수련 14 용서하기
    3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정서지능과 회복력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모자기절제력을 갖춘 뇌
    뇌에 자양분을 제공하자
    마음챙김 수련 15 현명한 노인 떠올리기
    마음을 놓는 글 | 훈육은 더 큰 질서의 창조다
    이 책을 미리 읽어본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